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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해밀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 파룬궁대오 환영받아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이칭 뉴질랜드에서 보도) 2017년 12월 10일 오후, 파룬궁수련생들은 초청을 받아 뉴질랜드 해밀턴 시 중심에서 개최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가하여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

해밀턴은 뉴질랜드 와이카토(Waikato)의 주도이며 또한 뉴질랜드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가장 큰 내륙도시기도 하다. ‘반지의 제왕’과 ‘호빗’ 등 일련의 영화에서 샤이어(Shire)의 배경이 바로 와이카토로, 이 두 편의 글로벌 대작은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렸을 뿐만 아니라 이곳을 더욱 유명한 관광지로 만들었다. 연례행사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한 해의 경사로 현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图1-3:天国乐团在新西兰汉密尔顿圣诞游行中'

뉴질랜드 해밀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 참가한 천국악단

오후 3시, 거리 양 옆은 이미 흥이 난 사람들로 가득 찼고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도 사람들의 열정은 조금도 식지 않았다. 파룬궁대오는 파란색 고대 복장을 한 천국악단이 앞장섰는데 연주한 곡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도취되게 했다. 꽃차에는 아름다운 연꽃이 활짝 피어있었고 ‘전법륜’서적의 모형과 ‘진선인’ 정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가져다주었다. 시민들은 잇달아 손을 흔들어 경의를 표하거나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图4:小号手Lucas感受到天国乐团的强大能量'
  
트럼펫연주자 루퍼스는 천국악단의 강대한 에너지를 느꼈다

루퍼스는 퍼레이드 지원자 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학교 악대에서 트럼펫을 연주했고 자신의 악대도 있다. 천국악단의 연주를 듣고 그는 감탄하며 악곡은 강하고도 힘이 있으며 리듬이 선명하고 박자 장악이 매우 매끄러워 대단했으며 그 중에서 그는 거대한 에너지를 느꼈다고 했다.

'图5:Ronald和儿子Aiden喜欢法轮功队伍'
    로널드(Ronald)와 아들 에이든(Aiden)은 파룬궁대오를 좋아했다

로널드와 아들 에이든은 아프리카에서 왔고 뉴질랜드에 거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들은 해밀턴 퍼레이드를 처음 구경했는데 파룬궁대오를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파린(Parin)은 뉴질랜드에 이민 온지 10년이 됐다. 그는 비록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천국악단의 연주에서 차분함과 평화로움을 느꼈고 심지어 큰북 소리를 들을 때 평온해졌다고 했다.

허베이(河北)에서 온 한 중국인은 파룬궁수련생들의 대오를 보고 감격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중국과 외국에서 대우가 이렇게도 다르네요.” 그는 파룬궁수련생이 알리는 진상을 믿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11/3577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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