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장윈 토론토에서 보도) 설 명절이 다가올 무렵 캐나다 토론토 파룬궁수련생들은 시청 앞에 모여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새해 인사를 드리고 사부님은혜에 감사드렸다! 제자들은 새해에 더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정법 노정을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새해가 다가올 무렵 토론토 파룬궁수련생은 시청 앞에 모여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토론토 시민들에게 직접 진상 알리기를 견지한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다.
10년을 하루같이 사람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삼퇴라 약칭)를 권한 수련생은 1년 사계절 내내비바람 속에서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한 노년 법공부 소조에는 20여년 수련한 노수련생이 아주 많다. 2005년 이전에 잇따라 토론토에 온 80세 좌우 노수련생들은 모두 아주 활기찼다. 그녀들은 현수막을 만들고 진상 책자를 만드는 것을 전부할 수 있다. 수련생들은 단체 법공부 교류 중에 공동으로 우리 사명은 진상 거점을 만드는 것이라 깨닫고 제1선에서 진상을 알렸다. 과정 중에 확고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예를 들면 퀸스 공원, 텔레비전 탑, 차이나타운, 온타리오 부두 등 여러 곳에 공동으로 진상 알리기 거점을 개설했다. 그들은 진상 거점에서 만난 모든 관광객을 아주 소중히 여겼다.
베이징에서 온 박사가 자발적으로 진상을 알아보고 삼퇴하다
하루는 관광지에서 베이징에서 온 젊은이 주(朱) 씨를 만났다. 공학과 물리학 2개 박사학위를 가진 그는 열심히 파룬궁수련생 왕씨에게 몇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왜 탈당해야 하는지, 지금 사람들이 세상에서 하고 있는 일은 모두 신의 배치인지, 파룬궁이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알고 싶고 정말 신이 존재하는지 그는 물었다.
왕씨는 앞의 이런 문제를 대답한 후 그는 또 물었다.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과학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이때 왕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과 같은 학위를 가진 사람은 엘리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과학자이지만 마지막에 인류 과학은 실증과학이고 진정한 과학은 신앙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 듣고 주 씨는 삼퇴하고 인터넷에서 파룬궁을 더욱 더 알아보고 본인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진상을 들은 관광객이 대법 사부님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다
하루는 산둥성에서 온 왕씨 일가족 세 식구가 토론토 대학 진상 거점에서 진상을 다 듣고 아주 큰 변화가 발생했다. ‘삼퇴’했을 뿐만 아니라 대법 사부님에게 문안 인사를 드렸다!
처음에 그들이 관광버스에서 내렸을 때 파룬궁수련생 장씨가 맞이하며 그들에게 진상 자료를 주었더니 왕씨는 파룬궁수련생을 가리키며 아들에게 말했다. “빨리 봐, 이것이 바로 네가 국내에서 들은 파룬궁이야, 사람에게 세뇌되어 정신이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지.” 아이는 아주 천진하게 파룬궁수련생을 보았다.
장씨는 화가이고 서예가다. 그녀는 왕씨의 말에 개의치 않아하며 열정적으로 아이와 말했다. 그가 초등학교 4학년이고 서예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장씨는 아이에게 그녀 휴대폰에 있는 서예 사진을 보여주었다. 아이 어머니도 다가와 보며 물었다. “이것은 아주머니가 쓰신 겁니까?” 이에 왕씨도 마음이 이끌려 다가와 보고 사진을 가리키며 말했다. “응, 아주머니가 쓴 거야. 이 외국인이 아주머니와 작품 앞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봐.” 다음 그는 장씨를 위아래로 보고 이해하지 못해 물었다. “이렇게 재능이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데 왜 이곳에서 다른 사람의 눈치 보고 듣기 싫은 소리를 듣고 계세요? 뭘 위해서죠?”
왕씨는 아이와 아내를 데리고 진상을 들을 수 있는 곳을 찾아 장씨가 말하는 파룬궁 진상을 자세하게 듣고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의 비열한 거짓 선전을 알았다. 장씨는 그에게 ‘왕밍바이(王明白)’ 그의 아내에게는 ‘메이만(美滿)’ 아들에게는 ‘콰이러(快樂)’라는 가명을 지어주고 함께 삼퇴시켰다. 이후에 왕씨는 자신이 산둥 모지역의 기업 사장이라고 말했다. 그의 아내는 기뻐하며 차에 뛰어가 잘 만든 과자를 장씨에게 주었다. 장씨는 말했다. “감사합니다.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할 것 같으면 우리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에게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일가족 세 식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대법 사부님에게 문안드립니다!”고 외치고 마지막에 밍후이 주소를 적고 기뻐하며 손을 흔들며 작별했다.
대만 여성이 감동해 눈물을 흘리다
큰 눈이 날리는 어느 날, 파룬궁수련생이 관광지에서 행인에게 자료를 배포하고 삼퇴를 권할 때 대만에서 온 한 중년여성이 파룬궁수련생 앞에 와 말했다. “저는 대만 사람입니다. 무슨 당, 단원이 아니기에 뭘 탈퇴할 필요는 없지만 여러분에게 탄복합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아주 찬성합니다. 여러분은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많은 해를 줄곧 견지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람이 불든 눈이 오든 견지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저는 어느 단체가 여러분처럼 이렇게 견지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말했다. “대만에도 아주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있습니다. 저는 줄곧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저는 끝까지 여러분을 지지할 겁니다.”
속임수에 든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된 과정
파룬궁수련생 마이(麥)씨는 중국 후베이에서 온 일가족 세 식구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남성은 처음에 전혀 들으려 하지 않고 끊임없이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욕한 그런 거짓말을 반복했다. 그리고 화가 나 주먹을 휘두르며 수련생을 때리려 했다. 그의 아내가 막으며 말했다. “당신 이러면 안 돼요. 저분 말씀을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은 주먹을 내리며 말했다. “왜 기어이 우리에게 말하려 하는지 말해보시오.” 마이씨는 말했다. “우리는 인연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어야 진상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정말 선생님이 잘 되길 바라서입니다.”
이 세 식구는 조용히 마이씨가 그들에게 알린 파룬궁 진상을 듣기 시작했다. 차츰 그 남성의 얼굴색은 노기를 띠던 데에서 온화해졌고 다음 자발적으로 마이의 손에 있는 진상 자료를 가지며 말했다. “저에게 자료를 좀 주세요.” 마이는 말했다. “여기에 ‘공산당의 최종 목적’을 실은 신문이 있습니다.” 이 남성은 말했다. “다 주세요. 우린 정말 인연이 있나 봅니다.” 다음 마이씨를 보며 물었다. “아주머니가 여기서 전단지를 주면 돈이 나옵니까? 미국에서 당신들에게 돈을 준다고 하던데?”
마이씨는 대답했다. “아닙니다! 그건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한 거짓말입니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말하는데 오히려 천고의 억울함을 받고 있습니다. 심신의 혜택을 본 파룬궁수련생이 어찌 양심의 말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혜택을 보았으니 다른 사람도 혜택을 보게 해야지요.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든 진짜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답니다. 이것은 더 없이 귀중한 것입니다. 돈으로 살 수 없지요.”
“석가모니 부처님이 법을 전하시고 예수님이 교를 전하실 때 누가 그들에게 돈을 주었습니까? 불법(佛法)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생이 법을 널리 알리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한 이유로 5번 붙잡혔고 두 차례 집을 수색당하고 징역형 4년형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돈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까?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게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릴 수 있는데 누가 저에게 돈을 주어야 하겠습니까?!”
이 남성은 머리를 끄덕이더니 손에 든 자료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것은 어디에서 난 겁니까?” 마이씨는 대답했다. “이건 아주 잘 압니다. 인쇄비 0.25위안에 한 권입니다.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심신의 혜택을 받고 아껴 먹고 아껴 쓴 돈으로 자료를 만들거나 본인이 시간과 수입을 내어 CD, 전단지 등 진상 자료를 만들어 여러분과 정보를 나누는 겁니다. 해외 파룬궁수련생은 다 이렇습니다.”
그는 말했다. “예, 알았습니다.”
마이씨는 계속 그들에게 ‘삼퇴’의 의의를 알렸다. 그들이 다 진상을 안 후 마이씨는 말했다. “중국 설이 곧 다가옵니다. 선생님 온가족이 새해에 대길하길 바랍니다. 제가 가명을 지어드릴 테니 모두 사당(邪黨)에서 탈퇴하세요. 꼭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겁니다.” 그들은 모두 통쾌하게 대답하고 아주 기뻐하며 마이씨에게 말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문발표: 2018년 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11/3607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