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더룽, 더샹 프랑스 파리 보도) 2017년 9월 30일, 유럽 31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이 파리 도심에서 대형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유럽 천국악단이 선두로 요고팀, 선녀팀, 각종 표어 현수막 등이 뒤따르며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죄악을 폭로하며 전 사회가 공동으로 파룬궁 박해를 저지하기를 호소했다.
퍼레이드는 파룬궁의 아름다운 색채와 음악을 보여주었는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강렬한 대비를 형성했으며 행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퍼레이드 대열은 파리 도심지역을 경유했고 중국관광객들이 반드시 경유하는 라파예트 몰, 프렝땅 백화점, 파리 오페라하우스 등을 지나 나중에 루브르광장에 도착한 후 수련생들은 다시 한 번 마지막 공연을 시연했다.
비록 파리의 치안상황은 테러로 인해 여전히 긴급 상황이었지만 파리 경찰서는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를 특별히 허가했다. 많은 시민들은 모두 현재 혼잡한 세계에서 이렇게 평화롭고 조용하며 색채가 아름답고 아름다운 정보를 전달하는 퍼레이드를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나디아는 말했다. “그들이 ‘진(眞)·선(善)·인(忍)’을 존중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쁩니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 나디아는 말했다. “저는 세계 각 나라에서 근무하며 얼마 전부터 중국에 가서 근무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이런 퍼레이드 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이 ‘진(眞)·선(善)·인(忍)’을 존중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쁩니다. 저는 그들이 정말로 매우 평화로운 것을 보았고 우리는 파리와 같은 이런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교통시간도 매우 길어 조금 피곤함을 느끼지만 이 사람들은 정말로 매우 평화로워 보입니다. 그들의 표정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화면이 마음에 들어 줄곧 그들을 찍었습니다.”
법률계에 종사하는 장 클로드는 부인과 함께 연락처를 남기며 파룬궁수련생들을 도울 수 있기를 희망했다.
법률계에 종사하는 장 클로드는 부인과 함께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며 파룬궁수련생이 진술하는 이번 퍼레이드의 목적을 들었다. 그는 기자에게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처지를 매우 잘 알고 있고 그곳(중국)에서는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가 절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에게 연락처를 남기며 만약 도움이 필요하면 자신을 찾아도 된다고 말했다.
영국 청년이 파룬궁수련생들을 따라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다)’ 등의 노래를 불며 매우 기뻐했다.
한 플롯을 부는 영국 청년은 퍼레이드 대열을 따라 걸으며 파룬따파 하오 등의 노래를 함께 불었는데 매우 기뻐했다.
퍼레이드는 루브르광장에서 끝났지만 이 부부는 여전히 파룬궁수련생에게 파룬궁 진상에 대해 문의했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3/3547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