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인
[밍후이왕] 2018년 2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룬궁수련인들은 인도네시아 ‘미니어처 공원’에서 새해 경축 활동에 참가했다. ‘미니어처 공원’은 자카르타 동부지역의 관광지이다. 각지에서 온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이곳에서 가족들과 여가를 즐긴다.
파룬궁수련인들은 6시 30분부터 단체 연공을 했다. 흥미를 가진여행객이 함께 연공을 배우고, 파룬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현지 파룬궁수련인들은 무보수로 지도하며 시범적으로 연공 동작을 가르쳐주었다.
관광객이 서명으로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
파룬궁의 5조 공법을 연마한 후, 수련인들은 퍼레이드를 시작했다. 요고대가 앞장서 갔고, 이어서‘진선인(眞善忍)’ 현수막 및 ‘파룬따파가 인도네시아에’등의 팻말을 든 대오가 뒤따랐다. 많은 관광객이 휴대폰으로 이 아름다운 장면을 촬영했다. 적지 않은 관광객이 흥분하며 수련인에게 파룬궁 소개자료를 달라고 했다. 관광객들은 파룬궁이 무고하게 중국공산당으로부터 박해 받는 진상을 안후 잇따라 서명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 고소를 성원했고, 하루빨리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가 중지되길 바랐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8/2/20/362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