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노스캐롤라이나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초봄 노스캐롤라이나는 날씨가 화창했다. 2017년 4월 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파룬따파 제자들은 함께 모여 유명한 대학 노스캐롤라이나대학 분교에서 ‘201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파룬따파 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법회는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33명 수련생들이 발언해 사부님의 보호 하에 수련 정진한 과정과 각종 심성고험 및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등등 각 방면의 체험을 나누었다. 교류 중에는 근 80세의 노인도 있었고 또한 9살 어린이도 있었으며 사부님을 따라 근 20년 수련한 노수련생 및 갓 수련한 신수련생도 있었으며, 중국대륙에서 온 대법제자와 서양, 기타 민족 대법제자들도 있었다. 수련생들은 각자 자신의 수련중의 소소한 부분과 경험을 나누었는데 작게는 생활 중 사소한 일에서 심성을 제고한 일과 크게는 션윈을 홍보하는 과장 중 고험을 넘긴 과정을 진술했다. 매 대법제자들은 모두 순정한 마음으로 사부님께 보고했고 수련생들과 교류했다. 수련생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교류로 많은 수련생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마음으로 가르침을 따르다, 수련은 사부님 따라 정법하는 것
서양 수련생 앨은 법을 얻은 과정과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그는 청년시절 줄곧 신의 가르침을 추구했는데 마침내 기쁘게 파룬따파를 얻게 됐다. 법을 얻은 후 그는 점차 현대사회 중에서의 수련이 어려운 것을 체험했고 심성과 집착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내려놓았다. 나중에 수련생들을 멀리한 후 수련환경이 급변하게 된 경험을 겪었는데 정진하지 않고 법공부를 하지 않으며 교란을 받고 속인 사회의 큰 스트레스 속에서 마치 어두운 폭풍우 속에서 길을 잃은 것 같았다고 교류했다.
그는 또 최근 줄곧 아침에 연공하는 것을 유지하고 차분하게 아이를 교육하며 가사를 분담하고 더욱 좋은 가정 일원으로 되어 결혼 위기를 수련인의 심태로 대했으며 션윈 매표에 참여한 심득체험 등을 나누기도 했다.
서양수련생 앨이 법을 얻은 과정과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수련을 처음처럼 하도록 서로 격려, 정법에 바빴지만 승진까지
에이미는 법을 얻은 과정과 당시 중국대륙과 세계 각지에서 법을 홍보한 경험을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며 수련초기의 느낌을 되찾고 법을 얻어 수련한 기연을 소중히 여겼다. 그녀는 법을 얻기 전 수련의 길을 찾아 기독교에 가입했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늘 일종 공허감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1998년 1월 사존의 ‘시드니 설법’을 읽은 후 마치 ‘나는 누구인가’ 노래의 ‘줄곧 내가 대법을 들었을 때 마치 우레와 같았다’와 같았으며 법을 얻어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1999년 7월 박해가 시작된 후 그녀 가족들은 모두 법을 수호하는 여정을 시작했고 워싱턴DC에 가서 청원했으며 제네바 유엔본부에 가 각국 정상들에게 대법진상을 명확히 알렸으며 귀국 후 청원하는 등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그녀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션윈 매체를 협조해 홍보하는 등 일련의 일을 협조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대기원 광고시장 개척 등에 참여해 매우 많은 시간과 정력을 기울였지만 이는 속인직장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오히려 올해 션윈 공연 전 승진 기회를 얻기도 했다고 교류했다.
자아를 내려놓아 생사에서 벗어나고 조사정법하며 션윈을 홍보하다
트레이시는 최근 몇 년 현지 션윈 홍보 중에서 적극적으로 정체에 협조해 자발적으로 사람이 필요한 것을 찾아다닌 것에 대해 교류했다. 그러나 자신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매표도 점차 늘어나자 환희심이 부풀어 올라 자신에 대한 집착이 끊임없이 높아져 주위 수련생들의 온갖 트집을 다 잡아냈다. 나중에 그녀는 신체 병업의 고험을 당했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생사관을 넘었으며 많은 사람마음의 집착을 제거했다.
고비를 넘긴 후 그녀는 매표할 때 심태가 완전히 달라졌고 더 이상 자아에 집착하지 않았으며 예전과 같은 그런 매표 후의 격동이 없었고 대법제자는 오로지 신의 사자이며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됐다.
꾸준히 법을 외워 제고하고 무조건 협조해 집착을 제거하다
재클린은 2012년 9월말부터 법을 외운 경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법을 외운 후 현저하게 변한 부분을 말했다. 예전에 생활 중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법에 어긋나는 언행,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사상 중의 미세한 일사일념들이 생길 때마다 매우 빨리 주의하게 됐고 아울러 법에 따라 가늠하게 된 것을 말했다. 또 하나의 매우 큰 변화는 가부좌할 때 입정할 수 있었고 잡념이 갈수록 적어졌으며 머릿속이 가끔 아무런 염두도 없게 됐다고 교류했다.
그녀는 또한 광고 디자인을 하는 중 가끔 많은 시간을 이용해 반복으로 사고하고 수정해 나중에 자신이 만족하는 디자인을 내놓았지만 상대방이 만족하지 않고 수정할 곳을 많이 집어내 다시 해야 했을 때 있었던 일을 교류했다. 비록 당시 마음은 조금 불편했지만 매번 모두 ‘나’에서 매우 빨리 탈출해 상대방 각도에서 생각해 자아를 내려놓고 원융해 다른 수련생과 협조했으며 차분하게 한번 또 한 번 상대방의 요구에 부합될 때까지 수정했다고 말했다.
다른 수련생들은 또한 삶의 의지를 거의 상실했을 때 마치 젊은 청년처럼 다시 활력으로 충만된 과정, 기억상실증과 우울증으로 행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에게 억울함을 당하고 선량하지 못한 의료진에 대해 선한 마음을 수련한 체험, 직장에서 오해 받고 동료와 쟁론 중에서 이익의 마음을 제거한 수련 체험, 수련생 사이의 모순을 제거하고 원망심을 제거한 심득, 수련 중에서 정념으로 고비를 넘겨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며 조급한 마음과 과시심 등등을 제거한 여러 방면의 체험을 나누었다.
서양 수련생 루이스가 기억을 상실한 어머니를 돌보는 과정에서 선량한 마음을 수련해낸 것에 대해 교류했다.
법회에 참가한 대법제자들은 수련생들이 안으로 찾고 실수(實修)하며 심성을 제고하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수련심득 체험에 매우 감사를 표했다.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모두 각자의 층차에서 승화를 얻었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위대한 사존의 무량한 자비를 깊이 느꼈고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신의 길에서 더욱 노력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수련생들과 함께 공동 제고해 최후의 매 한 걸음을 잘 걸어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원문발표: 2017년 4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4/5/345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