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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앙카라 도서 전시회에서 파룬궁 진상을 전하다

글/ 터키 서양인 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2월 하순, 터키 파룬궁 수련생들은 터키 제12회 앙카라(Ankara) 도서전시회에서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이틀 동안의 활동에서 총 5천 부의 진상 소책자를 나누어주었다. 그 중 터키 전 사법부 장관 사둘라 어진(Sadullah Ergin)과 NTV 내셔널 뉴스 채널의 뮤라트 예트킨(Murat Yetkin) 및 기타 일부 기자가 자료를 받았다. 유명 역사학자 시난 메이단(Sinan Meydan)은 그의 도서 사인회 때 진상자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

图1-2:土耳其法轮功学员在土耳其第十二届安卡拉(Ankara)书展上向民众介绍法轮功

터키 파룬궁 수련생들이 터키 제
12회 앙카라 도서 전시회에서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다.

도서 전시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련생들을 따라 함께 파룬궁을 배웠다. 특히 많은 청소년들이 파룬궁을 배우는 대열에 참여했다. 우트쿠(Utku)라는 이름을 가진 한 여덟 살 아이는 가부좌를 따라 하면서 끝까지 견지하며 포기하지 않았다. 한동안 가부좌를 한 후, 우트쿠는 가부좌 한 느낌이 매우 좋았다며 마음이 평온하고 즐거우며 사람마다 모두 배우러 와야 한다고 말했다. 우트쿠의 어머니는 아들이 파룬궁 배우기에 참여해 매우 기쁘며 아들의 심신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파룬궁 배우기에 참여한 17살의 세브다(Sevda)는 말했다. “가부좌를 하면서 저는 평화와 고요를 찾았어요. 사실 저는 매우 화를 잘 내는 사람이지만 가부좌 속에서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화가 사라져 저는 매우 기쁘고 즐겁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와서 파룬궁을 배워보면 좋겠어요.”

또 다른 참가자인 18살의 에브루(Ebru)가 말했다. “가부좌는 사람들을 도와 마음이 진정되고 고요해지게 해요.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주 훌륭해요.”

딜렉 칸세브디(Dilek Cansevdi)는 말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리와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이 우리 인류의 품성을 만들어냈으며 그것은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철학이기도 합니다.”

图3:凯思维蒂女士正在学炼法轮功第一套功法
딜렉 칸세브디가 파룬궁의 제
1장 공법을 배우고 있다.

한 시민은 파룬궁 서적을 판매하는 곳을 물어보며 2시간 내에 다시 되돌아와 책을 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시간 후 그녀는 자신의 소원대로 되돌아와 파룬따파 서적들을 샀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좋은 일을 한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들은 질문을 마친 후 다시 되돌아와 수련생들과 계속 교류하면서 더욱 많은 진상을 알게 됐다. 도서 전시회가 끝난 후 이튿날에도 매우 많은 시민들이 수련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파룬궁에 대해 더욱 많이 알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6/3629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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