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리정 호주 종합 보도) “이는(생체 장기적출) 아주 엄중한 일입니다. 우린 관심해야 합니다. 이는 심각한 인권 침해입니다.” 이 말은 서호주 서던 리버(Southern River) 지역 의원 피터 아베츠(Peter Abetz)가 2016년 11월 중순 주 의회 빌딩 앞에서 ‘자동차 여행’을 하는 파룬궁수련생에게 정중하게 한 말이다.
서호주 의원 피터 아베츠가 주 의회 빌딩 앞에 와서 ‘자동차 여행’ 활동을 지지하고 있다.
호주 각지 시민 연이어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하는 서명을 하다.
그는 또 말했다. “(생체 장기적출은) 제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한 정부가 국민을 몰래 살해해 장기를 판매해 이익을 얻다니? 정말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증거가 확실합니다. 이는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발생한 강제 장기적출 사건입니다. 사람들은 이 일을 알아야 합니다. ‘자동차 여행’은 서호주 사람들에게 이 일을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아베츠 의원이 바라는 것처럼 파룬궁수련생이 호주에서 일으킨 ‘반(反) 생체장기적출 SOS 자동차 여행’활동은 2016년 8월 29일부터 시작됐고 3개월 동안 거의 전 호주 200여개 도시와 마을을 다녀 많은 호주 시민들에게 현재 중국에서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장기를 생체 적출한 범죄를 알도록 도와주었고 호주 정부가 진일보 중국공산당에게 즉각 파룬궁 박해 및 생체장기적출 범죄를 중지하도록 독촉하게 했다.
‘자동차 여행’은 이르는 곳마다 현지 각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언론에서 잇따라 보도했고 정치인들과 각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상호 작용하면서 지지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각지에서 ‘장기적출 저지’ 엽서 서명을 한 이외 의원 사무실, 시정부, 병원, 성당과 언론을 방문했고 각계에 중국공산당 박해와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얻는 만행을 폭로했다.
부시장 “사람들은 놀랄 것이고 꼭 파룬궁을 지지할 겁니다.”
밸러랫시 부시장 벨린다 코츠는 현지 ‘자동차 여행’ 기자회견에서 지지발언을 했다.
밸러랫(Ballarat)시 부시장 벨린다 코츠(Belinda Coates)는 현지 ‘자동차 여행’ 기자회견에서 발언했다. “오늘 제가 이곳에서 (자동차 여행을)지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쉽게도 이를 아는 호주인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최근 몇 년간 서명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알고 모두 아주 놀라고 분개하면서 자진해서 여러분 행렬에 가입하고 당신들 행동을 지지했습니다. 당신들이 밸러랫에 와 사람들에게 박해를 알려주면서 한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밸러랫 사람들은 사랑과 선량한 마음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혹형 고문과 생체 장기적출 등 인권 박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들은 놀랄 것이고 꼭 (박해 반대를)지지할 겁니다.”
베가 벨리 샤이어(Bega Valley Shire) 지역 의원 리즈 세콜드(Liz Seckold)는 당일 광장을 지나다가 자동차 여행 현수막을 보고 다가왔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에게 본인은 현지 노동당 대표라고 알려주고 엽서에 지지서명을 했다.
남호주 마운트 바커(Mount Barker)시 시장 엔 퍼거슨(Ann Ferguson)과 연방의원 레베카 샤키(Rebekha Sharkie) 사무실 직원은 열심히 진상을 들은 후 이번 사악한 박해를 하루 빨리 종식하도록 온 힘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라클란 시 의원 마크 홀은 파룬궁수련생을 배웅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라클란(Lachlan)시의 시의원 18명, 상임 매니저와 기자 등 인사들은 파룬궁수련생을 그들 시청 회의실에 초청해 생체장기적출 진상을 말하게 했다. 그들은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범죄에 놀라워했다. 문답 시간에 그들은 박해 받은 사람이 현장에서 말한 중국 노동교양소에서 받은 경험을 듣고 슬퍼서 눈물을 흘렸다.
론서스턴(Launceston) 지역 성당의 새라 스트롱(Sara Strong)은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온 힘을 다하여 여러분을 지지하고 모든 사람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일을 알려주겠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이 잘되길 축원합니다!”
호주 시민 자발적으로 진상 전달
‘자동차 여행’을 하는 파룬궁수련생의 발길은 호주의 각 크고 작은 도시와 촌에 거의 다 닿았다. 그들은 이르는 곳마다 각계 인사의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자동차 여행’이 퀸즐랜드주 에얼리 비치(Airlie Beach)에 이르렀을 때 음악제가 한참 열리고 있었다. 그곳에서 공연하는 한 음악가는 진상을 안 후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음악회에서 폭로할 것이라면서 관중에게 파룬궁수련생이 박해 받고 생체 장기적출을 당하는 진상을 말할 것이라고 했다.
테모르 지역 구청장 그래햄은 거리에서 자동차 여행을 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만났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테모르(Temor)구 구청장 그레이엄(Graham)은 거리에서 ‘자동차 여행’을 하는 수련생을 만났다. 그는 진상을 안 후 얼른 그들을 데리고 현지 시장을 만나러 갔고 주변 지역 의원인 본인 조카를 그들에게 소개했다. 그래엄 구청장은 말했다. “여러분이 이렇게 인류에게 사심 없이 아주 의의 있는 일을 하기에 세계 각지 사람들은 중국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여러분이 10배 이상의 더 좋고 많은 피드백을 받기 바라고 성공하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그들이 옳지 않다고 여기는 일을 반대할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호주의 대중국 무역을 제한해 중국공산당이 압력을 느끼고 제약 받아 하루빨리 박해가 종식되길 바랍니다.”
크리스티나 뎀시는 양손에 파룬궁 진상자료를 가득 들고 그녀가 살고 있는 지역 시민들에게 전해주러 갔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코프스 하버(Coffs Harbour)에 위치한 모텔 카운터 크리스티나 뎀시는 파룬궁수련생이 모텔에 숙박하는 것을 보고 아주 격동해 말했다. “저는 어제 현지 TV방송에서 당신들 자동차 여행 보도를 보고 아주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해를 알아야 빨리 저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모두 기본권을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 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이렇게 무서운 일을 알릴 겁니다.”
그녀는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저는 제가 그들(박해 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관심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릴 겁니다. 저는 우리 지역 의원에게 이 일을 알릴 것이며 이 포스트를 우리 지역 상가에 붙일 겁니다. 이 전단지는 모든 우편함에 넣어 제가 살고 있는 도시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그들이 중국에 장기이식을 하러 가지 못하도록 할 겁니다.”
호주 시민 파룬궁 반박해 성원
타리 카운티 의회에서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하는 재닌 로버츠
‘자동차 여행’ 팀원이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타리 카운티의회 앞에서 연공할 때 재닌 로버츠(Janine Roberts)는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에게 중국어로 “니하오(你好: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물가에서 아름답고 평온한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보고 다가가 ‘니하오!’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박해는 발생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은 잃어버린 중국 전통문화를 점차 현대 사회에 전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지에서 중국어를 가르칩니다. 제 중국 학생들은 천안문 ‘6.4’ 대학살 진상을 모르거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중국공산당의 세뇌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텔레비전이나 언론에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등 단체를 박해한 진상을 보았습니다. 호주 정부에서 중국공산당에 박해를 중지하도록 독촉하고 유럽처럼 법률을 제정해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을 저지하도록 돕길 바랍니다.”
카라 트라워와 친구 바이나스 심슨은 길가에 멈춘 ‘자동차 여행’ 차량을 보고 차를 멈추고 일부러 다가가 파룬궁수련생들과 친절하게 인사했다. 빅토리아 주에서 교사로 있는 카라 씨는 친구에게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받는 진상을 들었던 것이다. 때문에 휴가를 보내러 나왔다가 우연하게 파룬궁을 만난 것은 아주 의의 있다고 말했다.
카라 씨는 말했다. “생체 장기적출을 들었을 때 저는 이는 세상에서 제가 들은 가장 잔혹한 일이라고 생각했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저는 더 많은 사람이 이 일을 알길 바랍니다. 모든 호주인들이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이 일이 계속 발생하도록 방치하지 않을 겁니다. 호주 정부에서 중국 정부에 즉각 박해를 중지하도록 독촉하길 바랍니다.”
바이나스 씨는 말했다. “친구 카라 집에서 그녀가 추천한 영화 ‘믿기 어려움(Hard To Believe)’을 함께 보았습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건강해지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중국공산당이 이렇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박해하고 공격하는 것은 인성에 대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마을 거주민 “악행을 저지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을 해치게 될 겁니다.”
수잔 앤드류와 아이가 함께 파룬궁을 배우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베가(Bega)의 작은 마을 거주민 수잔 앤드류는 ‘자동차 여행’ 수련생을 만난 후 감탄했다. “이는 아주 중요한 화제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소식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중국공산당이) 이렇게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은 인성을 상실한 행위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도 저지하지 않으면 우리 자신을 해치게 될 겁니다.”
그녀는 몸과 마음의 건강은 서로 연관이 있다고 여겼다. 파룬궁수련생의 조용하고 평온한 가부좌는 심신 건강에 유익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아침에 차를 운전하고 이곳을 지날 때 여러분이 그 순간이 저에게 아주 평온한 감각을 주었고 희망이 넘쳤으며 내심 감동했습니다. 이런 가부좌 명상에 노란 옷을 입은 모습은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겠지만 아주 강한 희망이 넘치는 것 같고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앤드류는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 저지를 도와줄 것을 요구한 엽서 10여 장을 가지고 의원에게 부치겠다고 말했다. “저는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끊임없이 알릴 겁니다. 제 친구에게 알려 그들도 서명하게 할 겁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은 저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알 겁니다. 이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그녀는 특별히 본인 집 주소를 남기면서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그녀 집에 놀러오라고 초청했다.
남호주 ‘자동차 여행’ 전 노정에 다 참여한 톰 장(Tom Zhang)은 말했다.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파룬궁 진상을 광범위하게 전하고 호주 각계 시민들이 중국공산당 박해를 관심하고 공동으로 사악을 저지하도록 불러일으킨 것이 바로 ‘생체 장기적출 반대 SOS 자동차 여행’의 의의입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8/3405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