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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부에서 파룬궁 진상 전파

글/ 프랑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8월 5일, 파룬궁수련생들은 프랑스 서부 라로슈쉬르용시에서 파룬궁을 알리는 진상활동을 개최해 18년간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图1:法国拉罗什市中心的拿破仑广场上,游人驻足了解法轮功真相'
프랑스 라로슈쉬르용 시 중심 나폴레옹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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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맑은 날씨에 시 중심 나폴레옹 광장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공법을 시연하는 동시에 방송으로 파룬궁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상황과 중국에서 무고하게 당한 박해를 진술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강제 적출한 정보를 전시판에서 본 시민들은 경악했고 그들 대부분은 이런 박해를 종래로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오가는 행인들은 모두 걸음을 멈추고 전시판을 읽었고 공법 시연을 구경하며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박해 진상을 들은 후 서명하여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했다.

아침에 수련생들이 전시판을 펼치자 두 남성이 바로 다가와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같은 일은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 말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한 젊은 여성은 장래에 인도주의 방면에서 근무할 것이라 말하며 오늘 이런 것을 보고 그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더욱 굳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图2:来自吉布提的先生签名声援法轮功反迫害'
지부티에서 온 남성이 서명해 파룬궁 반박해를 성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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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에서 온 남성은 이 일체에 대해 알고 싶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방송 해설을 모두 들었다. 그는 그의 소말리아 친구를 전시판 앞에 데려온 후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내용을 통역해 주자 그 중년의 친구는 다시 5명의 소말리아 청년들에게 전달했다. 그들은 극도로 경악했고 모두 생체 장기적출 반대 청원서에 서명했다.

모로코에서 프랑스에 관광 온 한 가족은 라로슈쉬르용을 지나다가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들은 후 매우 놀라며 서명하여 반박해를 지지했다. 그들은 이곳을 경유하다 이렇게 중요한 일을 알게 되어 행운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공법시연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연공에 흥미를 가졌고 현지 연공장 주소를 문의했다.

사람들은 모두 이번 학살이 저지되기를 기대했고 서명이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울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잘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에게 진상을 알려준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계속해 전진하세요!”

라로슈쉬르용은 프랑스 서부에 위치하며 페이드라루아르 지역 방데 주의 주도다.

원문발표: 2017년 8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4/3525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