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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 라일락 축제에서 진상을 전하다

글/ 캘거리 파룬따파 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6월 4일 캐나다 캘거리는 초여름의 첫 번째 야외 대규모 축제인 라일락 축제를 맞이했다. 라일락 축제는 도심 서남 사거리 13애비뉴와 25애비뉴 사이에서 열렸는데 해마다 많은 상업 단체, 수십 만 명의 시민, 관광객과 각계 정치인들이 참가했다. 본시와 인근 파룬파파 수련생들도 라일락 축제 활동에 참가해 당일 개막식 퍼레이드와 그 후 전시에서 파룬따파 진상을 전하고 파룬따파 수련생의 밝고 향상하며 평화적이고 적극적인 정신 풍모를 보여주었다.

图1-3:加拿大学员在卡尔加里市丁香节上游行


캘거리 라일락 축제에서 캐나다수련생들의 퍼레이드


여러분의 퍼레이드는 정말 훌륭합니다!”

라일락 축제는 퍼레이드로 서막을 열었다. 많은 퍼레이드 팀 중에서 파룬따파 팀이 각별히 눈에 띄었다. 파룬따파의 채색 깃발이 바람에 나부꼈고 수련생들의 아름다운 요고(腰鼓) 소리는 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요고팀의 찬란하게 미소 지은 얼굴과 정연한 음률에 현장 관중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잭은 오후에 일부러 파룬따파 부스에 와 흥분되어 말했다. “여러분이 입은 옷은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북도 아주 잘 쳤습니다. 여러분의 퍼레이드는 정말 훌륭합니다!”

여러분은 대단한 일을 했습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오가는 행인은 발 디딜 틈 없이 많아 온 거리에는 관광객으로 꽉 찼다. 파룬궁을 들어보지 못한 많은 관광객들은 파룬따파 부스 앞에서 대형 단체 연공을 하는 역사 사진을 보고 아주 놀라워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가부좌하고 수련한 것 때문에 박해 받고 심지어 강제로 장기적출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놀라며 연속 물었다. “중국공산당이 왜 이렇게 황당한 일을 합니까?”

图4:丁香节上人们驻足法轮功展台了解真相
라일락 축제에서 사람들이 파룬궁 부스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알아보다.

파룬궁이 박해 받은 사실을 잘 아는 중년 남성은 젊은이 한 사람을 부스 앞에 데리고 와 파룬궁 정황을 소개하고 자발적으로 청원서 같은 것이 있으면 서명하겠다고 말했다. 동행한 젊은이는 진상을 듣고 파룬궁을 아주 동정했다. 그는 모든 영어 자료와 영어 CD를 받았으며 많은 중국어 자료를 달라면서 그의 같은 숙소에 있는 중국인에게 이런 상황을 알도록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중년 남성은 청원서에 서명한 후 또 옆에 발걸음을 멈춘 관광객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강제 장기적출 사실을 알려주었는데 몇 마디에 그 관광객은 아주 화를 내며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너무 사악하군요!” 즉시 청원서를 가져다 정중하게 본인 이름을 적었다.

파룬따파 부스 앞에 온 많은 사람은 파룬궁수련생을 우호적으로 대했고 중국공산당의 18년 동안의 박해를 혐오스럽게 생각했다. 머리가 흰 한 백인 여성은 중국공산당은 아주 사악하다면서 파룬궁 박해가 바로 그 사례라고 말했다. 그녀는 공산당이 하루빨리 역사 무대에서 없어져서 박해가 빨리 끝나길 바랐다.

한 노년 백인 부부는 이미 파룬궁을 주목했다면서 파룬궁과 평화적인 반박해가 아주 대단하다고 말했다. “여러분은 대단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역사를 개변할 것입니다”라고 대법 수련생을 칭찬했다.

즉시 파룬궁을 배우겠습니다!”

관광객은 대법수련생이 소개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파룬궁을 배울 수 있는 경로를 들은 후 아주 기뻐했다. 많은 사람이 주 1회 연공장에 가서 공법을 배우겠다고 말했고 많은 사람이 도서관에서 열리는 연공 무료교육 시간을 적고 공법을 배우겠다고 신청하는 용지에 등록했다.

한 일가족은 전시대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일부러 에둘러 전시대 뒤에 와 공법을 배우는 관련 정보를 물었다. 관련 정보를 안 후 그들 일가는 아주 흥분해했다.

캐나다 정부는 뭔가를 해야 한다

라일락 축제 당일 파룬궁수련생들은 2월에 중국공산당에 붙잡힌 캐나다 파룬궁수련생 쑨첸(孫茜)을 구출하기 위한 서명활동을 했다.

많은 시민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인 박해는 중국인을 겨냥한 것만이 아니라 손을 캐나다에까지 뻗혔다면서 중국공산당 박해는 누구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캐나다 정부는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되며 뭔가를 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8/3493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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