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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들이 국경일에 진상을 알리다

글/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2월 6일은 뉴질랜드의 와이탕이 데이(Waitangi Day)이며 또한 뉴질랜드 국경일로 불리기도 한다. 뉴질랜드 인들에게 이 날은 매우 중요하다. 1840년 이 날, 영국 정부와 뉴질랜드의 여러 마리오족이 건국이념으로 와이탕이 조약에 서약했다. 매년의 이 날이 되면 뉴질랜드 여러 도시 및 전 세계의 뉴질랜드 인들은 거주하는 도시에서 모두 각종 기념활동을 개최한다. 뉴질랜드 북섬 북부에 위치한 와이탕이 지역은 당시 조약 서약지로 매년 모두 각지에서 10만여 명이 와 기념활동에 참가한다. 뉴질랜드 북섬 파룬궁수련생들도 올해 이틀간 활동에 참가했고 부스에서 그들은 공법시연을 하며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무엇이며 수련생들이 중국에서 당한 잔혹한 박해 및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생체 장기적출을 진술했다.

진상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경악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고 잇달아 청원서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자신의 친구들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이는 많은 진상 자료와 청원서를 받아가며 자신의 친척들에게 서명을 받은 후 우편으로 보내줄 것이라고 했고 또 많은 사람들은 서명한 후 자신은 심신이 모두 건강해지는 공법을 찾고 있었다고 말하며 돌아간 후 사이트에 접속해 더욱 많은 파룬궁 자료와 정보를 알아볼 것이라고 했다. 일부 사람들은 즉시 파룬궁 5장 공법을 배울 것이라고 표시하기도 했다.

로빈 요크(Robin York)는 마리오족 여성이다. 그녀는 이미 사망한 남편이 중국계라고 하며 자신도 중국문화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한 박해에 대해 그녀는 매우 괴로워하며 친구들에게 모두 파룬궁을 배우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图1:罗宾约克女士喜欢中国文化,对法轮功学员遭受的迫害无法接受'

중국문화를 좋아하는 로빈 요크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박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앤드류는 뉴질랜드의 해군복무 중인 해군으로 두 명의 동료와 함께 중국의 박해 진상을 들은 후 서슴없이 서명했다. 그들은 어떠한 사람에 대한 박해도 모두 비인도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이 선물한 연꽃을 매우 기분 좋게 받으며 평화와 순결함을 상징하는 이 연꽃을 그들 군함에 걸어 둘 것이라고 말했다.

'图2:安德鲁签名支持法轮功反迫害'

서명해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하는 앤드류

히네아리(Hineari)는 7세 여아다. 이 소녀는 가족들과 8시간 차를 타고 와 올해 와이탕이 활동에 참가했다. 비록 파룬궁수련생들이 이틀간 다른 지점에서 진상을 진행했지만 소녀는 여전히 파룬궁수련생들을 찾을 수 있었다. 히네아리는 성격이 온순하고 조용하며 파룬궁수련생이 정공을 가르치자 즉시 결가부좌를 1시간동안 한 후 다른 공간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보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날 소녀는 또 찾아와 연공을 배웠고 할아버지도 손녀가 연공하는 모습을 구경했다. 노인은 매우 격동하며 파룬궁수련생들이 그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가서 손녀와 함께 연락할 수 있고 계속 연공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图3:晴娜瑞安详的和法轮功学员一起打坐。'

히네아리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앉아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가부좌하고 있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8/3428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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