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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생들이 스웨덴 수도에서 진상을 전하다

글/ 스웨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도심 부근에 위치한 칼라플랜, 오덴플랜, 회토리예트 지하철역은 이 시의 주요한 교통 중심지다. 이곳은 오가는 차량이 끊임없고 사면팔방으로 통한다. 보행하면 유명한 명품 거리, 번화가, 박물관 등에 갈 수 있어 사람들이 쇼핑하고 한가하게 보낼 수 있는 주요 행선지이자 부유층 지역이다.

2017년 1월 이후 스웨덴 파룬궁수련생들은 주 2회(월요일, 금요일) 이곳에서 지속적으로 파룬따파 정보의 날 활동을 열고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의 아름다움을 선량한 스웨덴 시민들에게 가져다주었다. 아울러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날조 모함 및 잔혹한 박해를 알리고 또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사실 진상도 알렸다.

'图1:地铁站附近举办法轮大法信息日活动'

지하철 부근에서 파룬따파 정보의 날 활동을 개최

'图2:明白真相的人们主动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진상을 안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파룬궁 반박해에 지지 서명을 하다

2월 13일 월요일 칼라플랜 지하철 부근에 거주하고 있는 브존은 산책하다 파룬궁수련생이 이곳에서 연 활동을 보고 다가가 반박해 서명을 했다. 그는 얼마 전에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갔다가 그곳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것이다. 중국공산당의 잔인함에 그는 놀라면서 꼭 이 서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72세 되는 한 노인은 퇴직 전 스웨덴의 한 신문사에서 일했다. 그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거짓을 꾸미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저는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수십 년 전 나는 중국에 가 사회복지원을 참관하게 됐습니다. 당시 저와 아내는 호기심에 뒤쪽을 한 바퀴 돌아보았는데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앞과 뒤는 완전히 천지 차이였습니다. 뒤쪽은 정말 아주 엉망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좋은 면만 보여주었는데 모두 사람을 속이는 수단입니다.” 노인은 파룬궁수련생이 사람들에게 알린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모함한 사실 및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폭로하는 행위를 적극 지지했다.

'图3:地铁站附近举办法轮大法信息日活动。'

지하철역 부근에서 열린 파룬따파 정보의 날 활동

'图4:明白真相的人们主动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진상을 안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지지 서명을 하다

2월 17일은 금요일이었다. 번화한 오덴플랜 지하철역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특별히 많았다. 만스라고 부르는 한 스웨덴 남성은 미간을 찌푸리고 게시판 앞에 서서 열심히 읽었다. 약간 수줍어 보이는 이 젊은이는 다 보고 정보 테이블 앞에 있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정말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뭘 할 수 있나요?(박해 저지)” 수련생은 그에게 이 반박해 서명용지에 서명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이 서명용지에는 의사들만 사인하는 줄 알았는데 저도 할 수 있네요. 잘 됐습니다.” 그는 또박또박 서명용지에 자신의 정보를 전부 적었다. 이 서명용지에 서명해 반박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데 대해 그는 기뻐했다.

한 스웨덴 여성은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듣고 분개하며 떨리는 손으로 아주 빨리 서명하고 격동되어 수련생에게 말했다. “얼른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알리세요. 지금 아직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너무 무섭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이곳에서 활동을 많이 하길 바랐다. 또 파룬궁수련생에게 더 많은 공원에 연공장을 세우라고 건의했다. 그녀는 이 공법을 아주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이전에 몰랐다면서 그녀도 연공하겠다고 말했다.

'图5:地铁站附近举办法轮大法信息日活动'

지하철역 부근에서 열린 파룬따파 정보의 날 활동

'图6:法轮功学员面对面向过往路人讲述法轮功的真相' 

파룬궁수련생 오가는 행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

2월 27일 금요일엔 진눈깨비가 내렸지만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시범과 진상자료 배포에 영향 주지 못했다. 아드리안이라고 부르는 한 고등학생과 그의 어머니는 열심히 게시판을 읽었다. 아드리안은 스웨덴어 대기원에 실린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을 폭로한 문장을 보고 아주 놀랐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그에게 세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과 파룬궁 진상을 알려줬다. 오늘 그와 어머니는 이곳을 지나다 자발적으로 서명용지에 파룬궁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지지하는 서명을 하고 아울러 눈앞의 이 아름다운 연공 음악, 평온한 연공 장면에 깊이 감동했다. 그들은 즉석에서 수련생과 시간을 약속하고 함께 공원에서 파룬궁을 배우기로 결정했다.

부근의 문화센터에서 일하는 안드레스는 진상을 알게 된 후 중국 전통 공법인 파룬궁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또 돌아와 수련생에게 스웨덴어, 영어로 된 전단지 10여 개를 달라고 하면서 문화센터에 비치해 사람들이 가져가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련생에게 그의 직장에 가서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전단지에 상세한 연락처가 있는 것을 보고 그는 아주 기뻐했다.

원문발표: 2017년 3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3/5/3438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