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호주·뉴질랜드 프레스센터 종합보도)밍후이왕 제14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는 중국 내외 대법제자의 마음을 한데 집중시켰다. 그들은 밍후이왕을 통해 대법 중에서 자신을 수련하고 중생구도의 사명을 완성한 과정, 그리고 사부님 은혜에 감사하고 대법을 실증한 것을 공유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대법제자들이 밍후이왕 제14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이하 ‘대륙법회’) 문장을 보았다. 대법제자들은 몸은 여러 국가와 지역에 있지만 동일한 한 부의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대법의 제자들에 대한 요구는 같은 것이다. 대륙대법제자의 수련체험을 보니 그렇게도 잘 했고 정말로 쉽지 않았다. 그들은 법회가 비학비수, 진정한 상호촉진, 착실한 수련에 대한 촉진 작용을 일으킨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편에 이어서)
대법을 배우고 만사만물을 포용하다
시드니의 저우 씨는 밍후이왕에 올린 중국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 특히 최근 잇따라 게재 중인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거의 다 보았다며 “그들의 교류문장을 읽어보니 중국 내 수련생들은 중국공산당 사악이 조성한 박해 환경에서도 전력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었다. 그들은 각종각양의 방법으로 진상을 말하고 중생을 구한다. 나는 그들의 몸에서 체현된 신의 기적과 중생구도에서 표현돼 나온 자비에 심심한 감동을 받았다. 내가 호주에 온 2년 동안을 돌이켜보니 수련에 느슨하지 않고 세 가지 일도 줄곧 하지만 사부님의 요구와 거리가 아주 멀다. 중국 내 수련생들에 비하면 차이가 크다. 그래서 나는 시드니 어시장에 있는 진상 거점에 가기로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가 금요일에 어시장 활동을 마치고 빨리 움직이면 또 중앙기차역 맞은편 공원에 있는 진상 거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나와 한 젊은 수련생은 이렇게 금요일부터 어시장에서 진상 보드판을 정리한 다음 곧바로 걸어서 중앙기차역의 진상 거점에 가, 계속 진상을 알리고 귀가했다.”
70세 가까운 여성인 저우 씨는 매일같이 많은 보드판을 옮기고 진상 거점(시드니 어시장)을 오간다. 그는 “나는 신체의 피로와 고생은 극복했지만 포용력과 자비심은 잘 수련하지 못했다.”며 “사람마다 수련과 깨달음의 고저가 다르겠지만 스스로 갈수록 관용하는 능력과 자비심이 나와야 옳은 것이다. 금년 대륙법회 문장을 읽고 나는 이 방면에서 감수가 깊었다. 특히 ‘세 편의 진상 편지’라는 교류문장에서 당사자는 610두목과 기타 박해자를 구할 수 없는 악인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그들을 구도될 대상으로 대하고 일체 방법을 다해 자비심, 진상 편지로 그들이 진상을 이해하게 하는 동시에 그들을 도와 삼퇴를 시켰다. 610두목이 진상을 알고는 온 힘껏 대법제자를 도와주어 복을 받아, 일자리를 바꾸고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을 안 한 것이다. 이렇게 그녀는 610 등 두목에게 세 통의 편지를 쓰는 동시에 그들과의 접촉에서 대법제자의 자비를 체현했다. 일반 사람은 절대 이렇게 하지 못한다. 사람의 감정상에서 말하자면 610두목은 특별히 나쁜 사람이고 구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글쓴이는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관용과 자비심으로써 정말로 그들을 구했다. 그 관용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었다. 나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았고 감동받아 마음에 새겨두었다. 진상을 말할 때 나에게 많은 정념을 보태주었다.”고 말했다.
저우 씨는 “‘세 편의 진상 편지’라는 문장을 읽고 많은 것, 특히 대법의 관대함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그러므로 대법을 수련하면 마땅히 관용하고 일체 일과 사람을 관용하며, 생명에 대하여 용납 못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 외 대법제자 모두 대륙법회 교류문장 읽기를 건의
퀸즐랜드의 데이비드 위 씨는 감격스러워하며 “대륙법회 교류를 통해 나는 매우 큰 수확이 있었다. 대륙법회 교류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외 대법제자가 모두들 대륙법회 원고를 읽어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 씨는 “대륙법회 교류문장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중국 내 수련생들이 엄혹한 수련환경에서 그렇게도 마음을 들여 자신을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었다.”며 “그들은 각종 교란과 고험 앞에서 대법으로 자신을 대조하는 동시에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면서 크나큰 풍랑을 걸어지나왔다. 그들이 걸어온 매 한 발자국이 모두 감동스러웠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극히 간고한 환경에서 또 정념을 지키고 대법을 실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법의 위대함과 사부님의 자비를 체현했다. 수련환경은 같지 않지만 중국 밖과 중국 내 대법제자에 대한 대법의 요구는 같다. 교류문장을 본 뒤 특히 어떻게 마음을 들여 수련하고 마음을 써서 사람을 구하는지, 이것이 특히 중요한 것이라는 점, 진정으로 마음을 쓰면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께서는 곧 이 마음을 보시는 것이고, 중국 내외 대법제자의 마음은 같은 것이다. 나 자신을 대조해 마땅히 중국 내 수련생을 따라 배우고 ‘마음을 쓰는(用心)’ 데 힘을 기울여 진정한 대법제자로서 좌절과 마난이 있더라도 시시각각 정념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중국 밖에 있는 대법제자이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수련할 때 안일한 마음이 가장 쉽게 생긴다. 일과 가정생활이 급하면 나는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제1위에 놓지 못했다. 우리에 대한 수련의 요구는 더욱 높아졌다. 나는 더욱 자신을 잘 수련하고 자아를 내려놔야 한다. 수련을 잘 하는 수련생과 비학비수하고 사부님께서 걱정하시지 않게 해야 한다. 대륙법회 문장을 읽고 가장 인상깊은 것은 수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정념을 강화하고 사람 구하는 데 더 힘써야 한다. 최근 인터넷을 이용해 여러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효과가 약 10배가량 높아졌다.”
대륙법회 교류를 밍후이방송으로 듣고 정념을 지키며 안으로 찾다1998년부터 대법을 수련한 호주 퍼스의 한 여성은 최근 현지 상가에 션윈을 홍보하면서 바쁜 과정에서 정념을 가지할 필요를 느껴, 1시간 가량 시간을 내어 밍후이가 방송하는 대륙 교류문장을 청취했다.
그는 “중국 내 수련생들이 잘 수련한 내용을 듣고 깊이 감동한 동시에 자신의 큰 차이점을 보았다.”며 “이전에는 일이 많아 수련에서 정체돼 답보하고 또 후퇴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나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사신법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다’ 문장을 듣고는 바쁜 상황에서 느끼던 압력, 정념이 부족한 느낌이 바로 없어졌다. 나는 즉시 핸드폰으로 기타 수련생과 병업관을 넘고 있는 수련생들에게 밍후이 방송 링크를 알려줘 공동으로 제고하게 했다.”
그는 또 “밍후이 방송에서 대륙법회 교류를 들으면서 자신이 수련에서 부족한 점을 찾았다. 그들과 비교하니 나는 거리가 너무 멀었다. 명·리·정 한 무더기를 그대로 제거하지 못했고 어떤 때는 깨달았어도 제거하지 않았다.”며 “이 대륙법회 원고를 듣는 동안 중국 내 수련생의 정념이 가득한 교류는 때때로 내가 정념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고 특히 일이 생겼을 때 정념으로 보게 했으며, 즉시 안으로 찾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는 동시에 그것을 제거하게 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7년 11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지역 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5/357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