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프랑스법회가 파리 교외에서 성대히 열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저우원잉 파리 보도) 2017년 8월 26일, 프랑스 파룬궁수련생들이 함께 모여 파리 교외 멘데레스 레스 로즈 시에서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축사를 보내시어 프랑스 대법제자들을 격려하셨다. “정법의 최후 시각에, 착실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여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잘 완성하라.” 법회에 참가한 대법제자들은 더욱 격려를 받았고 어떤 이는 사부님의 축사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图1~2:二零一七年八月二十六日,法国法轮功学员聚集一堂,举办了修炼心得交流会。'

2017
826, 프랑스 파룬궁수련생들이 함께 모여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하다.

법회는 장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3명 수련생들이 법회에서 그들이 각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항목 중에서 어떻게 서로 협조하고 정념정행으로 자신을 제고해 사람의 관념에서 걸어나와 난관을 넘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한 심득을 교류했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프랑스 각지 대법제자 뿐 아니라 또한 일부는 벨기에, 독일과 슬로바키아에서 온 대법제자들도 있었다.







'图3~9:学员交流'

수련생들이 교류하다
.

사람의 관념을 타파해 근무 효율을 높이다

푸(付)씨는 진상을 알리는 항목으로 인해 생활과 직장 환경을 개변했다. 그녀는 줄곧 자신을 ‘느린 성격’이라고 인정했고 새로운 업무량을 매일 모두 완성할 수 없어 종일 힘들었고 매우 의기소침했다. 마음의 고통은 신체의 고통보다 더욱 힘들었다. 그녀는 자신은 견지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신체와 정신은 모두 지탱할 수 없었으며 시간관념에 쫓겨 시간에 대해 매우 공포를 느꼈다.

어느 날 아침잠이 덜 깬 상태에서 머릿속에 ‘전법륜’의 한 단락 ‘정신이 그를 사망하게 한 것이다.’가 떠올랐고 줄곧 그녀의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그녀는 갑자기 깨달았다. 만약 정신이 그를 사망하게 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생각을 개변하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이 일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한 것이라면 그렇다면 반드시 해낼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녀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즉시 일을 하기 시작했고 마찬가지로 매일 해내야 할 업무표를 들고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집중해 한 가지 한 가지 해냈는데 하루가 지났고 비록 시간이 조금 초과된 것을 발견했지만 그녀는 당일 모든 임무를 처음으로 모두 완성했다. 그날 밤은 매우 홀가분했고 시간에 대해 너무 두렵지도 않았다.

관념의 개변으로 업무 효율이 제고됐고 주어진 시간은 마치 그녀에게 업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길어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번 경험은 그녀에게 무한한 격려를 주었고 원래 그녀는 해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그녀는 의식적으로 자신에게 매우 많은 기타 기존 관념을 개변하게 하기 시작했다.

부정적인 사상을 개변하고 자신을 수련해 적극적인 심태를 유지

푸씨는 아울러 언급했다. “대법 수련은 진선인 수련이며 자신의 수련에 대조해 매일 모두 자신의 작은 변화를 볼 수 있으며 적극적인 심태를 유지하고 수련생들의 좋은 일면을 더 보고 잘하지 못한 부분의 책임을 감당하며 문제를 발견하면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많은 시간 동안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을 발견했고 다른 사람이 어떠어떠하다고 느꼈는데 사실은 자신의 집착이 건드려진 것이었다. 그 집착을 제거하자 다른 사람은 그대로지만 자신은 이미 움직이지 않았다. 수련은 자신의 일이며 안으로 찾고 자신을 개변해야만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집착심을 제거해 관광지에서 대륙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하다

파리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내려 식당으로 가는 거리는 매우 짧은데 3분에서 5분이면 곧 도착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중국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고 삼퇴도 권해야 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 류(劉)씨는 교류 중에서 언급했다. 자신은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는 과정에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고 부족한 점을 찾아 관념을 개변했는데 마음의 매듭까지 열게 됐다. 그녀는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자신의 오래된 염원이며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이라고 깨달았다. 선량하고 자비로워야 하며 사람 마음을 갖지 말아야 하고 움직이지 않고 정념으로 대해야 했다.

올해 3월 어느 날 60여세 한 남성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흔쾌히 당, 단, 대에서 탈퇴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저는 한참동안 여기에서 당신들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고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매우 감사하다고 했고, 어떤 사람은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고, 어떤 이는 욕하기도 했지만 당신들은 평온한 마음으로 얼굴에 웃음을 띠고 조금의 분개도 없었는데 이는 일반인들이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당신들에게 물어도 될까요? 당신들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당신들을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합니까?”

류씨는 그에게 공산당의 살인 역사와 중국인에 대한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중국공산당을 하늘이 멸하려 한다고 진술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중생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세인들에게 가장 큰 자비입니다. 자신을 수련하고 세인을 구하는 것인바 우리는 바로 이것을 위한 것입니다.”

그는 눈시울을 붉히며 목멘 소리로 말했다. “저는 모두 알았습니다. 저는 학자로 공산당의 역대 범죄를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감동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동료들에게 몇 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고생, 억울함, 치욕, 탄압은 헛되이 당하는 것이 아닐 겁니다. 이는 여러분의 공덕인바 하늘과 땅이 모두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의 이렇게 큰 도덕성 공정은 대단합니다. 파룬궁의 이런 위대한 장거는 고금을 통해 어느 누구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기억하세요. 어느 날엔가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파룬궁’으로 인해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학자는 눈물을 흘리고 격동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위대합니다. 여러분의 사부님은 위대합니다. 여러분이 한 이런 일들은 곧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류씨는 매일 모두 중생들이 삼퇴 구도된 후 그런 고마워하고 격동하는 표정을 볼 수 있었다. 그녀와 악수하고 두 손 모아 합장하며 감사를 표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녀의 내심은 감동했고 매일 구하는 인원이 매우 적다고 느껴졌다. 당연히 매일 또한 욕하거나 치욕과 비방, 그리고 때리기까지 하려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도 그녀는 마음을 움직여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런 것들은 법공부를 통해 조금씩 용해됐고 그녀를 점차 쟁투심, 원망심, 타인을 깔보는 마음, 체면, 분노, 일을 하려는 마음, 환희심 등등을 제거할 수 있게 했다. 그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법공부를 잘하여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하며 일체를 선량하게 대하고 포용해야 하며 중생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의 책임을 감당해야 하며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을 수련하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이 걸어가야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신수련생이 법을 얻어 사람이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진정으로 알게 되다

앙리 미셸이 처음 대법을 접촉했을 때는 한편의 제목 ‘중국, 살인에 사용하는 병원’이라는 프랑스어 대기원시보에 기재된 강제 장기적출 조사에 관련한 문장이었다. 그는 이 조사에서 열거한 만행에 경악했고 예전에 언론 매체에서 이런 보도를 본 적이 없어 어리둥절해졌으며 파룬궁 수련에 대해 더욱 많이 알고 싶어했다.

그는 한 파룬궁수련생에게서 두 권의 대법서적인 ‘전법륜’과 ‘파룬따파 대원만법’을 얻었다. 그는 즉시 읽기 시작했고 매우 깊이 빠져들었다. 오랜 기간 그가 찾고 있었던 것들이 모두 이 책에 집결돼 있었기에 그는 무조건 모두 접수했다. 한번을 다 읽고 그는 다시 읽었고 또한 많은 경문도 읽었으며 아울러 밍후이왕과 위안밍왕(圓明網)의 많은 대법제자들의 교류를 읽기도 했다.

대법을 만난 것은 그에게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게 했고 인생에 새로운 깨달음을 느끼게 했다. 그가 줄곧 찾고 있었던 것이 여기에 다 있었고 그의 눈앞에 있었으며 그는 마침내 사람을 정진하게하고 바른 길을 걷게 하는 대법을 찾게 됐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마땅히 정진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우리들의 장엄한 책임을 담당해야 하며 그렇게 많은 중생들이 대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부님과 바른 신들은 모두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들이 더욱 많이 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28/35307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