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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에서 열린 제1회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글/ 코네티컷 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미국 코네티컷 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2017년 5월 28일 성대하게 열렸다.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주, 일본과 중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한데 모여 각자 파룬따파 수련 중의 체험을 나눴다. 그들은 법을 실증하고 진상 알리기 항목에서 어떻게 안으로 찾아 자신을 제고하고 어떻게 전체적으로 협조하면서 중생 구도했는지, 어떻게 사람을 많이 구하여 본인의 사명을 완성했는지를 교류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모두 30명의 수련생이 발언했는데 연령대는 제각기 달랐다. 나이 많은 분은 베이징에 가 호법(護法)한 70세 노인이고 가장 어린 아이는 5살 되는 유아 수련생이었다.

교류 중에 적지 않은 수련생이 법공부와 밍후이왕 교류 문장을 읽어야 할 중요성을 언급했다. 20여년 수련한 탄 씨는 말했다. “노수련생으로서 수련할수록 자신이 수련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많은 집착을 다 버리지 못했습니다.” 밍후이 교류문장 ‘천목으로 본 법보’를 읽었을 때 그녀는 큰 계발을 받았다면서 문장에서 말한 집착심도 생명체로서 그들은 모두 각자 형상으로 인체에 달라붙어 있는데 어떻게 집착심과 진정한 자신을 분별할 것인지가 바로 우리가 안으로 찾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집착심은 감추어서는 안 되며 그것을 폭로해야 그것을 닦아버릴 용기가 생긴다”는 이치를 깨달았다. 법공부를 잘 하는 것은 전체 수련의 기초이며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지혜의 원천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 중의 하나이며 대법제자가 인간 세상에 내려온 사명이기도 하다. 장 씨는 말했다. “중생 구도는 대법제자의 유일한 사명입니다. 법공부를 잘 하는 것과 신사신법은 기초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부님의 요구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요구하신 일은 추진하기 비교적 순조롭다는 것을 체험했다. 신이 돕는 경우가 많으며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지혜를 주기 때문이다. 많이 할수록 더 많이 할 수 있고 효율도 높아진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제자가 배워야 할 것은 잠재능력을 찾아내어 사람을 많이 구하고 빨리 구하는 것이다.

코네티컷은 지역이 넓고 인구가 분산되어 연례 션윈 홍보는 수련생의 전체 협조를 시험하고 법을 실증하는 중요한 항목이다. 중 씨는 다년간 줄곧 션윈에 음식을 제공했는데 팀을 거느리고 공동으로 완성해야 했다. 초기 그는 자신과 수련생의 협조가 그다지 원활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몇 번 부딪힌 후 그는 안으로 찾아 본인이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다른 사람이 말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어 다른 수련생이 그를 원망하는 일이 나타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후 그는 애써 참고 본인의 마음 용량을 넓히면서 순정한 마음으로 했다. 올해 션윈 음식 제공 중에 조리사들은 협조를 잘해 그는 안으로 찾은 효과에 감탄했다. 그는 말했다. “항목에서 작은 하나의 어떤 일이든 모두 자신을 제고하고 조사정법을 하는 과정입니다. 할수록 신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양인 파룬궁수련생 셰릴과 알레한드라도 그녀들이 법에서 수련한 훌륭한 체험을 나누었다. 셰릴은 수련이 그녀의 정신세계를 승화시켰다고 말했다. 내심의 평온함과 성격 변화에 그녀 가족은 그녀의 변화를 보고 작년에 그녀에 대한 태도를 바꾸었다. 남편은 반대하던 데에서 지지했고 지금은 그녀와 함께 수련하려고까지 한다. 알레한드라는 수련을 본인 생활의 첫 자리에 놓고 여유시간을 전부 대법 항목에 썼으며 모든 기회를 이용해 본인 친구들에게 션윈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션윈을 본 후 많이 바뀌었다. 그녀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지지하지 않던 데에서 지금은 자발적으로 그녀에게 ‘전법륜’을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알레한드라는 사부님의 비할 바 없는 자비로움과 대법의 위력을 느꼈다.

의학 박사 쉬 씨는 본인 20여 년 수련 노정을 돌이켜보면서 감탄했다. “생명의 과정이 바로 수련 과정이었습니다.” 의학을 선택한 그는 연구할수록 사람은 진화되어 온 것이 아님을 느꼈다. ‘신이 사람을 만들었다’는 이념이 그의 법을 얻는 기초를 다졌다. 시험에 합격하고 출세하는 것은 속인이 동경하는 생활 목표다. 법을 얻은 후 그는 인생의 진정한 의의를 알았고 수련인이 가지는 것을 속인은 영원히 얻을 수 없다는 이치를 알았기 때문에 그는 점차 명리심을 멀리했다.

이번 법회는 6시간 넘게 걸렸으며 원만하게 끝났다. 수련생들은 모두 수확이 컸다고 말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구도를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면서 본인의 수련 상태에 너무 부끄럽다고 말했다. 오늘 연분이 있어 법을 얻었으니 본인을 저버려서는 안 되고 더욱이 몸 뒤의 무량한 중생의 기대에 어긋나서는 안 된다. 서약을 실천하고 조사정법 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유일한 사명이다. 수련생들은 모두 시간을 다그쳐 중생을 구도하고 마지막 집착을 닦아버리고 사전 소원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9/3493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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