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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시민들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비난

[밍후이왕](밍후이기자 더샹 독일 뮌헨 보도) 2017년 10월 7일, 독일 바이에른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뮌헨시 중심 마리엔 광장(Marien Platz)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으로는 시민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전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공산당이 18년간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 및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해 전 사회가 모두 이번 사건에 관심과 주의를 돌리길 희망했다.

'图1:法轮功学员在玛琳广场展示功法及揭露中共活摘器官的横幅吸引了民众观看。'
파룬궁 수련생들이 마리엔 광장에서 공법을 시연하고 시민들이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진상이 담긴 현수막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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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 광장은 시청 소재지다. 뮌헨의 중심이고 왕래하는 행인과 관광객들이 끊임없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설치한 대형 현수막은 광장에서 눈길을 끌었고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눈여겨보았다.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은 ‘중국공산당이 왜 평화로운 수련인들을 박해하느냐’였다. 시민들은 파룬궁 수련생과 대화를 거치고 혹은 관련 자료를 읽은 후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명백히 알고는 잇달아 반박해 서명란에 서명했다.


'图2~3:人们想了解关于中共迫害法轮功的详情'
시민들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상세한 상황을 알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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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4~5:了解了真相的人们纷纷签名,谴责中共迫害法轮功。'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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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한 중년 남성은 파룬궁 박해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공산당은 도처에서 사람을 박해하지요.” 한 중국 유학생은 반부패 정책에서 붙잡힌 자들은 모두 장쩌민 파벌이라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중국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말했다. 한 싱가포르 유학생은 몇 년 전에 싱가포르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보았고 지금 또 만났다고 매우 기뻐하면서 연공장을 알아보고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또 독일에 거주하는 한 항저우 출신 여성도 유엔에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죄악을 조사할 것을 호소하며 서명했다.

'图6:Rosa Silvero女士听说中共活体摘取法轮功学员器官时,流下了眼泪,她双膝跪下签名,支持法轮功反迫害。'
로사 실베로 씨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대상으로 장기를 적출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눈물을 흘리며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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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는 로사 실베로 씨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두 무릎을 꿇고 서명하면서 파룬궁의 반박해를 지지했다. 그녀는 말했다. “그들(중국공산당)이 극단적이고 짐승 같은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이런 일을 하지 못할 겁니다. 악마들이 우리를 갖고 놀려고 합니다. 아! 저는 아주 마음이 아픕니다.”

'图7:医生Tetra Lank女士认为,中共迫害修炼“真、善、忍”的民众是一场灾难。'
의사 테트라 랭크 씨는 중국공산당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민중을 박해하는 것은 재난이라고 말했다.

의사인 테트라 랭크 씨는 서명한 후 말했다. “중국공산당의 인권 기록은 줄곧 문제가 있습니다. 제 서명이 도움이 될 것을 희망합니다.”, “공산당과 종교는 역대로 대립합니다. 공산당은 사람들이 다른 사상을 가지는 것을 용서하지 않지요.”

'图8:Alexander Jänsch医生签名谴责中共迫害法轮功。'
의사 알렉산데르 옌쉬 씨는 서명하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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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핵의학과 의사 알렉산데르 옌쉬 씨는 서명하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비난했다. “저는 의사입니다. 저는 장기매매는 아주 공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범위에서 특별히 중국은 이 방면이 아주 심각한데 특별히 사형수의 장기를 이용하는데 아주 유명하죠. 말하자면 다른 사람(파룬궁수련생 등)과 연관된 것을 저로 말하면 처음 듣습니다.”

중국공산당이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것에 대해 그는 “아주 공포적이고 사람들이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는 공산당이 조성한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13/3554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