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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파룬궁 수련생의 중공 대사관 앞 반박해 (사진)

글/ 이스라엘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17년 8월 14일] 이스라엘 파룬궁 수련생들이 7월 20일 텔아비브주재 중공 대사관 앞에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항의했다.

'圖1:法輪功學員在中使館前手持「法輪大法好」橫幅'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공 대사관 앞에서
 ‘파룬따파 하오현수막을 들고 있다.

'圖3:法輪功學員在中使館前發正念'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공 대사관 앞에서 박해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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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4:法輪功學員徵簽'
파룬궁 수련생이 서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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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5:法輪功學員在沙灘上煉功'
파룬궁 수련생들이 백사장에서 연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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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6~8:法輪功學員講真相'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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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현지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촛불 추모행사와 집회를 거행했다. 수련생들은 또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중공의 파룬궁 박해와 파룬궁 수련생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알렸다.

7월 20일, 파룬궁 수련생 수십 명이 텔아비브주재 중공 대사관 앞에서 연공을 했다. 일부 수련생은 행인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일부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이미 알고 있었고,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에 대한 사법처리를 요구하는 청원서에 주동적으로 서명했다.

둘째 날에도 수련생들은 텔아비브 백사장에서 연공, 진상 알리기와 서명 활동을 진행했다.

문장발표: 2017년 8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7/8/14/3525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