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룽파 보도) 2월 8일, 이탈리아 로마 중국대사관 앞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대상 생체 장기적출 죄악을 폭로했다. 시민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反)박해를 지지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행인이 지나는 길옆에서 연공을 했다. 그들 뒤에 현수막에는 중국어와 영문으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하자’,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등 일부 진상 내용을 걸어놓았다.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지속된, 인류가 접수할 수 없는 참혹한 파룬궁 박해를 알리기 위해서였다.
이탈리아 수련생 다나는 말했다. “스테파니아라는 여성이 제게 오더니 말했어요. ‘여러분은 아주 잘했습니다. 항상 진상을 폭로하는데 나는 여러분을 위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용감하게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말하는 것은 그들(공산당)은 학살자이고 범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아주 지지합니다. 계속해 진상을 폭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로마 시민 도마소(Domasso)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폭리를 취한다는 말을 듣고 서명으로 파룬궁을 성원하는 동시에 최대한 파룬궁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로마 시민 도마소(Domasso)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폭리를 취한다는 말을 듣고 서명으로 파룬궁을 성원하는 동시에 최대한 파룬궁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지나가던 로마 시민 도마소(Domasso)는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고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폭리를 취한다는 말을 듣고 크게 놀랐다. 그는 서명으로 파룬궁을 성원하는 동시에 파룬궁 박해 진상 전단지를 챙기면서 최대한 파룬궁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 생체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한 오스트리아 여성은 파룬궁 연공을 희망했다.
로마에서 생활하는 한 오스트리아 여성은 활동장소를 지나던 중 파룬궁 박해 진상을 들었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생체 장기적출에 참여한 범죄자 황제푸(黄洁夫)가 바티칸 회의에 참석한 것을 알고는 아주 놀라며 “믿을 수 없다”며 서명으로 생체 장기적출 반대를 성원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파룬궁을 많이 알아보겠다며 로마 어느 곳에서 파룬궁을 연마할 수 있는지 물으며 답변을 듣자 매우 기뻐하면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의 대사관 앞에서의 활동은 중국 관광객을 포함한 사회 각계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끌었다.
활동기간 관광버스에서 많은 중국 관광객이 내려 연공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 앞을 지나갔다. 한 중국인이 ‘파룬궁, 파룬궁’이라고 외치자 일부 관광객들은 파룬궁 박해를 폭로한 진상자료를 받아 갔다.
이번 활동은 현지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불러일으켰고 또 언론들도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가졌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1/342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