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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를 수련해 식당 사장이 환골탈태

글/ 대만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한 권의 기적 같은 책이 수많은 사람의 인생관을 바꿨으며 환골탈태하게 했다. 우리 함께 식당 사장 옌어(豔娥)의 이야기를 보자.

부드럽고 친근한 옌어는 어려서부터 고통과 고생을 참을 수 있었지만 인생에서 많은 시련을 겪었다. 어려서부터 옌어는 신체가 약하고 자주 병에 걸려 많은 고통을 겪었다. 어느 하루 언니와 놀다가 언니가 미는 바람에 발이 골절되고입에 혹도 생겼다. 어려서부터 약을 달고 살았다.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소원이라 어려서부터 각종 비결을 탐색했지만 답을 찾지 못했다. 2005년 중병에 걸렸을 때 파룬따파(파룬궁)를 만났다. 그 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의 길을 돌아보고 옌어는 감동해 말했다. “파룬따파가 저를 구했고 제가 바라는 것을 찾아주었습니다.”

'图1:艳娥二零零五年在一次重病危机中有幸欣逢大法,从此步入大法修炼路。'
옌어는
2005년 한차례 중병에 걸렸는데 대법을 만나게 돼 수련의 길을 걷게 됐다.

중병에 걸려 운 좋게 대법 만나

옌어는 6년간 간호사를 하다 직업을 바꿔 여동생, 남편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과로로 피로가 누적되고 체력이 따라가지 못해 병원에 입원했다. 그때 파룬궁을 수련하는 언니가 옌어에게 말했다. “이런 몸은 안 돼. 파룬궁을 수련해야 해!” 그녀에게 사부님의 9일 강의를 듣게 했다.

당시 옌어는 ‘수(修)’, ‘련(煉)’ 두 글자를 듣고 마음에 와 닿았다. 입원 하루 만에 사부님의 9일 강의를 다 듣고 퇴원 후 ‘전법륜’ 한 권을 구해 파룬따파 제자가 됐다.

식당에서 그녀 남편은 카운터 앞에서 손님을 맞이했고 옌어는 내성적이라 늘 주방에 있었다. 옌어는 말했다. “원래 음식을 할 줄 모르던 제가 수련 후 고객이 선호하는 주방장이 됐습니다.” 옌어는 식단을 보면 다양한 재료의 특성을 파악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었다. 고객은 맛있게 먹었고 한 번 맛을 본 고객은 거의 또 찾아온다. 그녀는 끊임없이 메뉴를 변화시켰다. 옌어는 감사한 마음으로 말했다. “이 모든 것은 수련에 공을 돌려야 합니다. 바른 에너지가 있으면 머리가 똑똑하고 마음이 평온하며 선념으로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직원과 고객이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하다

당시 식당에 여러 명의 직원을 고용해 두 팀으로 나누었다. 옌어가 수련하기 전에는 보통 직원들이 오래 하지 못하고 그만뒀다. 그러면 또 신경을 써서 새 직원을 구해 훈련을 시켜야 했다. 옌어는 수련한 후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으로 직원을 대하고 늘 직원 입장에서 그들을 생각했다. 예를 들면 직원이 때로 가정 문제나 질병, 혹은 집에 급한 일이 있어 휴가를 신청하거나 팀을 바꾸려 하면 옌어는 그들을 먼저 생각해주었고 팀을 바꾸지 못하면 옌어가 스스로 그들을 대체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직원들이 모두 감동해 서로 사이좋게 지냈다. 직원은 식당을 자신의 사업으로 생각했고 그만두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식당 분위기는 따뜻하고 고객 서비스나 질은 끊임없이 향상되어 사업은 번창했다.

식당에서 일하는 시간은 길다. 하루에 십여 시간동안 중간에 휴식 없이 저녁 8,9까지 해야했다. 옌어는 매일 아침 연공장에 가서 연공에 참가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그녀는 늘 행복한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파룬따파가 그녀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었고 그녀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수련은 마음을 선하고 아름답고 성실하게 만들어주었다.

옌어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얼굴에 웃음을 달고 산다. 한 고객이 물었다. “이런 좋은 체력과 마음이 어디에서 왔어요?” 옌어는 답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한 고객이 부러워하며 말했다. “저도 당신과 함께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어요!” 많은 고객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고 승인한다.

식당 장사는 바빠 법공부 시간이 적어진다. 옌어는 말했다. “식당을 10년 운영했는데 마음속으로 늘 정진하려는 마음이 있지만 직장 관계로 다른 수련생과 함께 홍법 활동과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늘 유감스럽습니다.” 옌어는 매일 공원에 가서 아침 연공을 하지만 매일 강도 높은 일을 하기에 남편에게 이런 환경을 개변하려는 소원을 말했다. 5,6년 전 남편의 동의하에 장사가 잘 되는 식당을 내놓고 남편은 시댁 가족기업 일을 돕기 시작했다. 마침 남편의 전공을 살릴 수 있었다. 옌어는 말했다. “남편은 아직 대법 수련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제 몸이 건강하게 변한 것과 마음이 활달하게 변한 것을 보고 제 수련을 적극 지지합니다.”

옌어는 감동하며 말했다. “파룬따파는 제가 찾으려는 것을 인도해 주었고 매 단계마다 분명히 묘한 배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욱 많은 시간을 홍법 활동에 참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8/3592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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