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스웨덴법회 스톡홀름서 열려(사진)

[밍후이왕](밍후이기자 허핑 스톡홀름보도) ‘2017년 스웨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9월 3일 스톡홀름 남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교류회에서 중국계 및 서양인 수련생 12명이 일상생활과 사회 속에서 어떻게 진(眞)ㆍ선(善)ㆍ인(忍)의 원칙에 따라 안으로 찾고 관념을 바꿔 도덕 경지를 높였는지에 관해 수련 심득을 공유했다. 또,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구도 방면에서 경험한 것을 말하며 사부님의 자비와 고도에 감사드렸다.

图1:“二零一七年瑞典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在斯德哥尔摩召开
‘2017
년 스웨덴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스톡홀름에서 열렸다.

图2~6:法轮功学员在修炼心得交流会上发言



파룬궁수련생이 심득교류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법회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파룬궁수련생들이 모여 리훙쯔 사부님께 마음으로부터
사부님안녕하십니까!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는 모습

일이 아니라 수련

스웨덴인과 대법은 갈라놓을 수 없는 인연이 있다. 1995년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직접 스웨덴에 오셔서 법을 전하는 학습반을 여셨다. 왕 모 씨는 법을 일찍 얻어 스웨덴에서 협조인으로 봉사한다. 그녀는 이것이 자신에게 아주 좋은 수련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1995년 사부님께서 스웨덴에 오셔서 법을 전하시던 때, 서양인 수련생들에게 설법하시고 공을 가르치시며 문제에 회답하시면서 모두 아주 인내심 있는 모습이셨다고 회상했다. 왕 씨 자신은 일이 많으면 조급해져서 말투가 딱딱하고 좋지 않았다고 한다. 왕 씨는 지금도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다. 하루는 사부님께서 그를 한쪽에 불러 매우 엄숙하게 “그들은 모두 당신의 동문제자다. 그들 중 당신보다 잘 수련한 사람도 있다. 그들을 잘 대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백년 후에 당신은 후회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이 몇 년간 매번 수련생에게 귀찮은 마음이 들 때면 왕 씨는 재빨리 후회했다. 사부님의 목소리가 종종 귓가에 맴돌았다.

그는 일을 함에 있어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홀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체득했다. 왜냐하면 이 과정이 곧 수련이 아닌가? 이 과정에서 그는 점차 수련생들의 고귀한 점을 발견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았다. 오랜 수련 시간을 거쳐 서양인 수련생과 교류하는 습관도 길렀다. 또 서양인 수련생과 협력해 정부 관련 활동에서 상호 격려하고 부단히 두려움과 결과에 대한 집착, 마음을 쓰지 않는 속인 마음을 닦아버렸다. 진심, 마음을 쓰는 순정한 마음가짐에 주의를 기울이는 수련 과정을 거쳤다.

곤란 중에서 자신을 닦고 안으로 찾다

앤더스 씨는 20여 년 수련한 노수련생이다. 교류 중 그는 여러 사람과 어떻게 간고한 곤경 중에서 안으로 자신을 찾았는지 그 과정을 소개했다.

회사가 문 닫기 3주 전, 그는 밤에 다리가 극히 간지럽고 아파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무형의 압력이 한층 심해지면서 회사 파산 후에도 통증이 줄지 않았다. 당시는 악성순환이었다. 매일 밤 잠을 적게 자 피곤하지만 매일 대량의 시간과 정력을 소모했다. 그는 심한 좌절감에 동료와도 관계가 긴장돼 심지어 몇 달 동안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이런 번뇌와 고통 속에서 그는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인식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니 어떤 방면에서 자아가 돌출된 표현이 있었다. 그가 이런 일에 주의하자 명백히 이해되는 일이 많아졌다. 이후부터 그는 관념을 바꿔 문제를 보고 적극적으로 동료들과 대화했다. 나중에는 농담도 자주 했다. 이 때 그는 더 많은 동료의 장점이 보였는데 마치 실질적인 변혁이 발생한 것 같았다. 이후 그는 동료들과의 관계가 바뀌는 동시에 다리 부위가 가렵고 아픈 현상도 사라졌다. 이 변화는 재빠르게 나타났기 때문에 그는 아주 신기하다고 느꼈으며, 자신의 교류가 다른 수련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매체 활동 중에 실속 있게 수련해 집착심을 버리다

토비아스 씨는 매년 비스뷔 정치주간에서 진상을 알린다. 그가 부단히 안으로 찾고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에 수련환경도 미세한 변화가 발생했다. 그가 아무 관념이 없을 때면 아무 압력도 느끼지 않고 아주 많은 기회를 만났다. 금년 정치주간, 하루는 스웨덴 라디오방송국에서 그를 요청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려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러면서 그더러 1시간 내에 오라고 했다. 출발 전 이 방송국 책임자는 전화에서 “물론 우리에게 너무 급한 일이지만 이건 매체로서 정상입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제시간에 도착하는 동안 자신의 과시심을 발견했고, 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명리심과 다른 수련생들이 자길 어떻게 볼지 등등 집착심을 봤다. 당시 그는 방송국 인터뷰에 앞서 특별한 준비를 하지 못했지만 강렬한 책임감을 느끼고 이 일을 통해 대중을 접한다고 여기고, 어떤 것도 그가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저애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이 일념이 나올 때, 교란하는 많은 사악을 제거했고 인터뷰 계획도 변화가 생겨 아주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했다. 완벽하지 않거나 다른 방식이 있다 하더라도 이번 인터뷰는 사람을 구하는 위력이 있다.

그가 체험한 것은 각종 항목에서나 매체를 통한 수련의 전 과정에서 집착심을 뿌리째 버릴 때, 그의 마음이 진정하게 변하고 오직 현실 중의 집착을 바로 대할 때에야 심처로부터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감격스러운 심정으로 이 한 단락 수련 과정을 회상했다.

안으로 찾아 분개한 기분이 사라지다

세실리아 씨는 한 수련생과 씬씽(心性)관을 넘는 한 단락 수련 체험을 교류했다. 이 수련생은 이전에 대법 항목 중에서 장기간 함께 활동했고 종종 함께 법공부와 대법활동에 참가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분개하며 그가 책임진 대법 항목을 떠났다. 세실리아는 이에 아주 경악했다. 이전에는 그 수련생에게서 어떤 이상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안으로 찾아보니 그가 돌연 왜 화가 났는지가 명백해졌다. 자신의 몸에도 같은 집착심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평상시 활동 중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쉽게 성질을 내고 분개한다. 그 수련생은 거울과 같이 자신이 인식 못하는 집착심을 보게 했는데, 이렇게 바로 그도 제거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는 마음속으로 그 수련생에게 고마웠다. 자기를 도와 집착-분노를 보게 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 중에서 그는 자신에게 성질이 나게 하는 일에서 주의했고, 이제 이전처럼 그렇게 성을 내지 않고 그것을 제거했다.

그가 자신의 분노를 수련해버릴 때 갑자기 어느 날 자신에게 화를 내던 그 수련생과의 관계가 정상으로 회복됐다.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았다. 그의 신변에서 발생한 일들이 심각하게 인식되더라도 오직 안으로 찾고 자신의 집착을 버리면 말 한 마디 필요 없이 모순은 자연히 해결되는 것이었다. 그는 ‘안으로 찾는 것이 정말로 하나의 신기한 법보’라는 것을 체험했다.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다

수련심득교류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이번 심득교류 중에서 화인, 서양인 수련생들이 파룬따파 중에 용련된 우수함과 아름다움, 수련의 경건함과 견정함을 느꼈다고 한다. 참석자들은 삼삼오오 한데 모여 계속 법회에서 느낀 점을 교류하며 비학비수하고 차이점을 찾았다. 모두 정법의 최후시기에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에 어긋나지 않기를 희망했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5/35339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7/9/6/1653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