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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권의 날, 스웨덴 예테보리 시민들 파룬궁 성원

글/ 스웨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2월 10일은 세계 인권의 날이다. 스웨덴 예테보리 파룬궁수련생들은 시 중심 쿵스포르츠아베뉜(Kungsportsplatsen)에서 연공하는 동시에 파룬궁 박해 원흉인 장쩌민(江澤民)을 고발하는 연대서명을 받았다.

현재 전 세계 총 28개 국가와 지역에서 200만 명을 초과하는 시민들이 중국공산당 전 우두머리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 범죄를 고발했다. 파룬궁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17년간의 박해 중에서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의 사악한 본질을 확실히 알게 됐다.

'图1:瑞典哥德堡的学员们在市中心举办弘法活动,图为学员们在集体炼功'

스웨덴 예테보리 파룬궁수련생들이 시 중심에서 진상 알리기 활동을 개최해 단체 연공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다가와 자료를 가져가거나 서명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대상 생체 장기적출 저지와 반(反)박해를 지지했다.

'图2:在当天的弘法活动中,很多人都主动的拿取资料并和学员交谈'

당일 활동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다가와 자료를 가져갔고 아울러 파룬궁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图3:了解了真相的人们主动的签名支持反活摘、支持反迫害'

진상을 안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서명해 생체 장기적출 반대와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했다.

퇴직한 한 치과의사는 손자와 손녀를 데리고 파룬궁을 소개하는 전시판 앞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를 진지하게 읽었다. 파룬궁수련생이 다가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5장 공법을 가리키며 말했다. “현재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며 마음의 고요함입니다.”

이란에서 온 또 다른 여성은 자연요법 간호사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 앞에 다가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 공법은 어디에서 배울 수 있나요? 오늘 마침 당신들이 여기에 있었기에 제가 당신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3/3388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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