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설날이 다가오는 1월 27일, 500여 각기 다른 민족 파룬궁 수련생들이 뉴욕 플러싱에 모여 비할 바 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삼가 새해 인사를 드리고, 구도해주신 사존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2018년 1월 27일, 뉴욕 파룬궁 수련생들이 타이완 회관에 모여 공연을 하고 파룬궁 창시자이신 리훙쯔 사존께 삼가 새해 인사를 드렸다.
행사에서 수련생들은 합창, 독창, 춤, 단막극, 요고(腰鼓)팀과 피아노, 바이올린, 클라리넷, 비파 연주 등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수련에 용맹정진하고 열심히 진상을 알려 더욱 많은 세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10여 명의 귀여운 파룬따파 어린이 제자들도 ‘대법을 배우는 어린이 제자’를 불렀다. 탈당 자원봉사팀은 ‘삼퇴로 재난을 면하다’, ‘사존께서 웃으시길 바라네’를 합창했다. 수련생들은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심신상의 이로움과 도덕이 승화된 경험을 이야기했다.
유창하게 중국어를 말하는 페루에서 온 엔리코 트리고소(Enrico Trigoso)는 어릴 적부터 진법진도(眞法眞道)를 찾아 기독교, 불교, 도가를 모두 섭렵했다. 우연히 한 요가 강사의 권유로 ‘전법륜’과 공법비디오를 한번 봤는데 곧바로 정법대도(正法大道)임을 알았다.
그는 말했다. “파룬궁을 돈 한 푼 받지 않고, 모든 서적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파룬궁은 수련에서 공(功)이 자라지 않은 원인은 고층차의 법을 모르고 심성 수련을 중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각종 사람의 집착심과 좋지 않은 마음을 버리라고 강조합니다. 저는 연마하면서 곧바로 이것이 정법임을 알았습니다.” 수련 후부터 그는 다시는 마리화나를 피우지 않았고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버렸다. 그는 천식도 좋아졌고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행사 중에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를 말로 다하지 못했고, 그들이 직접 겪은 경험과 체험을 교류했다.
타이완회관에서 10여 년 동안 연공을 가르쳐온 저우 씨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기원시보에서 9일 학습반 소식을 보고 공법을 배우러 오는데 심지어 비행기를 타고 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신년인사 행사는 마지막으로 우렁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노랫소리와 함께 끝을 맺었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8/2/13/361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