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워싱턴 DC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7년 미국 워싱턴 DC 법회’가 9월 16일 워싱턴 지역 LA에서 열렸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은 ‘프랑스법회에 보냄’에서 대법제자에게 “정법의 최후 시각에, 착실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잘 완성하라. 당신들 법회가 원만하기를 축원한다.”라고 가르치셨다. 워싱턴 파룬궁수련자 13명이 본인의 수련 체험, 어떻게 심성을 착실하게 닦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는지를 나누었다.
2017년 9월 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법회가 열리다.
해이함에서 벗어나 다시 정진하다
퇴직한 중학교 교사 68세 옌 씨는 교류 중에 본인이 부끄럼 없는 대법제자인지를 반성하면서 본인이 세 가지 일을 잘 했는지? 법공부를 마음에 닿게 했는지? 발정념할 때 정신을 집중했는지? 다그쳐 사람을 구했는지를 생각해보았다고 말했다. 본인이 저번 션윈이 끝난 시점 5월 이후 한숨 돌리자는 생각이 있어 션윈 보급은 해마다 9~10개월 시간이 걸리기에 션윈을 보급하지 않는 사이에 본인의 생활, 직장 일, 가정을 잘 안배하자고 생각했다. 이런 해이한 생각에 법공부를 어떤 땐 3일에 한 강의도 보지 못하고 십 페이지만 봐도 눈을 뜰 수 없었다. 그리고 치아가 아픈 증상도 나타났다.
잘못된 인식을 발견한 후 옌 씨는 8월에 매일 공원에서 단체 연공을 견지하고 저녁에 법공부를 했으며 전 세계 4번 발정념을 견지했다. 생활 속에서 부딪힌 모순에서도 그녀는 안으로 찾았다. 옌 씨가 제고되자 가족과 남편이 수련생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다. 과거 가족은 수련생이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기에 그들을 도와준다는 것은 언급할 나위도 없다. 지금 가족은 본인 울타리 안에 심은 채소를 수련생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옌 씨에게 말했고 수련생이 셋집을 구하기 어려워하면 수련생을 본인 집에 묵게 했다. 그녀는 일하는 시간을 조정하여 매일 3~4시간을 주류사회에 션윈 오케스트라를 소개하는 데 썼다. 그녀는 수련생과 협력하여 극장 부근 사무실, 변호사 사무실 건물, 진료소, 병원, 상업거리로부터 시작하여 8월 말까지 한 상자 넘는 이천 여부의 션윈 오케스트라 전단지를 배포했는데 그녀의 치통도 철저히 사라졌다.
미국 생활에 적응하여 관광지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다
70이 되어 가는 왕 씨는 2012년에 미국 워싱턴 DC에 왔다. 그녀는 발언 중에 본인이 차 운전할 줄 모르고 영어를 모르던 할머니에서 5년 사이에 진상 알리기 기능을 장악한 대법제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미국 사회에 발붙이고 DC 관광지에서 소중한 중국인에게 진상 알리기, 3퇴 권하기를 견지했다.
한 번은 DC 관광지에서 왕 씨는 20명 정도 되는 관광팀 한 무리를 만났다. 그녀는 관광객에게 환영과 축복한다는 말을 하고 이곳 진상 자료는 무료라고 알려준 후 본인이 동북 모 교도소에서 직접 겪은 박해 경과를 말했다. 이때 한 남성이 그녀 말을 끊고 왕 씨에게 교도소 구역번호, 구역 교도관 이름과 지대대 대대장 이름을 물었다. 왕 씨가 솔직하고도 평온하게 대답했더니 이 남성은 몸을 돌려 팀원들에게 “이분이 말한 것은 다 사실입니다.”라고 말하고 탈당했다. 이어서 전 관광팀 사람들이 다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는 원래 교도소와 업무 거래를 했던 공장의 한 대표이고 그의 공장 직원들을 거느리고 관광하러 나온 것이었다.
또 한 번은 왕 씨가 관광지 패스트푸드점에서 중국 관광객과 얘기를 나누면서 진상을 알릴 때 일이다. 그때 3번 테이블에서 중국 관광객이 밥을 먹고 있었다. 왕 씨는 첫 번째 테이블에서 얘기 나누고 그들 모두를 탈퇴시켰다. 이때 다른 한 테이블의 관광객이 소리쳤다. “우리도 있습니다!” 왕 씨는 말했다. “이 테이블에서 다 탈퇴한 후 마지막 그쪽 테이블에 있는 관광객의 나를 기대하는 눈빛이 정말 나를 감동시켰습니다. 이번에 2사람이 중국에서 3퇴한 사람 빼고 나머지 16명이 모두 3퇴했습니다.”
신 수련생, 더는 극단으로 가지 않다
한 청년 여 수련생은 어릴 때 어머니와 함께 법을 얻었는데 1999년 후 수련을 이탈했다가 올해 5월에야 대법 수련으로 돌아왔다. 최근 수련으로 돌아왔기에 그녀는 아주 조급했다. 시간과 수련 표면형식, 대법의 일에 강렬한 집착이 생겼다. 그녀는 말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내심으로부터 진정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 표면적인 행위를 대법의 요구로 여겼습니다.” 그녀는 억지로 본인에게 틈만 나면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하도록 요구하면서 사무실에 늦게까지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는데 이것을 정진하는 표현으로 여겼다. 일부러 생활 속에서 고생을 겪었고 일상생활에서 대충 때우면서 본인 신체를 아끼지 않았고 오랫동안 가족 친구들과 연락하지 않았다.
한동안 지난 후 그녀는 사람의 의지력으로 억지로 버티다 보니 점점 심신이 피곤한 것을 느꼈다. 다른 사람은 수련을 그렇게 홀가분하게 하고 행복한 감을 느끼는데 나는 왜 피곤할까를 생각했다. 그녀는 본인이 한 모든 것은 모두 자아를 만족하기 위한 것이고 수련하여 원만하려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지름길을 걸으려 하고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강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의식했다. 그녀는 말했다. “나의 고통과 피곤함은 이런 극단적이고 이기적인 심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나는 내심의 변화보다 행위 표현, 일하는 것과 성적을 제고하는 것을 표준과 방법으로 여겼습니다. 아주 위험한 일입니다. 저는 속으로 무슨 특수한 방법을 통해 무슨 특수하고 대단한 일을 하여 나의 위덕을 쌓는 데 집착하면서 이런 것으로 빨리 층차를 제고하려 했습니다.
법공부와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그녀는 수련에 더 깊고 엄숙한 인식을 가졌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조금씩 착실하게 심성을 제고하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이 바로 수련의 지름길입니다.” “내심이 변하니 다시는 수련이 그렇게 고통스럽고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고 마침내 대법을 수련하는 아름다움과 행복감을 체험하게 됐습니다!” 직장에서 사장님과 동료와의 관계도 근본적으로 개선되었다.
서양인 노 수련생 수련의 엄숙함을 체험하다
수련을 여러 해 한 서양인수련생은 최근 거의 1년간 심장이 강렬하게 아팠다. 그는 본인 수명이 다 됐나보다 생각하고 수련에서 각별히 정진해야 계속 인간 세상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많은 수련생에게 물어보았는데 한 가지 건의가 그의 마음을 울렸다. 이런 신체 정황이 발생했을 때 흔히 수련생이 사부님의 대법을 엄숙하게 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 말에 그는 아주 곤혹스러웠다. 본인은 이런 정황에 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고 ‘전법륜’을 많이 읽고 법공부를 많이 하리라 그는 결심했다.
법공부 중에서 그는 사부님께서 언급하신 대법의 장엄함과 신성함에 주의했다. 그는 자신이 사부님의 법과 기독교를 진정하게 구별하여 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1강의에 언급하셨다. “우리는 이처럼 큰 것을 연마(煉)하는데, 우주를 연마하는 것과 같다.” 물론 사부님의 법은 예수, 모세, 석가모니를 비롯한 과거의 성자가 가르친 법보다 크다. 대법의 엄숙성을 인식한 후 이 서양인 수련생은 생사고비를 넘었다.
수련생들의 교류는 법회에 참여한 대법제자를 도와 진일보 수련의 엄숙함과 신성함을 체현하게 했다. 아울러 여러 수련생도 각자 같지 않은 시련을 겪은 수련생들의 애쓴 모습과 바른 믿음을 선택한 사실을 듣고 수련의 어려움과 단체 수련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8/353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