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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권의 날, 일본 시민들이 서명해 장쩌민 고발

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 기간 일본 파룬궁수련생들은 계속해 시민들의 서명을 받으며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발했다. 일본에는 현재 약 27만 명이 서명해 장쩌민 형사고발을 지지했다. 많은 일본 시민들은 10여 년간 해이해지지 않고 꾸준히 진상을 알린 파룬궁수련생들에게 경탄했고 중국공산당의 박해가 조속히 끝나기를 희망했다.

'图:日本民众签名支持刑事举报江泽民'

일본 시민이 서명해 장쩌민 고발을 지지

우에노에서 한 남성이 진상을 들은 후 말했다. “믿을 수 없습니다. 현재는 평화 시대인데 감히 산 사람의 장기를 적출해 판매하는 것은 매우 무서운 일입니다. 몇 년 전 전시판을 본 적 있는데 박해가 이미 끝난 줄 알았습니다. 당신들은 정말로 대단합니다. 힘내세요!”

재판소에서 한 노인이 파룬궁수련생 앞에 다가와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당한 박해는 매우 불쌍하며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올해 70세인데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마음은 선합니다. 마음이 선한 것은 매우 중요하며 (손을 가슴에 얹으며)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저는 우리 전체가족을 대표해 여러분을 지지하며 우리 식구들 이름을 모두 서명할 겁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을 만나 (파룬궁수련생의 손을 잡으며) 매우 기쁩니다. 반드시 힘내야 합니다.”

도쿄에서 한 여성은 서명한 후 다시 돌아와 파룬궁수련생을 안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우리는 친구로 돼야 합니다.”

시즈오카에서 한 노인은 진상을 진지하게 들은 후 말했다. “중국은 당신들과 같은 이런 사람들이 걸어나와야만 현재 상황을 개변할 수 있습니다.”

한 여성은 파룬궁수련생의 앞에 다가와 말했다. “어제 제 딸은 여러분이 준 자료를 저에게 주었고 저는 본 후 서명하기로 결심했어요. 오늘 일부러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말하며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한 무리 청년들이 진상을 들은 후 그 중 한 명이 바로 말했다. “저는 서명할 겁니다.” 그러자 그의 옆에 몇 청년들도 모두 서명했다.

한 노인은 진상 자료를 받은 후 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읽었고 파룬궁수련생이 서명할 것인지 묻자 노인은 즉시 서명하며 연꽃을 준 파룬궁수련생에게 말했다. “그 위에 쓰인 것은 무엇인가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알려주자 노인은 기억하지 못할까 봐 수련생에게 글로 써달라고 요청했고 파룬궁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을 듣고 수련할 것이라고 했다.

일본 파룬따파학회 회장 이나가키와 타로는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미 17년간 지속됐고 또한 강제 장기적출로 금전 폭리를 도모했는데 이번 박해는 인류역사상 없었던 악행이며 이번 박해를 시작한 것은 바로 장쩌민입니다.”

“만역 우리가 이런 사악한 범죄를 저지하지 못한다면 인류는 곧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그는 법률로 이런 범죄를 제재하는 것이야 말로 인류 미래를 위해 가치가 있는 것이며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은 진정으로 구도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런 서명활동에 참여해 박해가 조속히 끝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5/3389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