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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아래에서 시민들의 격려 “계속 견지하세요”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저우원잉 프랑스 파리 보도) 초가을의 파리는 바람도 없고 따뜻하다. 9월 3일 오후 평소 일요일과 같이 파리 일부 파룬궁 수련생은 에펠탑 인권 광장에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했다. 광장에 관광객이 많았다. 우아한 연공음악과 황금색 파룬궁 현수막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图1:法轮功学员在艾菲尔铁塔下的人权广场演示功法'
에펠탑 인권 광장에서 공법을 시연하는 파룬궁 수련생들



'图2~4:巴黎部份法轮功学员在艾菲尔铁塔下的人权广场进行介绍法轮功和讲真相的活动'

파리 파룬궁 수련생들은 에펠탑 인권광장에서 파룬궁을 소개하고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

활동 현장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공법을 시연했으며 어떤 사람은 파룬궁 동작을 배웠다. 사람들은 파룬궁 전단지와 진상자료를 가져가 인터넷에 접속해 더욱 많은 정보를 알아보겠다고 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각종 박해를 받는 것을 보고, 심지어 강제 장기적출을 당한 것을 보고 사람들은 경악했으며 믿을 수 없어 했다. 그들은 청원서에 서명하며 하루 일찍 박해가 중지될 것을 희망했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용기를 내어 계속 견지하세요!”라고 격려했다.

레이몬드 조르주는 학생 과외를 했던 선생님이다. 그는 파리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퍼레이드를 본 적이 있으며 당시 강제 장기적출 현수막을 보고 역시 충격을 받았다. 그는 시간을 내어 보드판을 보고 눈이 불거졌다. 그는 “(생체 장기적출은) 아주 공포적이고 간담을 떨게 하며 비인간적인 행위입니다. 처음에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후 중국에서 발생하는 진실한 일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고통을 받는 것은 아주 두렵습니다. 우리는 이런 현실에 직면하기 어렵습니다. 정말로 공포스럽고 말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출판책임자 모리셋은 “그들은 2시부터 연공을 시작했으며 2,3시간 지났는데도 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네요. 이것은 우리도 할 수 있는 연공이며 보기에 쉽게 배울 수 있고 몸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图5~6:游人签字反迫害'

서명으로 박해를 반대하는 관광객들

칸테미르(Kantemir)는 터키 유학생이며 사회경제학과를 배운다. 그는 “이 세계에서 많은 사람은 박해와 반인류범죄를 범했습니다. 저는 모든 박해를 반대합니다. 저는 당신들과 함께 있고 박해 받는 자와 함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체육교사 카트린은 “진·선·인은 진정한 생활예술이며 파룬궁수련은 일종 사람을 위한 방식이며, 선한 행위이고 생명 중 가장 좋은 사람으로 되는 것입니다. 사람과 자신에 가장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수련생 박해는 완전 잘못된 것이고 불공정합니다. 저는 이런 행위를 폭로합니다. 이번 박해가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장발표: 2017년 9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5/3533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