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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조지아대학 파룬궁 진상활동 교란, 실패

글/ 애틀랜타대학 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9월 18~19일, 조지아 주 파룬궁 수련생들은 애선스 시의 조지아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들에게 파룬따파 수련을 소개했다. 아울러 중공의 18년이 넘는 파룬궁 박해, 특히 생체장기적출의 만행을 폭로하며 반박해와 미국 의회 결의를 지지하는 서명을 받았다.

1천 명이 넘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서명으로 반박해를 지지했으며 참상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희망했다. 서명지는 지역 출신 두 명의 상원의원에게 보내졌다.

图1-3:乔州法轮功学员在雅典的乔治亚大学讲真相、徵集签名,上千UGA师生支持法轮功反迫害。


교내 테이트 학생 광장에서 부스와 전시판을 세우고 진상을 알리며 반박해 지지서명을 받았다
.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는데 어떤 이는 바로 가부좌하고 파룬궁수련을 배웠다.

조지아대학교는 미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연구형 대학이며 조지아주에서 대학계통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고등학부로서 미국 남부 3개 공립 아이비리그 대학 중의 하나이다. 아는바에 따르면 연구생을 포함한 유학생 중에서 중국에서 온 학생 숫자는 천여명에 달한다.

조지아대학교 교수와 학생의 지지

이번 진상 알리기 활동 조직자 중의 한 명인 톰은 짧은 이틀동안 천여명의 조지아대학생과 교직원의 서명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파룬따파 불학회는 이 서명용지를 조지아 2명 국회 상원의원 Isaacson과 Purdue의 DC 사무실에 전달해 그들이 상원 SR-220 의안을 지지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미국정부가 중공이 즉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고 생체장기적출 폭행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도록 촉구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조지아대학교 캠퍼스 중심지 테이트 학생활동센터 앞 광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보드판을 배열한 후 연공과 진상자료 배포, 서명받기 등 활동을 펼쳤다. 파룬궁의 아름다운 공법시연과 놀람을 금할 수 없는 보드판은 대학생과 교수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춰 진상을 알고는 서명으로 지지했으며 많은 사람은 그곳에서 가부좌를 하고 파룬궁을 배웠다.

图4-5:乔治亚大学学生盘腿打坐学炼法轮功

학생들이 가부좌하고 파룬궁을 배우다

중국영사관의 교란 시도 실패

소식에 의하면 9월 17일 저녁과 18일 새벽, 중공영사관이 조종하는 ‘조지아대학 내 중국 학자와 학생 친목회(CSA)’는 인터넷 관영 위챗망을 통해 테이트 학생 광장에서 파룬궁이 중국을 먹칠한다며 항의 인력을 모집했다. FBI 애틀랜타분국이 이미 정보를 알고 인권침해나 위법행위를 징벌하려고 준비했었다.

이틀간의 정황으로 보면 많은 중국학생과 학자들이 오히려 현장에 와서 진상자료를 받았고 어찌된 일인지 알게 됐다. 방해자는 출현하지 않았다. 파룬궁 지역책임자 탕무는 학생 단체의 인터넷 토론을 보건대 중국영사관은 그다지 많은 학생을 동원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파룬따파학회 손 씨는 중공 영사관과 그를 따르는 중국학생회의 거동은 하나는 미국 법률을 위반하였고 또 많은 유학생은 미국에 <외국정부대리인 등기법>이 있음을 알고 있다. 말하자면 만약 누군가가 미국에서 중공영사관의 돈으로 그들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중공의 대리인이 되는 것이다. 이때 합법적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곧 제적과 추방이 뒤따르게 된다. 영사관의 행동은 오히려 중국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진상을 알게 하는 작용을 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2/354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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