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호주 멜버른 기자 보도) 2017년 1월 1일 오전, 멜버른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도심 피츠로이 가든(Fitzroy Gardens)에서 단체 연공을 했다. 이곳은 평소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명소다. 각 연령대, 각 민족 파룬궁수련생들은 평온하고 아름다운 5장 공법으로 각국 관광객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2017년 새해, 일부 멜버른 파룬궁수련생들이 도심 명소에서 단체 연공을 하다.
새해 전날, 일부 멜버른 파룬궁수련생들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리는 기념사진을 찍었다.
2017년에 들어서면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인간의 언어로 사존에 대한 감격을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행운이고 이렇게 감격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을 배운 것은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선물입니다.” “진(眞)·선(善)·인(忍)을 수련해 마음에 희망이 넘칩니다.
멜버른 일부 청년 대법제자와 대법 어린이 제자들이 사존께 새해 인사를 드리다.
대학생 “대법이 나에게 지혜를 주다”
대학생 샤오샤오 사존께 새해 인사를 드리다.
대학교 1학년생인 18살 샤오샤오는 4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다. 그녀는 말했다. “어릴 때는 내심으로부터 자신을 위해 배운 것이 아니라 피동적이었습니다. 17살까지만 해도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아 파티에 참가할 때 술도 마셨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몸 여러 곳의 피부가 심하게 곪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각성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진정하게 법공부,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내심으로부터 착실하게 수련했기 때문에 제 몸은 점차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저에게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인식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련은 샤오샤오에게 심신의 혜택을 주었으며 작년 대학입시 시험에서도 체현됐다. “2015년 빅토리아 주 입시시험에 참가했습니다. 이상적인 대학은 입학 점수가 아주 높았기에 고3 전까지 줄곧 입학할 수 있을지 근심했습니다. 졸업반의 많은 학생들은 과외 보충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은 학교, 보충 수업 이외 여유 시간에도 복습했습니다. 저는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천국악단 연습에도 참가했고 큰 법공부 팀과 기타 대법을 실증하는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친한 친구들은 저에게 입시시험 복습에 시간을 많이 들이라고 했지만 저는 법공부, 연공을 견지하면서 대법이 저에게 지혜를 주리라 믿었습니다. 학과목을 배울 때 열심히 배우고 제가 노력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마지막 제 시험 성적은 제 예측보다 높아 순조롭게 이상적인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법이 저에게 지혜를 준겁니다.”
샤오샤오는 또 말했다. “진·선·인 수련을 통해 저는 무엇은 해도 되고 무엇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많은 도리를 알았습니다. 저는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자비로운 사존께서 저를 줄곧 보호해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했을 때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가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기적으로 저를 격려해주셨습니다. 대법은 저를 끊임없이 개변시켰고 더 좋게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서양인 수련생 “불가사의한 심신 변화”
경험이 풍부한 고등학교 수학 교사인 서양인 수련생 리 스미스(Leigh Smith)는 심각한 골다공증과 류머티즘을 앓고 있었다. 수련하기 전 그녀는 온몸이 항상 아팠다. “매일 아침 일어나기 전, 다리 통증은 알람처럼 저를 깨웁니다.” 스미스는 말했다. “30살 때 의사가 엑스레이를 찍고 ‘당신의 발은 70살 노인의 발과 같습니다. 당신은 평생 아플 겁니다’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파룬궁을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절망적인 고통이 스미스와 인연을 끊었다. 그녀의 심신은 불가사의한 변화가 발생했다.
“연공하기 시작한 후 저는 병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한 동안 지난 후 갑자기 놀랍게도 오랫동안 진통제를 먹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영원히 진통제를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스미스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지금 아들도 30살이 넘습니다. 아들은 선천적인 골다공증이 있어 늘 발이 아프고 무릎, 등이 아프다고 원망합니다. 딸도 비가 올 때면 무릎이 아프고 등도 아프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60이 넘었는데 연공한 후 다시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스미스는 수련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노정이라고 여겼다. “세상 많은 것을 우리는 가질 수 없고 생활도 모두 뜻대로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제 심태는 평온해졌고 주위에서 발생한 일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습니다. 생활 중에 발생한 좋은 일, 나쁜 일은 모두 좋은 일입니다.”
서양인 여수련생 필리파 레이먼드(Philipa Raymond)는 말했다. “수련은 마음을 격려하는 노정입니다. 저는 아주 영광스럽게 파룬궁수련생으로 됐습니다. 서방 사회에서 노인은 늘 공포를 느끼지만 저는 일상생활 속에서 진·선·인을 수련하기에 마음에 공포가 없고 희망으로 넘칩니다. 진·선·인을 따른다면 생활 중 곤경을 편안히 넘길 수 있습니다.”
한국 수련생 “생명의 의의 찾아”
사존께 감사드리는 박씨 일가족
박씨 일가족은 한국에서 왔다. 수련하기 전 줄곧 인생은 수수께끼라고 여기면서 답을 찾았지만 찾지 못해 애태웠다. 파룬궁을 배운 후 진정으로 사람이 사는 의의를 깨달았고 파룬궁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 2013년 어느 날, 박씨는 차를 몰고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승합차 한 대가 그의 운전석을 들이받아 차는 크게 손상됐지만 그는 전혀 상처를 입지 않았다.
그의 아내 중국인 수련생 쑨씨는 수련하기 전에 다낭성 난소증후군을 앓고 있어서 곳곳에 다니며 치료했지만 낫지 않았다. 의사는 이런 상황에서 임신할 가능성이 아주 적다고 말했는데 2008년 연공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녀는 기적적으로 정상으로 회복됐고 지금은 이미 귀여운 딸 둘이 있다.
부부의 경험에 가족과 친구들도 모두 탄복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복 받았기 때문에 그들 친구들도 잇따라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진·선·인을 수련해 그들 일가는 늘 평온함을 느끼고 있다.
중국인수련생 “수련은 인생에 희망 넘치게 해”
중국인수련생 뤄(羅)씨는 사부님 은혜에 감격했다.
중국인수련생 아펑은 파룬궁을 수련한 지 11년이 된다. 그는 어릴 때부터 인생에서 서로 다투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여기면서 줄곧 수련의 길을 찾았지만 진정한 법을 찾지 못해 50살 때 심지어 출가할 생각까지 가졌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왜 먼저 파룬따파를 배워보지 않냐고 물었다. 그는 당시 파룬궁을 배우고 마치 보물을 찾은 것 같았고 수련한 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마음은 든든했고 희망으로 넘쳤다. 그는 말했다. “파룬궁은 너무 좋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져도 전 반드시 끝까지 수련할 겁니다.”
언론에서 광고부 매니저를 맡고 있는 뤄씨는 20년 수련한 노 대법제자다. 그녀는 말했다. “대법의 가르침과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로 저는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됐고 인생의 하나하나 난관을 이겨내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됐습니다. 활달하고 명랑한 사람으로 됐으며 어떤 상황에서든 안으로 마음을 닦는 수련인이 됐습니다. 대법 서적은 표면 문자는 쉽게 알 수 있지만 법리는 함의가 깊습니다. 수련 과정은 아주 기묘합니다.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너무 운이 좋습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4/3404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