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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 진상을 즐겨보는 핀란드 사람들

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5월 20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의 초여름 산림들은 온통 푸르렀다. 도심에서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예전처럼 반(反)박해 ‘정보의 날’ 서명 활동을 열었다. 이 화창한 좋은 날씨에 햇빛을 즐기러 나온 행인들은 수련생들의 5장 공법 시연에 이끌렸다.

图1:初夏的芬兰赫尔辛基市中心的反迫害信息日

초여름의 핀란드 헬싱키 도심의 반박해 ‘정보의 날’ 활동

활동 기간 끊임없이 행인들이 진상을 안 후 파룬궁을 지지하는 서명을 했다. 어떤 사람은 발걸음을 멈추고 공법을 배우기도 했다.

图2:一对年轻的伴侣(左一、左二)和学员们一起炼第二套功法,感觉非常舒服

한 젊은 커플(좌1, 좌2)이 수련생들과 함께 제2장 공법을 배우고 아주 편안하다고 말했다.

한 젊은 커플 오마르 씨와 여자 친구는 제2장 공법을 따라서 한 후 몸이 아주 편안하고 에너지가 아주 강했다면서 이후 공법을 배우기 위해 알아보겠다고 말하며 잇따라 지지 서명을 했다.

图3-6:芬兰民众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 지지서명을 하는 핀란드 시민들

선량한 사람들은 진상을 안 후 놀라워했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피비린내 나는 강제 장기적출 장면을 보고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강제 장기적출 저지’ 지지서명을 했다. 변호사 아아이는 서명한 후 말했다. “한 나라에 인권이 없다는 것은 아주 나쁜 일입니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2/3485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