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샌프란시스코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1월 14일 밤,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폭로해 ‘피바디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휴먼 하비스트’가 유명한 스탠포드 대학의 벡텔 국제센터에서 상영됐다.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 50여 명이 찾아와 관람했다. 상영회가 끝난 후 관객들 중 어떤 이는 중국공산당이 살아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해 이윤을 얻는다는 끔찍한 사실에 경악했고,학자들은 중국공산당의 생체 적출은 사실이고 게다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으며 마땅히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공동으로 이 죄악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년 11월 4일 밤,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 범죄를 폭로해 ‘피바디 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휴먼 하비스트’가 스탠포드 대학에서 상영됐다. 상영회가 끝난 후 관객들은 어떻게 하면 중국공산당의 장기적출 죄악을 저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토론했다.
심장이식 전문가 전 조수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은지금도 발생할 것”
8년에 걸쳐 촬영된 다큐멘터리 ‘휴먼 하비스트’는 ‘피바디상’을 포함한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상영회가 끝난 후 NTD 시사평론가 란수(藍述)는 현장 관객들과 ‘휴먼 하비스트’에 관련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강제 생체적출로 인한 피해자는 현재 영상에서 추산한 4만에서 6만 명을 훨씬 초과하며 실제 인원은 최대 백만 명 이상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장이식 전문가 노먼 에드워드 셤 웨이의 전 조수 제프 샤피로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은 사실이며 지금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포드 대학 부속의학센터 긴급의료 수송처 주임이며 미국 장기기증 재단 발기인 제프 샤피로는 말했다. “제 옆에 앉은 관객은 입을 크게 벌리고 당신이 한 말을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공산당의 장기적출은 사실이며 게다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샤피로는 일찍이 스탠포드 대학의 유명한 심장이식 전문가이며 심장이식의 아버지로 존경받는 노먼 에드워드 셤 웨이 의사의 조수였다. 그는 줄곧 장기이식계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장기이식 현황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
당일 밤 샤피로는 변호사 업계에서 25년간 종사하고 있는 부인 마리아와 함께 ‘휴먼 하비스트’를 관람했다. 그는 말했다. “저는 미국인들에게 알려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마땅히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흉부외과 교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며 이런 죄악이 지속하게 하지 말아야”
스탠포드 의대 박사 허우좡후이옌(後莊惠燕)은 ‘휴먼 하비스트’를 관람한 후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죄악에경악을 느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일은 알고 있었지만 (중국공산당이) 산채로 장기를 적출하는 이런 무서운 일은 몰랐습니다. 예전에 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을 한다는 것은 들었지만 정말로 이렇게 잔인할지 몰랐습니다.”
스탠포드 대학 의대 흉부외과 교수 토마스 버돈은 말했다. “저는 심장과 이식의사로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모두 사실이다.)
스탠포드 의대 흉부외과 교수 토마스 버돈은 말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대량의 사실을 폭로했고 저는 심장이식 의사로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딸과 부인과 함께 관람했는데 그들에게 이 문제를 더욱 깊이 알려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버돈 교수는 이어서 말했다. “이 다큐멘터리(휴먼 하비스트)는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문제를 심도 있게 알려줍니다. 마땅히 계속해 나가야 하며 사람들에게 이런 죄악이 계속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휴먼 하비스트’ 다큐멘터리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두 번째로 상영됐고 적지 않은 관객들이 관람 후 모두 도움의 손길을 보내려 했으며 공동으로 중국공산당의 만행을 저지하려 했는데 그 중에는 퇴직 프로그램 개발자 빌 올슨도 포함한다. 그는 말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 주위 친구들,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일체 정보를 전하는 것입니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8/3378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