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브라질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5월은 파룬따파 수련자가 은혜에 감사드리는 달이다. 더 많은 브라질 사람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브라질 파룬궁수련생들은 2017년 5월에 매주 중국인 지역사회에 가서 ‘밍후이 주보’ 해외판을 배포하고 각급 정부기관 및 지역사회에 가서 파룬궁 진상을 알렸으며 진선인(眞善忍) 미술전 등을 열었다. 본문에서 기술한 것은 그 중 두 가지 항목이다.
1. 병원 ‘건강의 주’에 법을 알리다
프레지던테(Presidente) 병원은 상파울루시의 대형 병원인데 많은 직원이 있다. 5월 8일에서 12일 병원은 ‘직원 건강의 주 활동’(SIPAT)을 조직하고 파룬궁수련생을 초청해 파룬궁을 소개해달라고 했다. 직원들에게 근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심신 건강을 제고하는 방법을 소개해주길 바랐으며 파룬궁수련생들은 초청을 받고 갔다.
파룬궁 소개 회의에서 수련생들은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방송하고 파룬궁 5장 공법을 시범하고 가르쳤다. 참가자는 편안하고 평온한 연공 음악 속에서 천천히 찌푸렸던 이마를 펴고 뻣뻣한 근육을 풀었으며 얼굴에 미소가 넘쳤다. 대부분 참가자는 거대한 에너지가 신체를 통과한 것을 느꼈다면서 몸이 홀가분해지고 마음이 유쾌해졌다고 말했다.
병원 직원들이 파룬궁 제3장 공법 꽌퉁량지파(貫通兩極法)를 배우다.
병원 직원들이 파룬궁 제5장 공법 선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배우다.
이번 파룬궁 소개 회의에 참가한 인사는 병원 관리층 인원, 의사, 간병인과 소방원 등이 있었다. 그들은 모두 강렬하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이번 활동을 조직한 사람은 파룬궁수련생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시하면서 더 많은 직원들이 파룬따파를 인식하도록 수련생들이 매주 이 병원에 방문하길 바랐다.
2. 진선인 미술전으로 많은 사람이 대법과 인연을 맺다
‘진선인(眞善忍) 미술전’ 중의 ‘각성의 길’ 부분이 처음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전시됐다. 한 달 동안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했다. 그들은 직업, 피부색, 연령대가 달랐지만 진상 중의 사악한 폭행을 비난하고 파룬따파에 호감을 가진 점은 같았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전시한 제1회 ‘진선인 미술전’에 많은 시민이 방문했다.
알베민은 미술전을 본 후 작품의 순수한 선(善)과 고상함에 감탄했다. “저는 이 작품을 높이 노래하고 찬양하겠습니다!” 그녀는 모든 작품의 해석 문자를 그녀 노트에 빼곡하게 베꼈다. “이런 구절이 제 마음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합니다. 저는 진선인이 너무 필요합니다. 제 영혼을 정화시켜야겠습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 인터넷에서 ‘전법륜’을 보겠다고 말했고 아들에게도 파룬따파를 알아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파룬따파와 대법을 수련하는 예술가들이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아름다움에 감사드렸다. 그녀는 방명록에 미술전이 열린 것을 열렬하게 축하한다고 쓰고 느낌표를 몇 개나 찍었다.
열심히 ‘진선인 미술전’ 그림을 보고 있는 말루스. 그는 정법(正法)을 믿는 사람을 박해하는 자는 사람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청년 말루스는 침구(鍼灸)를 배우고 있는데 적지 않은 건신술(健身術)과 가부좌를 알고 있었다. 파룬궁수련생이 박해 받는 작품을 보고 그는 눈을 크게 뜨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니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신앙인을 살해해 이익을 얻는 자들은 사람 될 자격이 없습니다. 정말 슬픈 일입니다.” 가부좌할 때 강렬한 에너지를 체현한 ‘천인합일(天人合一)’을 본 후 그는 즉시 파룬따파를 배우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이 그에게 ‘전법륜’을 읽으면 모든 인류 과학에서 얻을 수 없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자 그는 흔쾌히 인정했다. 그는 종이로 접은 연꽃을 갖고 떠날 때 격동된 심정을 얼굴에 담고 거듭 수련생에게 허리를 굽혀 감사를 표했다.
이튿날 말루스의 아내 루시아나도 진선인 미술전 보러 왔다. 그녀는 작품을 다 본 후 눈물을 머금고 말했다. “작품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정법을 믿는 사람을 박해한 것은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사람마다 그것을 비난해야 합니다.” 그녀는 몇 년 전에 가부좌를 해보았는데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고 영화를 방영한 것처럼 들끓어 포기했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녀에게 먼저 ‘전법륜’을 읽어보고 머리에 잡념이 제거된 후 가부좌하면 조용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건의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생명 차원을 가장 빨리 좋게 승화시키는 수련 방법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좋습니다. 즉시 읽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호말도 씨는 처음에 ‘진선인 미술전’을 볼 때 순미한 작품에 마음이 이끌렸다. 대법 수련인이 박해 받는 것을 봤을 때 그의 표정은 무거웠다. 그는 안경을 끼고 매 폭 그림에 있는 문자 설명을 자세하게 읽어보고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만행에 놀라워했고 분노하며 말했다. “이런 악행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아이마저 가만두지 않다니? 그들은 악마입니다!” 그는 대법 수련인의 용기와 강인함에 탄복하면서 순정하고 아름다운 신세계가 언젠가는 올 것이라고 말했다.
코세이 반노 씨는 일본계 브라질인이다. 대법 신도가 중국에서 박해 받는 그림을 본 후 수련생에게 급히 물었다. “이런 박해가 지금도 발생하고 있습니까?” 이번 ‘진·선·인’을 믿는 수련인에 대한 잔혹한 박해가 18년 지속됐고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는 엄숙한 표정으로 말했다. “너무 사악합니다.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2차 세계대전 전범보다 더 잔인합니다. 용납할 수 없습니다.” 코세이 씨의 할아버지는 중국에 갔었는데 전쟁이 싫어서 브라질로 온 것이다. 그는 자유와 평화를 숭상한다면서 정의가 반드시 악을 이길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전화회사의 젊은 직원 카를로스 에반드로 파울라와 안데룰타스는 파룬궁 진상을 들어 기쁘다고 했다.
전화회사의 젊은 직원 카를로스 에반드로 파울라와 안데룰타스는 점심 쉬는 시간에 미술전을 보러 왔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이 잔인하게 정법을 믿는 사람을 박해한 데 대해 분노했다. ‘위치 배열도’ 앞에서 수련생이 생명에는 같지 않은 차원이 있고 인과응보의 보편적 법리를 설명할 때 젊은이는 아주 열심히 듣고 인정했다. 그들은 또 수련생이 해설한 파룬 도형의 표면 함의를 듣고 그 중 한 젊은이가 ‘설법사진’ 옆에 뛰어가 휴대폰으로 ‘전법륜’ 책의 도안을 찍고 보물이라도 얻은 것처럼 기뻐했다. 그들은 좋아하는 그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크세밀도 씨가 작품을 보고 있다. 그는 파룬따파를 더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크세밀도는 음악 제작자다. 작곡뿐만 아니라 노래도 부른다. 그는 집중해 모든 작품과 해설을 본 후 중국공산당의 만행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언론에서 왜 이런 중요한 일을 보도하지 않습니까? 저는 오늘에야 이런 일을 알았습니다. 그곳에 문제가 있을 겁니다. 저는 똑똑하게 알아볼 겁니다.” 그는 파룬따파 수련 원칙인 ‘진·선·인’은 사람마다 다 필요하다고 말하고 연공장 정보를 물었다. 수련생이 그에게 파룬따파 음악은 ‘천음정악(天音淨樂)’이라고 알려주면서 마음을 순정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그는 아주 기뻐하며 꼭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블디미 부부와 콘틴로 부부는 이미 퇴직했다. 토요일 오후 그들은 노인 활동에 참가하고 미술전을 보러 왔다. 블디미 씨는 모든 그림에 다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작품과 문자 설명을 사진 찍었다. “이런 작품, 이런 문구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제 휴대폰에 소장하고 시시각각 볼 겁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중국어를 좀 할 줄 알았다. 그는 끊임없이 그의 친구들에게 미술전을 칭찬하면서 이런 그림은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 속의 노인은 작품을 본 후 수련생의 가르침대로 중국어로 여러 번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합니다’를 읽었다.
‘진선인 미술전’은 몇몇 퇴직 노인에게 파룬따파를 알아보려는 강렬한 소원을 가지게 했다. 블디미 씨의 요구로 몇몇 노인은 중국어로 여러 번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합니다’를 읽었다.
원문발표: 2017년 6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6/4/3491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