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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룬궁 수련생들, 요코하마에서 反박해 퍼레이드

[밍후이왕] 2017년 10월 14일, 일본 파룬궁 수련생들이 요코하마에서 반(反)박해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해 판매해 폭리를 얻는 범죄가 현지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시민들이 퍼레이드 대열의 진상 현수막을 자세히 보았고 진상을 알고 매우 놀라워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서명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지지했다.






'图1~6:游行队伍所经之处,日本民众签名支持。'
퍼레이드 대열이 가는 곳마다 일본인들이 서명으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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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7:两位日本青年谴责迫害法轮功'
두 명의 일본 청년이 파룬궁 박해를 비난

한 일본 노인은 말했다. “저는 이미 서명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일을 들었는데 너무나 무섭네요.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알리겠습니다.”

'图8:一位日本老婆婆表示对迫害感到震惊'
박해 소식에 놀란 한 일본 노인

한 일본 시민은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정말로 발생했다며 믿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곧 살인이며 절대로 안 됩니다, 꼭 저지해야 합니다”라고 여러 번 반복했다.

퍼레이드를 보고 있던 일본 청년들은 말했다. “이러한 일은 일본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저지하는 것을 성원합니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15/355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