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호주 퀸즈랜드 기자 보도) ‘2017년 호주 퀸즈랜드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8월 6일 밤 퀸즈랜드 브리즈번 써니뱅크(Sunnybank)커뮤니티홀에서 거행했다. 교류회에서는 13명 수련생이 수련심득을 나누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구도 방면의 경험과 체험은 교류회에 참가한 많은 수련생들에게 계발과 격려를 주었다.
2017년 8월 6일, 호주 퀸즈랜드에서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열렸다.
천한커(陳漢克)는 한 회사에서 공사운송 담당이다. 교류에서 그는 직장에서 만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을 나누었다. 그들과 협력한 운송회사에는 적지 않은 본토 출신 중국인을 채용했는데 이는 그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데 매우 좋은 기연을 제공했다. 직장에서 천 씨는 늘 힘을 다해 그들을 도와주려했고 무거운 일, 힘든 일들을 모두 앞장서서 하면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행을 진술하기도 했다. 나중에 그가 접촉했던 모든 중국인 직원들은 삼퇴했고 어떤 이는 ‘전법륜’을 빌리기도 했으며 그 중 한 명은 그를 만나기만 하면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치기도 했다.
서양 수련생 루이스 모리슨(Louise Morrison)은 골드코스트 지역에서 진상 항목에 참여한 수련심득을 나누었다. 그녀는 두려운 마음, 아침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습관을 극복하고 문제에 마주치면 안으로 찾고, 어떻게 심성수련과 중생구도를 우선으로 했는지 마음의 여정을 나눴다. 홍법 과정에서 그녀는 사람들의 파룬궁에 대한 태도에 매우 큰 변화가 있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말했다. “초기에 중국공산당이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파룬따파를 모함했기에 사람들은 늘 우리를 경이원지(敬而遠之,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꺼리어 멀리함)했는데 현재는 완전히 달라졌으며 사람들은 진상을 듣기 좋아했고 어떤 이는 바로 우리 부스에 찾아와 ‘저는 일생동안 이것을 찾았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왕쇼우팡(王小芳)은 2016년부터 수련을 시작한 신수련생이다. 그녀는 자신이 파룬궁에 대해 깊은 편견을 가지고 있던 데로부터 한 명의 수련자로 된 마음의 여정을 나누었다. 어릴 때 그녀의 어머니가 중국공산당에 거짓 기편을 당해 대법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어릴 때부터 파룬궁에 깊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2015년 호주에 온 후 인연이 있어 파룬궁수련생을 알게 됐고 자기 또래의 파룬궁수련생 친구 집에 머물게 됐다. 이 가족의 선량함은 그녀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편견을 바꿨다. 왕 씨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 진상을 알게 된 후 매우 경악했으며 작년에 션윈공연을 관람한 후 더욱 감격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전법륜’을 읽었고 “사람이 반본귀진하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1]를 알게 됐다. 그 후 그녀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당당하게 수련의 행렬에 들어섰다.
파멜라 화(Pamela Hua)는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수련하기 전 직장에서도 매우 출중했으며 칭찬을 많이 들은 탓에 점차 이기심과 승부욕에 대한 집착이 강해졌다. 그녀는 교류에서 자신의 경멸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자비롭게 수련생을 대한 체험, 그리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수련생을 보면 쉽게 무시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나 문제에 마주치면 늘 누가 맞고 누가 틀리다는 것을 따지는 집착의 근원을 파냈다. 아울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수련인의 옳고 그름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사람 마음의 집착을 제거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다.”[2]의 법리에 대해 더욱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됐다고 나누었다.
10세의 어린제자 위자량(俞佳靚)은 중국의 대법제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1살 반 때 부모는 곧 파룬궁수련으로 중국공산당에 의해 불법으로 체포됐었고 2013년 부모를 따라 호주에 왔다. 위 양은 대법 수련에서 있었던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교류했다. 자신의 책가방을 소매치기가 훔쳐 달아났는데 수련인의 심태로 소매치기를 용서해주었다. 한번은 맥도날드에서 애플파이 하나를 더 준 것을 보고 바로 돌려주었다. 어느 날은 어머니와 함께 가부좌하고 있을 때 다리가 매우 아파 거의 소리 내어 울 것 같았지만 곧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튼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견뎌내지 못한다. 일단 다리를 내려놓으면 연마(煉)는 헛된다.”[1]가 떠올라 아픔을 참고 연공이 끝나는 마지막 1분까지 가부좌를 견지했다.
서양인 수련생 니나 스미스(Nina Smythe)는 그녀가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 어떻게 “수련초기”[3]의 느낌을 찾았고 자비심을 수련해 가족들과의 관계를 잘 처리했으며 션윈 홍보 과정에서 정념으로 교란을 돌파하고 현지 각종 활동의 협조에서 용감히 감당하고 정체에 원용하는 등 방면의 체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3]을 다시 찾아 정념으로 충만된 상태는 수련의 길에서 더욱 정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오위민(趙玉敏)은 중국대륙에서 일찍이 여러 차례 불법 감금돼 혹형의 괴로움을 당했지만 종래로 사악과 타협한 적이 없었다. 2013년 수련생인 남편을 따라 호주에 온 뒤 진상을 알리는 각종 중생구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녀는 자신이 ‘자동차 여행’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직접 현지 매체에 중국공산당의 파룬궁박해 죄행의 정황을 폭로했고 매 기회를 잡아 대륙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경험과 체험을 나누었으며 아울러 수련생들에게 조사정법의 길에서 절대로 해이해지지 않기를 격려했다.
수련심득교류회가 끝날 때가 비록 저녁 10시에 가까웠지만 수련생들은 여전히 떠나기 아쉬워하며 삼삼오오 모여 함께 법회에 참여한 느낌을 계속해 교류했고 비학 비수해 차이점을 찾아서 이후 더욱 잘할 것을 결심했다.
주:[1]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맨해튼 설법’[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설법’
원문발표: 2017년 8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8/3522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