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

글/ 멕시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7월 20일은 파룬궁 반(反)박해 18주년이다. 멕시코 전국 각지의 파룬궁수련생들은 거리에서 진상을 알렸고, 중국공산당의 대사관, 문화중심지, 광장과 대학 등에서 연공, 사진전, 서명 활동 등 진상 활동을 벌였다.

멕시코시티에서 진상을 알리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노란 티셔츠를 입은 파룬궁수련생들은 직장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나서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에 분개했다.

사진 1: 멕시코시티 역사센터에서 진상을 알리다

사진 2: 멕시코시티 역사센터에서 발정념하다

사진 3: 멕시코시티 역사센터에서 진상을 알리다

사진 4: 멕시코시티 역사센터에서 서명활동을 하다

사진 5: 멕시코시티 역사센터에서 서명활동을 하다

사진 6: 멕시코시티 역사센터에서 진상을 알리다

시민 마르티네즈(Gerardo Roberto Cruz Martinez) 씨는 말했다.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는 비극입니다. 세상이 모두 혼란에 빠졌어요. 여러분의 활동이 사람들에게 박해를 알리고 확산을 막을 수 있어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아다라마(Enrique Mendoza Guadarrama) 씨는 말했다.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는 옳지 않아요. 중국공산당은 인류를 해치고 있는데, 이것을 보고 있자니 슬픕니다. 사람들은 뭔가를 해야 하고 유엔은 조치를 취해야 해요. 우리가 박해에 무관심하다면 전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좋지 않죠. 저는 박해가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파룬궁은 정말 아름답고, 좋은 수련임을 알 수 있어요. 아주 감동적입니다.”

벨트란(Jorge Omar Beltran) 씨는 말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이렇게 여러 해 됐고 규모가 이처럼 큰데 국제사회에서는 아무런 목소리나 항의를 하지 않고 있어요. 정말 걱정스럽네요.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모아 중국공산당이 인권을 존중하도록 요구해야 해요. 사람들에게 박해를 알리는 당신들의 행동은 정말 좋아요. 계속해주세요.”

푸에블라시

7월 20일, 파룬궁수련생들은 푸에블라시 후아레스플라자(Plaza Juárez)에서 진상을 알렸다.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잔혹한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에 대해서 알고 나서 박해중지 청원서에 서명을 했다.

사람들은 오늘날 세계에서 이런 공포스런 만행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놀랐고 모두 신앙의 자유를 언급했다.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진 7: 푸에블라시에서 진상을 알리다

사진 8: 푸에블라시에서 서명활동을 하다

과달라하라시

파룬궁수련생들은 과달라하라시(Guadalajara) 차풀테펙 거리(Chapultepec Avenue)에서 연공과 서명 활동을 하고 진상을 알렸다. 선량한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 터무니없는 사실에 놀랐다. 그들은 서명지에 서명을 해서 박해를 종식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사진 9: 과달라하라시에서 연공하는 파룬궁수련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