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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 민중 파룬궁 반박해 주목(사진)

글/ 스위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8월 5일, 스위스 취리히 벨뷰플라츠(Bellevueplatz)거리에서 파룬궁수련생의 공법시연과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한 전시판이 수많은 행인의 주목을 받았다. 행인들은 자료를 받거나 장시간 수련생과 대화하며 자세한 내용을 파악했다. 많은 사람이 서명으로 파룬궁을 지지했다.

'图1:路人驻足了解更多法轮功真相'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파룬궁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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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2~3:签名支持法轮功反迫害'

서명으로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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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4:详细的真相资料帮助人们了解更多关于法轮功的讯息'
상세한 진상자료는 더 많은 파룬궁 소식을 아는 데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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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이 중대한 사실 알게 해야”

많은 사람이 처음으로 파룬궁을 들어보게 됐다. 치과의사인 미국인 모저(Moser) 여사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수련생이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는 것을 보고는 거점에 다가와 많은 내용을 파악했다. 서명으로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한 그는 “이것(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은 너무 무섭고 치가 떨리도록 분노할 만한 일”이라며 “이전에 이런 소식을 듣지 못했다. 이 소식은 마땅히 사람들에게 공포해 더 많은 이가 알게 해야 한다. 나는 기꺼이 서명하며, 이 일체를 제지하기를 희망한다. 만약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아주 즐겁게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가기 전에 그는 영문과 독문 자료를 가져가면서 “영어와 독일어 진상자료를 가져가 친구들과 함께 보고 사람마다 이 일의 중대함을 알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많이 (파룬궁을) 파악해 더 많은 도움 주고 싶다”

법대 졸업생 지지(Gigi) 씨는 파룬궁수련생의 공법시연에 이끌려 거점에서 자세한 내용을 파악했다. “멀리서보니 무슨 일이 발생한지를 몰랐다”는 그는 “그들(중국 파룬궁 수련생)이 편안히 살 수 없고 자신의 관점과 신앙자유가 없다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다. 그들의 고난에 마음이 참을 수 없이 괴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만행과 관련, “이는 범죄다. 나는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렇게 대할 수 있는지. 정말 몸서리쳐지는 비애다. 나는 서명으로 이 일체(박해)가 제지되고 더 많은 사람이 이 일을 알기를 바란다. 평화적인 방식과 사회 응집력을 통해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더해 이 일체를 제지시킬 수 있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돌아가 진상 자료를 읽는 동시에 파룬궁 서적을 구입하고 공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그들이 연공하는 분위기가 그처럼 평화롭고 고요해 끌리더군요. 저는 이제까지 (파룬궁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더 많이 파악하고 더 많은 사람이 알게 하고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 세계가 모두 박해를 주시할 것 희망

취리히대학에서 정치경제관련을 전공하는 시저(Caesar) 씨는 거점 앞을 지나던 중 멈춰서서 더 많은 내용을 파악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만행과 관련, “아주 명확하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며 “서명해 사람들이 이 일을 주시하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서명을 지지한다. 서명을 통해 더 많은 이가 여기에 관심 갖고 UN도 이 일을 토론해 박해를 제지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리데 부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서명한 후 “이(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는 절대적으로 범죄이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존재하게 해선 안 된다”며 “전 세계 더 많은 사람이 이 일체를 주시하고 만행을 없애야 한다”고 언급했다.

적지 않은 행인이 떠나기 전 뙤약볕 아래 파룬궁수련생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제지할 것을 희망했다.


'图5~6:从六月中旬至七月底,法轮功学员几乎每个周六都会举办信息日活动,让更多人了解法轮功真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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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중순~7월말, 파룬궁수련생들은 거의 매주 토요일 활동을 열어 더 많은 이가 파룬궁 진상을 알게 했다.

지난 두 달간 파룬궁수련생들은 취리히 및 스위스 기타 도시에서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발생해온 박해를 주시하는 동시에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했다.

문장발표: 2017년 8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1/35238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7/8/12/1649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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