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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노인이 눈 속에서 연공하는 모습

글/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7년11월31일 일요일 아침7시부터9시 사이,미국 뉴저지주 북부의 기온은 섭씨 영하 십몇 도였다.찬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날씨에도99세의 우(吳)씨 할머니는 공원에서 연공을 견지했다. 우씨 할머니는 1919년3월생으로1997년 하반기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4/3592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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