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서양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7월 16일, 뉴욕과 주변 지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뉴욕 맨해튼에서 영문 수련심득 교류회를 개최했다. 19명 수련생이 발언해 안으로 찾고 집착을 제거하며 조사정법과 중생구도를 한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용감히 병업관을 넘다
한 여성 수련생의 신체에 병적인 가상이 나타나 허벅지 안쪽에서 고름이 흘러나오며 환부가 뜨겁게 열까지 났다. 어느 날 그녀는 절망해 사부님께 울면서 말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녀는 머릿속에서 하나의 매우 선명한 소리를 들었다. “당신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지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의 관념이 변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점화에 무한한 감격을 받았다. 수련을 통해 그녀는 정과 색욕에 대한 집착이 담담해졌다. 그녀의 고름이 흘러나오던 다리 부위에 딱지가 앉았고 그것을 본 어머니는 매우 놀라며 자신도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는 시시각각 모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녀는 매일 첫 번째 일과 마지막 일은 곧 사부님께서 그녀에게 부여한 수련과 중생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수련생은 그가 겪은 발에 대한 병업에 대해 진술했다. 그는 어느 날 발과 복사뼈가 부었으며 엄지발가락이 흑자색으로 변했다. 그는 발이 아파 걸을 수 없었고 잠도 잘 수 없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이직하고 집에서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했다.
누군가가 그에게 발가락 절단을 권했을 때 그는 확고하게 대답했다.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그는 말했다. “얼마나 많이 아프고 마난이 언제 끝날지 몰라도 저는 자신이 언제나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이 저를 보고 계시며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시시각각 기억하고 있습니다.”
점차 수련생의 지지 하에 그의 발은 좋아지기 시작했다. 검은 부분이 점차 벗겨지고 죽었던 세포에서 새 살이 자라났다.
의사는 그에게 이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그 기간 그는 많은 집착심을 찾았는데 다른 수련생을 깔보는 마음을 포함해 색욕심과 이직 후 나타난 안일한 마음 등이었다.
깊이 숨어있던 집착을 제거
한 수련생은 자신이 두려움과 질투심을 제거한 체험을 나눴다. 그녀는 언니와 함께 11년 전 슬로바키아에서 파룬궁을 수련할 때 아버지가 수련을 반대했다. 아버지는 이로 인해 늘 그녀를 때리고 욕했다. 그녀는 두려움, 가족 정, 자아 및 아버지에 대응하려는 마음 등 많은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마음들이 아버지의 불량한 행위를 조성했던 것이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려 현재 아버지는 이미 대법을 지지하기 시작했고 아울러 그녀가 대기원에서 근무하는 것을 지지하기도 했다.
뉴욕 대기원으로 출근한 후 다른 직원들이 그녀보다 기술이 좋은 것을 보고 그녀는 강렬한 질투심이 생겼고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것 같았다. 질투심은 그녀의 정서를 우울하게 했다. 그녀는 이는 집착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그녀의 동료에게 탄복했고 질투심을 제거했다.
또 다른 수련생은 일찍이 초조한 마음이 매우 강해 모든 것이 실패할 것 같은 걱정에 대해 교류했다. 그는 이는 자신의 두려운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일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며 신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며 진정한 자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분명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그는 새벽 발정념 할 때 한 가지 염두가 뇌리를 스쳤다. ‘명예를 바라지 않고 이익도 바라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자아를 실증하는 마음이 매우 강한 것을 알게 됐고 계산적이며 또한 과학을 중시하는 심태로 인해 어떠한 것도 모두 의심하고 확실하지 않는 느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열려서 수련하는 한 수련생이 일찍이 그가 멀고도 먼 천체에서 사부님을 따라 내려와 중생 구도하는 것을 보았다는 교류가 생각났다. 그는 생각했다. “나는 조사정법을 해야 하며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해야 한다.” 그는 자신은 마지막에 자아를 실증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줄곧 영웅이 되기를 희망했고 사부님과 대법 및 중생구도를 첫 자리에 놓지 않았다.
어린 스님 같이 수련하다
한 수련생은 2005년부터 신당인에 출근했고 근무 환경과 월급이 없는 것에 조금도 원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회사 경영 문제에 원망과 실증을 느꼈다. 마음으로 ‘이렇게 하면 곧 실패할 것이고 상황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이리하여 매체가 경제 위기에 처해있을 때 그는 신당인을 떠났다.
그는 부인과 함께 대만으로 돌아왔다. 비록 가족들과 함께 있었지만 그는 알 수 없는 고독함을 느꼈다. 뉴욕에 돌아온 후 그의 친구 수련생이 갑자기 심장병으로 세상을 뜨자 그는 더욱 고독함을 느꼈다. 그는 주위 환경이 모두 싫어졌고 믿음에도 마음이 움직였다.
그는 수년간 줄곧 실과 득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고 또한 고생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는 이치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말했다. “저는 점차 불을 지펴 밥 짓는 작은 스님이 큰 스님보다 더욱 좋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수련의 길을 돌이켜 생각하며 말했다. “저는 이런 경험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그런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기회는 진주보다 더 소중합니다.”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배우다
중국에서 태어나 3세 때 미국에 온 한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수줍음을 많이 타 서양인들에게는 진상을 알리기는 좋아했지만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줄곧 매우 두려워했고 중국어를 잘하지 못하기도 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안으로 찾은 후 자신이 줄곧 다른 사람에게 기대어 진상을 알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중국인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사실 사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줄곧 자신을 중히 여기고 중생구도에 마음을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이 마음을 다해 중생구도를 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저는 그런 중생들이 모두 법을 위해 온 소중한 생명들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법속에서 성장하다
한 수련생은 7세 때 아버지와 함께 프랑스에서 법을 얻었다. “저는 대법이 좋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수련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다만 부친을 따라 수련했다고 표시했다. 청소년으로 그녀는 젊은 시절을 마음껏 누리고 싶었고 다른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가 16세 때 청년 대법제자 단체 법공부에 참가한 후 일체가 모두 개변됐다.
그녀는 말했다. “환경은 저를 변하게 했고 저에게 수련을 엄숙히 대하게 했습니다. 저는 더욱 열심히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그녀는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더욱 많이 참여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그녀에 대한 무한한 자비와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녀는 말했다. “중생구도의 사명을 어깨에 짊어진 수련생으로서 시시각각 자신을 일깨워 사부님께 실망하지 않게 해야 하며 남은 시간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갈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7년 7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7/24/3515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