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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수련생들이 2억8천만 삼퇴 성원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장윈 토론토 보도) 토론토 인근 마크햄시의 퍼시픽몰(Pacific Mall)은 북미의 최대의 화교 시내 백화점으로 동양 전통 특색을 갖고 있는 쇼핑과관광명소다. 역시 캐나다에서 보기 드문 365일 상시 운영 쇼핑몰이다. 매번 주말과 명절, 휴일이면 사람들이 백화점에 가득 찬다. 백화점 소재지인 마크햄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있다. 그러므로 퍼시픽몰은 중국인 및 아시아 소비자들이 늘 찾는 백화점 중 하나이다. 파룬궁 수련생은 매일 백화점 외부 잔디밭에 현수막을 펼치고 시민들에게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린다.

2017년 8월 12일 오전, 토론토의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 번잡한 백화점 앞 교차로에서 또 진상 현수막을 길게 펼쳤다. 천국악단도 현장에서 연주하고 2억8천만 중국인들의 중국공산당 탈퇴를 성원했다. 수련생들은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고 더욱 많은 중국인들에게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선택하게 했다. 1분 동안 70여대의 차량이 지나는 번잡한 교차로에서 천국악단의 연주와 눈에 띄는 현수막은 차량 안 승객과 행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리거나 엄지손가락으로 지지를 표시했다. 어떤 중국인은 현장에서 삼퇴를 하고 서양인들은 사진을 찍어 지지를 나타냈다.


'图1~2:二零一七年八月十二日上午,多伦多部份法轮功学员在这繁忙的太古广场前的十字路口筑起了真相长城,天国乐团也到现场演奏,声援二亿八千万民众退出中共。'

2017
년 오전, 토론토 일부 수련생들이 퍼시픽몰 교차로에서 진상 현수막을 길게 펼치고 천국악단도 현장에서 연주해 28천만 중국인의 공산당 탈퇴를 성원하다.

중국 고급 엔지니어 “사람들에게진리를알려주어 감사드린다”

중국 제4기계공업부(전자공업부의 전신)의 한 고급 엔지니어는 퍼시픽몰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을 듣고 탈당 성명을 했다. 동시에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장기 적출’ 중단 서명란에 성실히 서명했다. 그는 진심으로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했다. “노고가 많습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진리를 사람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영어를 아는 그는 중영문 진상자료를 모두 가져가며 돌아가서 꼭 잘 보겠다고 말했다.

중국 유학생 “아버지가 해외에 가면 절대 공산당에 가입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한 20여세 중국유학생은 중국공산당의 고위간부 자제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말하는 진상을 전부 듣고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한 후 말했다. “아버지는 제가 해외에 가면 절대 공산당에 가입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이제 마음을 놓을 수 있겠네요. 저는 전부 탈퇴했어요.”

그는 올해 64세인 자오 씨를 보고 어떻게 파룬궁 수련에 흥미를 가졌는지 물었다. 자오 씨는 말했다. “저는 2003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어요. 이전에 전신이 질병으로 아팠고 신경증, 우울증 등 말 못하는 질병으로 매년 7,8만 위안의 공공 의료비를 썼지요. 매번 베이징에 가서 한달 간 약을 가져와서 먹고 있었어요. 당시에 저는 무신론자였고 우리 집 4대는 모두 공산당원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한것을 보고 하루는 제 친구가 파룬궁을 소개했어요. 저는 당시 이러나저러나 모두 빨리 죽으니 시험이나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신기하게도 3일 정도 연공했는데 온몸의 통증이 전부 사라졌어요. 저는 기뻐서 건물 아래위로 뛰어다녔죠. 당시 중국에 있었고 많은 주변 사람들이 제 증상을 알고 있었어요. 이후에 저는 도처로 다니면서 파룬궁을 연마해 병이 전부 나았다고 말했고 경찰이 저를 붙잡으려 하므로 결국 캐나다로 왔어요.”

이때 그 젊은이는 자오 씨에게 말했다. “사실 공산당은 아주 나쁘죠. 저도아주 잘 알고 있어요. 제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모두 공산당 고위 간부인데 제가 출국하니 아버지는 제게 ‘네가 해외에 가면 어떤 것에 가입하더라도 공산당에는 가입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아버지는 공산당의 나쁜 점과 부패를 알고 계시기 때문이죠. 아버지는 많은 부패 사건을 처리하는 일을 하고 계세요.”

자오 씨가 아버지에게 전화로 탈당을 권하라고 하자 그는 “꼭 그렇게 꼭 할 거예요. 아버지는 중국공산당의 문제를아주 똑똑히 알고 계세요. 아주머니 마음 놓으세요! 제가 꼭 아버지를 탈퇴하게 할 거예요.”

태국 화교 “오늘에야 파룬궁이 매일 여기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알았어요.”

태국 화교 리씨와 량씨는 퍼시픽몰에 쇼핑을 왔다. 그들은 현장에서 천국악단 연주를 보고 오래 동안 머물러 파룬궁 수련생의 진상을 들었다. 부인 리씨는 말했다. “매번 지나면서 천국악단이 연주를 했지만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았어요.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긴 시간을 들었네요. 이제야 똑똑히 그들이 왜 매일 전단지를 나눠주는지 알았어요. 전 세계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공하고 중국에서 그들이 그렇게 심한 박해를 받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에게 성실히 소개해주는 파룬궁 수련생에게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그는 손에 가진 진상자료를 보면서 말했다. “보세요, 저는 여러 전단지를 모두 가졌어요. 돌아가서 꼭 잘 볼게요.”

알바니아 이민자 “공산당의 사악함을 아주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图3:来自阿尔巴尼亚(Albania)的Monika'
알바니아에서 온 모니카

알바니아에서 온 모니카는 퍼시픽몰 인근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늘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기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오래 전에 서명으로 파룬궁의 반박해를 지지했다. 이번에는 흥미진진하게 천국악단의 연주를 감상하고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보니 아주 즐겁습니다. 저는 그들의 평화와 자애를 느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일종 아름다움과 노력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왜냐하면 제가 공산당 통치 국가에서 왔으므로 저는 매우 똑똑하게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고 무엇이 박해인 줄도 특별히 똑똑히 알고 있어요. 그러므로 저는 그들의 반박해를 지지합니다. 저 자신도 파룬궁을 배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수련생 “수련해 이로움을 본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려줍니다.”

'图4:来自越南的法轮功学员Phuong经常到这里告诉人们法轮功的美好。'
베트남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 프헝은 늘 이곳에 와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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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62세인 베트남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 프헝은 캐나다로 이민을 온 지 17년이 된다. 그녀는 2012년 베트남에 친척 방문을 갔다가 수련한지 6개월 된 형부가 그에게 파룬궁을 소개해주었다. 이렇게 그는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토론토에 돌아온 후 그는 현지 수련생을 찾아 진상을 말하는 행렬에 들어왔다. 그는 매주 퍼시픽몰에서 진상을 알리고 그가 수련으로 이로움을 본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 수련 전 많은 병이 있었습니다. 심한 관절염과 요추 디스크였지요. 저는 한 공장의 선반공인데 너무 아파서 할 수 없이 병가를 냈어요. 2012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제 통증은 천천히 소실됐습니다. 제가 연공한지 몇 달 후인 어느 날 저는 제 발목관절 위에서 두 개의 작은 파룬이 활활 돌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후부터 발의 통증이 철저히 사라졌습니다. 그 후 2주 후에 제 등을 마치 큰 손바닥이 밀어주는 것 같았는데 며칠 후 제 요통도 전부 소실됐습니다. 저는 일을 다시 할 수 있었고 또 도처에서 파룬궁을 알리고 진상을 말하게 됐습니다.”

유학생 “이런 활동은 많이 해야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지지할 것”

중동에서 온 유학생 만브레드와 친구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 천국악단의 연주에 이끌려 한 편으로는 감사를 표하고 한 편으로는 수련생들이 준 진상전단지를 읽었다. 만브레드는 “오늘 처음으로 파룬궁 단체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전에 우리는 반박해의 서명란에 서명했습니다. 그런데 상세히 이해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연주를 보니 정말로 감동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참혹한 박해를 받는 것은 정말로 상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반박해를 지지합니다. 저는 오늘 활동이 아주 좋다고 생각되며 이러한 활동은 많이 해야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지지하고 박해를 저지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4/3525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