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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이에 시(市) 건강박람회에서 파룬궁 환영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수단 덴마크에서 보도) 덴마크 코펜하겐 남쪽에 위치한 코이에(Køge)시(市)는 아름다운 만으로, 시(市) 부근의 농업, 어업 등 생산품의 집산지이자 풍경이 아름답고 문화가 순박한 지역이다. 2018년 1월 19일과 20일 코펜하겐 파룬궁수련인은 이곳에서 개최된 이틀간의 건강박람회에 참가했다. 참관하러 온 시민, 전시에 참가한 상인과 주최 측은 파룬궁수련인을 아주 열정적으로 대했고 파룬따파의 진선인(眞善忍) 이념을 적극 지지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5가지 공법을 배웠다.

丹麦克阁镇健康博览会 法轮功受欢迎
건강박람회에서 적지 않은 현지 시민이 부스에 와서 수련인과 장시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파룬궁을 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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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하고 순정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图2:图中的中年女士(右)听了学员介绍法轮功后,翻阅《法轮功》书,觉得很好,她买书后笑得非常开心。'
사진 속의 중년 여성
()이 수련인의 파룬궁 소개를 들은 후 전법륜책을 펼쳐보고 아주 좋다고 여겨 책을 산 후 아주 즐겁게 웃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 부스에서 수련인과 장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중년 여성은 수련인에게 현대사회 많은 이념은 물질과 이기적인 것을 추구한 것인데 잘못됐다고 줄곧 생각했지만 어떻게 할지 몰라 괴로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머리에 기공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찾기 시작했습니다. 대법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라 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행하고 자신의 심성을 수련하라고 가르친 것임을 지금 알았습니다. 또 5가지 공법이 있어 나는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의 첫 머리 ‘논어’를 보고 보기에는 얕은 내용인 것 같지만 아주 심오한 이치가 있다며 바로 본인이 찾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전에 다른 책을 두 페이지만 보아도 머리가 아팠는데 이 책은 머리가 아프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석처럼 그녀를 끌어당긴다며 즉시 책을 샀다.

한 여성은 등에 상처를 입어 아픔을 치료하려고 각종 방법을 다 찾아보고 기공도 접촉하기 시작했다. 파룬궁 설명회에서 간단한 소개를 듣고 5가지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제1장 공법을 연마하자마자 음악의 구령 ‘천(抻: 늘이다)’에 따라 등에서 열이 나고 편안한 에너지를 느꼈다.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아주 평온한 감을 느꼈다. 시간이 됐는데도 그녀는 거기에 앉아 평온한 에너지를 느끼느라 오랫동안 눈을 뜨기 싫어했다.

“너무 좋습니다! 나는 연공 중에 아주 강하고 순정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그녀는 흥분되어 말했다. 그녀는 어떻게 사이트에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지, 5가지 공법을 전부 배울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작은 연꽃 복음을 전하다

아이를 데리고 온 한 남성은 파룬궁 부스를 지나다가 ‘진선인’ 세 글자에 공감을 느끼고 큰소리로 읽었다. 파룬궁수련인이 그에게 연꽃은 진흙에서 나왔지만 오염되지 않은 것처럼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의 사상과 행위를 규범화하기에 연꽃처럼 속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듣고 아주 감동하며 몸을 돌려 아이에게 상세하게 작은 연꽃의 함의를 설명해주었다.

한 여성은 대법은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자신의 도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아주 좋다고 여겼다. 좋은 것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도 진선인을 기억하고 연꽃처럼 순결하길 바랐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려고 연꽃 두 개를 가져갔다. 이튿날 그녀는 또 부스 앞에 와 수련인에게 알려주었다. “나의 두 아이는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 중 한 아이는 연꽃과 위에 쓴 파룬따파, 진선인을 보고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이전의 일을 기억하는 것 같았습니다. 늘 그의 나이에 걸맞지 않는 일부 초범적이고 아주 철리성 있는 말을 합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는 전쟁 범죄보다 더 엄중해”

많은 사람은 수련생과 대화를 하거나 자료를 다 보고 파룬궁수련인이 중국에서 박해 받는 정황을 알았다. 어떤 사람은 들으면서 머리를 흔들며 탄식했고 어떤 사람은 깊은 동정을 표하며 정의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에 자주 가는 한 남성은 말했다. “생체장기적출은 인권 침해 범위를 훨씬 초과한 것입니다. 사람의 권리문제만이 아니라 전쟁 범죄와 같거나 심지어 더 엄중합니다. 아주 엄중한 범죄입니다.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주최 측이 강력하게 지지하다

박람회 주최 측은 파룬궁 진상을 안 후 진선인 이념을 찬성했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받고 파룬궁의 박람회 참여는 비영리라는 것을 안 후 도의적인 지지와 경제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개막하기 전 주최 측은 일부러 다른 부스 사람에게 파룬궁 부스를 소개했고, 부스도 눈에 띄는 곳에 현수막을 걸 수 있고 전시 책상을 놓을 수 있는 곳으로 배정해주었다. 뒤쪽에는 연공을 가르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파룬궁 설명회(workshop)도 아주 좋은 시간대에 배치했다.

전시에 참여한 많은 상인은 파룬궁을 좋아하며 지지를 보냈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았을 때 많은 사람이 매우 감동했고 어떤 사람은 수련인을 포옹하며 말했다. “당신들이 와주어 아주 감사합니다.” 그들 어떤 사람은 어떻게 배우는지 알아보았고 어떤 사람은 자료를 가지러 왔으며 어떤 사람은 작은 연꽃을 자신의 사무실에 걸어놓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도록 주의를 환기시켰고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은 일부러 연공하는 것을 보러 왔다. 그들은 아주 평온한 에너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파룬궁 부스와 멀지 않은 곳의, 전시에 참여한 어떤 상인은 고객이 없을 땐 조용히 앉아 수련인의 연공 시범을 보았다. 파룬궁수련생인 천 씨는 말했다. “그들 어떤 사람은 고객에게 우리를 소개하면서 고객에게 우리 이곳 부스에 가보라고 일깨워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정말 중생의 기다림과 기대를 느꼈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발표: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8/3601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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