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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회에서 수련생이 사람을 구한 체득을 말하다

글/ 일본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일본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는 9월 2일 도쿄와 인접한 사이타마 시에서 거행됐고 전국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이 이 성대한 모임에 참가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법회에 축사를 보내오셨다. 사부님께서는 축사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미래의 희망이며, 대법제자는 중생을 구하는 역사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동시에 파룬궁 수련생에게 신신당부하셨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잘 해야 한다.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이 일체를 잘 할 수 있고 잘 완성할 수 있다.”

'图1:二零一七年九月二日,日本举行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
2017
92, 일본에서 파룬따파 수련 심득 교류회를 거행하다





'图2~6:学员在法会上交流各自在救人中的修炼体会。'

법회에서 수련생이 사람을 구한 수련심득을 교류하다

법회에서 21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발언했다. 그들은 평소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대조하는 동시에 사회 각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 및 각종 반(反) 박해 활동에 참가한 수련심득 체득을 공유했다.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 ‘션윈을 전해 중생을 구도하다’

법을 얻은 지 10여 년이 된 일본 수련생 이나가키는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션윈 공연을 소개하기 위해 늘 크고 작은 모임에 참가한다. 이나가키가 교제를 하는 VIP중에는 훈장을 받은 적이 있는 지휘자, 총리 부인, 대학교 교사, 회사의 사장, 로터리 클럽의 전 대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들 중 적지 않은 사람이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이외, 천국악단 단원인 이나가키는 처음으로 2008년에 사이판 천국악단 퍼레이드에 참가한 후 지금까지 이미 90여 차례 세계 각지에 가 진상을 알리는 활동에 참가했다. 그 중 인도, 홍콩, 미국 등에 가보았다. 이나가키는 “해외에서 배운 것이 매우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수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수련생과 심득 교류를 공유하면서 우리는 더욱 정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구마모토 지진 재난 지역에서 파룬궁의 지명도 높아져

구마모토에 거주하고 있는 오가와는 작년에 구마모토 지진이 난 후 재난 지역 지원활동에 참가하면서 홍법을 하고 진상을 알린 경험을 이야기했다. 7개월 동안 그녀는 낮에는 지원활동에 참가하고 저녁에는 일본 내각부에서 거행한 이재민 구제를 주제로 하는 각종 세미나에 참가했다.

“우리는 재해복구 현장을 정리할 때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가한 사람들과 함께 연공을 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습니다.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했기에 사람들에게 파룬궁 단체는 신임할 수 있다는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늘 대피소에서 홍법을 하고 진상을 알렸기에 시 정부 방면의 지지를 얻어 지금 구마모토 시내의 19개 지역 문화센터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전시할 수 있었고 행정 부서도 적극적으로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데 편리함을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이 7개월을 돌이켜 보았다. 지진이 시작할 때 대법제자로서 여러 수련생은 냉정히 사실의 본질에 직면해 사부님의 법리를 대조하고 사람을 구하는 어떠한 하나의 기회도 잃지 않고 구도할 수 있는 한 명의 생명도 빠뜨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마모토에 거주하고 있는 15년을 수련한 아시로는 평소 업무 외, 토요일, 일요일에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고소하는 서명을 받는 활동에 참가했다. 초기, 많은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서명을 해 매우 기뻤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이 서명을 받는 활동을 형식적으로 생각하고 서명을 받는 수량에 집착하며 순리롭지 못할 때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장소 탓을 하는 것을 발견했고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 기점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을 의식했다. 서명을 청할 때 거절을 당하거나 질타를 당해 매우 괴로울 때 자신을 반성하고 원인을 찾아 집착을 내려놓았다. 오직 이런 시련을 겪으면서 안으로 찾아야만 심성을 제고할 수 있다. 그녀는 신변에 온 이런 사람은 진상을 이해하고 구도 받으러 왔다는 것을 인식했다.

전화 팀에 참가해 대륙으로 진상을 전하다

18년 전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10여 종의 어려운 각종 질병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본 후 파룬궁 수련에 들어 선 젊은 제자 아야나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광적으로 박해한 것을 직접 보았다. 어머니가 여러 번 구류를 당하고 유랑하며 판결을 당한 등등 가정변고를 겪었다. 일본에 온 후 그녀는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국공산당에게 당한 그들의 해독을 제거하려고 결심했다. 먼 곳에 거주하기에 차를 타야 했고 각종 방식을 통해 중국 교민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2010년 아야나는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플랫폼에 참가하고 협조 업무를 맡아 여러 수련생이 중국 민중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을 협조했다. 그녀는 협조를 하면서 ‘협조인은 벼슬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수련생을 위해 지불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깨달았다.

그녀는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은 마음을 닦는 과정이며 여러 시민들의 반응에 직면해야 합니다. 늘 중국공산당에 속은 사람을 만나 사람의 마음이 움직입니다. 이것은 시시각각 양호한 심태를 유지할 것이 필요하며 견지만 하면 돌파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허씨는 조선족이다. 처음에 중국어를 잘 못했지만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은 중국인이 진상을 이해하고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킨다는 말을 듣고 힘들더라도 전화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한 번은 한 공안국의 퇴직 국장이 그녀의 전화를 받고 삼퇴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 국장은 “당신은 7번째로 저에게 전화를 한 사람입니다. 7명 중에 당신은 말을 가장 못하지만 나는 당신이 좋은 사람이고 진실한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허씨는 비록 중국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오직 진심으로 진상을 알리고 정말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있으면 삼퇴를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것도 하나의 수련과정이라고 말했다. 한 번은 상대방이 매우 듣기 싫은 욕설을 퍼부어 화가 나서 울었다. 처음에는 다시 전화를 걸어 한바탕 상대방에게 말하려 생각했다. 이후에 대법의 요구에 대조하면서 자신을 반성했다. 그녀는 자신의 많은 부족함, 쟁투심, 질투심 등을 발견했다. 인식을 한 후 욕을 하는 사람을 만나도 선하게 대했다. 결국 상대방은 태도를 바꾸고 조용히 그녀의 말을 다 듣고 감사를 표했다.

비바람은 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막을 수 없고 선한 마음으로 지혜롭게 사람을 구하다

6살에 어머니를 따라 법을 얻은 지 20년이 된 푸(付)씨는 거의 매일 대륙 관광객이 반드시 오는 도쿄 아사쿠사 명소에서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녀는 말했다. “관광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비바람도 막지 못합니다. 간혹 눈이 오는 날도 포기하지 않으며 더욱 많은 중국동포가 진상을 알길 바랍니다.” “공산당은 나쁜 일을 하고 민중을 속이고 인터넷을 봉쇄했습니다. 목적은 바로 여러분이 진상을 아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선 것은 여러분이 중국공산당을 똑똑히 인식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명소에서 진상을 알리는 후지노는 자신의 체득을 말했다. “논쟁하지 않고 지혜롭게 진상을 알립니다.” 그는 설령 중국공산당에게 속고 진상을 모르며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관광객을 만나도 화를 내지 않았다. “한 번은 한 관광객이 훈계를 하는 어조로 줄곧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화를 내지 않고 이따금 한 마디 해도 그는 쏘아붙였습니다. 그는 우리가 한 말이 모두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저는 ‘저는 당신만큼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이 특간을 보고 틀린 곳이 있으면 다음 명소에 도착해 우리에게 지적해주세요’라고 말하자 그 관광객은 그러면 연구를 해보겠다며 특간을 받아갔습니다.”

“설령 태도가 더 악랄한 관광객에게도 나는 한 마디 축복을 해줍니다. 이것은 진심입니다. 오직 평안하기만 하면 그들은 재차 진상을 들을 가능성이 있고 구원을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그들이 대법제자의 선한 마음을 느끼기를 바라며 경계심을 버리고 다음 명소에 갔을 때 기연을 잃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5/3534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