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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2017년 법회 개최

글/ 몬트리올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4월 30일 파룬따파가 인간 세상에 널리 전해 진지 25주년을 맞으며 캐나다 두 번째 대도시 몬트리올 파룬궁수련생들은 콩코디아 대학교에서 ‘2017년 몬트리올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를 열었다. 낮 11시 55분 교류회는 장엄하고 신성한 분위기에서 열렸다. 퀘벡, 몬트리올 등 지역에서 온 수련생들이 교류회에 참가했다. 교류회에서 20명의 중국, 서양 수련생들이 정법수련 중의 심득을 교류했다.

'二零一七年蒙特利尔法会现场'

2017년 몬트리올 법회 현장

혼신을 다 해 차이나타운에서 진상을 알리다

올해 74세인 베트남계 수련생 탄 응옌(Thanh Nguyen)은 2년 전에 대기원, 천국악단에서 물러나온 후 혼신을 다해 몬트리올 차이나타운 진상거점에서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몬트리올 도심에 이런 진상거점이 있는 것이 아주 좋다고 인식했다. 매일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 더욱이 중국대륙 관광객이 반드시 들리는 곳이다. 그녀는 오가는 서양인에게 파룬궁 박해 및 파룬궁수련생이 강제 장기적출 당한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모두 받아들이고 이해하면서 그녀를 격려했다. “우리는 당신들의 용기에 탄복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 전단지를 받을 때 눈물을 머금고 전단지를 가슴에 안았다. 그것은 그들의 명백한 일면이 그들이 무엇을 얻었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오가는 중국인에게 그녀는 중국어로 말했다. “안녕하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처음엔 그녀에게 침을 뱉는 사람이 있었고 그녀를 반역자라고 욕하면서 비웃는 사람이 있었다. “당신들은 이런 걸 해서 얼마나 받지?” 정법 노정이 추진되고 수련생들이 하루하루 그곳에서 진상을 알림에 따라 차츰 중국인들이 그렇게 적대시하지 않았으며 어떤 사람은 우호적으로 춥지 않냐고 묻거나 남몰래 그들에게 “우린 파룬궁이 좋고 중국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중국공산당)은 줄곧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그곳에 있는 노년 수련생들과 함께 사부님의 가르침 ‘진선인(眞善忍)’의 심태로 파룬따파에서 수련해낸 자비를 그곳을 지나가는 모든 행인들에게 가져다주었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희망했다.

자비를 중생과 가족에게 가져다주다

1996년에 중국대륙에서 법을 얻은 쉐(薛) 씨는 중국대륙에서 법을 얻고 수련했으며 반박해를 하고 또 이후에는 출국해 해외에서 매체 항목에 참여했다. 아내는 처음에 지지하던 데에서 두려워했고 지금은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21년의 이런 수련 과정을 겪으면서 그는 항상 사부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가족도 중생으로 여겨 구도했다. 아내는 대법과 큰 연분이 있는 중생이기 때문이다. 아내는 한 차례 사고를 피한 후 사부님께서 자신을 구해주셨다는 것을 느꼈다. 21년이 지났다. 아내는 마침내 대법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대법 수련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는 21년 동안 사부님께서 모든 인연 있는 중생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면서 사부님의 자비를 깊이 느꼈다.

환경이 변해도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은 변할 수 없다

중국 대륙에서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법을 얻은 트레이시 한(Tracy Han)은 수련생들과 그녀가 독신이던 데에서 가정을 꾸리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캐나다 몬트리올에 온 경험을 교류했다. 생활 방식이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언어도 변했지만(몬트리올의 주요 언어는 불어) 그녀의 중생을 구도하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런 변화는 보기에는 어려움이 커진 것 같지만 실은 대법이 수련에 대한 요구를 높인 것이라고 인식했다. 특히 션윈 티켓을 파는 과정에서 본인의 집착을 찾았다. 진상을 모르는 중국인이 션윈 프로그램에 파룬궁 프로그램이 나타나 반감을 가질까 두려워 공연 볼 기회를 놓치게 했고 심지어 티켓을 팔면 만사대길이라 생각했는데 이후에 어떤 중생은 구도될 표를 받았지만 마지막에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그건 아주 가슴 아픈 일이다. 그녀는 이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한편으론 애프터서비스 시스템을 강화했다. 예를 들면 공연 전에 전화 혹은 이메일로 귀띔해주었고 다른 한편으론 티켓을 판 후에도 줄곧 정념을 유지하고 티켓을 산 중생이 공연 보러 오지 못하게 하는 모든 사악한 교란을 제거했다.

대법 속에서 성장한 어린이 제자

올해 17살인 윌리엄 진(William Jin)은 중학교 5학년생인데 해외에서 태어난 중국인이다. 어릴 때부터 누나와 함께 어머니를 따라 수련했다. 그는 수련생들과 본인이 어떻게 컴퓨터 게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정념으로 전자제품을 대하고 바르고 좋게 써 그것들을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구도에 썼는지 교류했다. 학교에서 모든 학생에게 한 가지 항목을 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이는 선생님과 동급생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라고 여기고 우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강제 장기적출’을 본인의 항목 주제로 확정하고 본인이 장악한 컴퓨터 슬라이드 기술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강제 장기적출’ 특별주제 보고서를 제작했다. 그는 연설 방식으로 선생님과 동급생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 반에는 중국대륙에서 온 동급생이 있었는데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심하게 속아 있었다. 그 후 그는 또 동급생들 중에서 서명을 받았는데 진상을 안 많은 학생이 서명용지에 서명했다. 그는 말했다. “지금 시간은 유수처럼 빨라 저는 대법 어린이 제자에서 청년 제자로 성장했습니다. 제한된 시간에 꼭 용맹정진해 저의 서약을 실행하겠습니다.”

법회는 장엄하고 신성하며 조용했고 법회 준비는 세심하고 질서가 있었다. 수련생들은 모두 수련의 엄숙성과 수련 시간의 긴박함을 느꼈다. 여러 해를 지나면서 여태껏 수련생들의 마음이 그렇게 가까워진 적이 없었다. 모두 한 사부님을 모시고 한 부의 법을 함께 수련하는 그런 수련 기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제한된 시간 내에 정체를 형성하고 더 잘 원용(圓容)하고 협조해 공동으로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서약을 완성하리라 다짐했다.

원문발표: 2017년 5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5/2/3465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