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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국인들,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에 감사 전해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 보도) 한여름 뉴욕 날씨는 매우 더웠다.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특히 중국인들에게 파룬궁 진상과 삼퇴 및 평안을 보장받는 복음을 알리기 위해 6월부터 일부 뉴욕과 뉴저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주말을 이용해 뉴욕 브루클린의 화교 지역사회에 가서 단체연공을 시연하는 동시에 현수막을 걸었는데 진상을 안 중국인들이 이에 지지를 표했다.


'图1~2:法轮功学员在“班森赫斯特”附近的“赛特露”公园集体炼功。'

파룬궁수련생들이
벤슨 허스트부근 사르트르 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있다.

7월 9일 새벽, 약 50여명 파룬궁수련생들이 브루클린의 두 번째 중국인 지역사회인 벤슨 허스트 부근의 사르트르 공원에서 단체연공을 했다. 평소 이곳에는 10여명에서 20여명이 연공했지만 오늘은 갑자기 이렇게 많은 수련생들이 참가했고 각 연령대가 모두 있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젊은 서양인들도 있었는데 공원에서 운동하던 중국인들은 놀라며 말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구나!”

천(陳)씨는 올해 초 사르트르 공원에서 법을 얻은 신수련생이다. 그녀는 배우자마자 바로 신기한 느낌을 받았고 허약했던 신체는 매우 크게 개선됐다. 이리하여 그녀는 늘 주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파룬궁의 좋은 점을 나누었고 공법을 배우러 온 신 수련생을 만나면 그들에게 대법 서적도 읽으며 법공부도 해야 한다고 알려주기도 했다.



'图3~5:法轮功学员在布鲁克林“八大道”设立真相点,不少过往民众经过时阅读真相展板。'

파룬궁수련생들이 브루클린
8번가에 진상장소를 설치했고 오가는 적지 않은 행인들이 진상전시판을 읽었다.

'图6:法轮功学员在真相点向过往路人排放真相报纸,讲述法轮功的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장소에서 행인들에게 진상 신문을 배포하며 파룬궁 진상을 진술하고 있다
.

브루클린 8번가는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집거하고 있는 지역사회로 99%는 중국인들의 점포다. 7월 30일 새벽 약 50여명 파룬궁수련생들이 다시 8번가 공원 연공장에 모여 단체연공을 하는 동시에 인근에 진상전시판을 설치하고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전파했다.

태극권을 연마하는 한 부부는 전시판의 파룬궁 공법 법리 소개를 자세히 읽었다. 한 수련생이 부인에게 인사하자 부인은 수련생에게 말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두 가부좌를 그렇게 오래 할 수 있는 것에 정말로 탄복합니다. 저도 집에서 가부좌를 하지만 얼마 견지하지 못하거든요.” 수련생은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저도 예전에 태극권을 연마했었는데 ‘무예만 연마하고 공을 연마하지 않으면 늙어서 아무것도 없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파룬궁이 가부좌하는 것은 진정한 공법이며 일반 무술은 늙어서 신체가 움직일 수 없으면 무슨 병이든 모두 생기지만 파룬궁을 연마하는 많은 노인들은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수련하고 선량함을 지향하며 생명의 층차를 제고해 그렇게 많은 나이지만 많은 노인들이 어떠한 병도 없는데 매우 신기합니다.”

그 여성은 말했다. “저는 여러분의 이 공법의 법리소개를 보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수련생은 계속해 공법과 법리를 소개했다. 그 여성은 매우 흥미를 가지며 줄곧 좋다고 말했고 아울러 더욱 많은 것을 알아볼 것이라 했다.

“여러분이 다음 주에도 다시 오시길 바랍니다”

'图7:法轮功学员在布鲁克林的第二华人社区“班森赫斯特”打出真相横幅,希望民众多了解法轮功的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브루클린의 제
2의 중국인 지역사회인 벤슨 허스트에 진상현수막을 설치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 수 있기를 희망했다.

'图8:法轮功学员在布鲁克林华人最密集的“八大道”打出真相横幅,希望民众多了解法轮功的真相。'
파룬궁수련생들이 브루클린의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집거하고 있는
8번가에 진상 현수막을 설치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 수 있기를 희망했다.

아침 연공을 마친 후 수련생들은 번화한 거리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진선인(眞善忍)’, ‘삼퇴는 복’, ‘파룬궁 박해 중지’,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 중지’, ‘장쩌민 사법처리’ 등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오가면서 볼 수 있게 했다. 어떤 시민은 자발적으로 다가와 대법 진상정보가 있는 작은 종이 연꽃을 요구했다.

그날 한 점포 주인은 자발적으로 진상 부스에 찾아와 진상 정보가 쓰인 작은 종이 연꽃을 달라고 했다. 16년 전 수련생이 이 점포에 진상부스를 설치하려 하자 주인이 설치하지 못하게 하며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지만 16년 후인 오늘, 그는 자발적으로 찾아와 작은 종이 연꽃을 달라고 했다.

두 광둥(廣東) 노인은 수련생에게 파룬따파가 좋은 것을 알고 있으며 집에 작은 종이 연꽃이 있는데 바로 한 파룬궁수련생이 주었는데 매우 좋다고 말하며 고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떠날 때 그녀는 말했다. “여러분이 다음 주에 다시 오시기를 바랍니다.”

한 서양인은 파룬따파가 진선인을 수련하는 것과 이미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수련하고 있고 대법서적은 41종 언어로 번역된 것을 모두 알고 있었는데 어디에서 연공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그는 공원에 가 아침 연공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노년 부부는 진상부스에 그들이 미리 예약 구매했던 대법서적 ‘전법륜’을 가지러 왔다. 그들은 국내에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들었지만 감히 연공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해외에 왔는데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 했다. 그들은 나이도 많고 또한 먼 섬에 살고 있어 이곳에 오기 쉽지 않았는데 대법서적을 받고 매우 기뻐했다. 수련생들은 그들에게 또한 몇 권의 진상 소책자도 선물했다. 노인은 삼퇴도 했다.

세인들의 지지

파룬궁수련생들의 8번가 진상장소는 이미 17년간 견지해 왔고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으며 아울러 파룬궁을 지지하게 됐다. 그러나 가끔 일부 진상을 모르는 혹은 중국공산당에게 이용당한 불량배들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기도 했다.

7월 9일, 벤슨 허스트 지역사회 경찰서는 특히 경찰차 한 대와 경찰 두 명을 파견해 부스 앞에 서서 수련생들이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보호했다.

수련생들이 진상을 끊임없이 알림에 따라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았고 아울러 수련생들을 지지했다. 8월 어느 일요일, 한 불량배가 라이터를 들고 와 소란을 피웠는데 수련생은 날카롭고 엄숙하게 질책했다. 이때 한 광둥 출신 사람이 정의롭게 말했다. “그들을 이렇게 대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그 불량배는 풀이 죽어 돌아갔다. 한 행인은 수련생을 위로하며 말했다. “중국공산당이 그를 파견해방해하는 겁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3/3533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