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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단체 뉴욕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참가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차이쥐 뉴욕 종합보도) 2016년 11월 11일, 뉴욕시 제97회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등장했다. 매년 약 2만5천여 명이 퍼레이드에 참가해 지난해와 같이 뉴욕 파룬궁수련생들은 요청으로 이번 대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미 13년간 연속 참가하는 것이다.

파룬궁 진용은 방대했고 다채로웠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세계는 진선인(眞善忍)이 필요하다’ 등 중, 영문으로 된 대형 현수막이 5번가 거리에서 나부꼈고 색채가 밝은 복장과 깃발은 깊은 가을의 맨해튼을 밝게 물들였으며 각 민족 관광객들은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구경했다.

'图1~6:法轮功学员参加纽约市第九十七届老兵节游行'

뉴욕시 제97회 ‘재향군인의 날’ 퍼레이드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

7가지 색 비단이 복음을 전하다

힘 있는 북소리, 정연한 발걸음, 소박하고 우아한 푸른색 당나라 복장을 한 장관인 천국악단이 나타나자 곧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진선인이 쓰인 큰 초롱을 들고 중국 전통 한족 복장을 입은 궁녀들은 우아하고 단정했고, 빨주노초파남보의 7가지 색 깃발팀은 위풍이 당당했으며, 하늘 높이 휘날리는 ‘진선인’이 쓰인 큰 깃발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파룬따파하오’가 쓰인 꽃배는 색깔이 아름다웠으며, 연공팀은 정연하게 파룬궁 공법을 시연했고 요고 소리는 기쁨이 넘쳤다.

장관이고 평화로운 파룬궁 팀은 제5번가 거리에서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고 오색찬란함 속에서 ‘파룬따파하오’, ‘진선인’의 복음을 떠들썩한 맨해튼 제5번 거리에 전파했다.

활동 조직자 이룽(易蓉)은 말했다. “우리는 이번에 3백여 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천국악단, 깃발팀과 요고팀을 보여주어 ‘재향군인의 날’에 풍채를 더해 기쁩니다. 동시에 또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맨해튼 각 민족들에게 가져다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미국 재향 군인 서비스 센터는 매년 모두 파룬궁수련생들을 초청해 퍼레이드에 참여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우리의 대열은 아름답고 장관이며 사람들에게 바른 에너지를 가져다주며, 또 한편으로는 주최 측이 우리 ‘진선인’의 가치를 매우 인정한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우리의 신앙에 대한 추구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관중이 칭찬 “매우 뛰어납니다”

맨해튼 제5번 거리 양옆에서 파룬궁 퍼레이드 대열을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매우 즐거워했다. 가게 사장 오도는 말했다. “저는 만약 일하지 않는 다면 그들과 함께 걸을 것입니다. 저는 그들(파룬궁 팀)을 보면 기쁩니다!”

관중 산토스는 파룬궁 팀을 칭찬했다. “매우 출중하며 뛰어납니다.” 어린이 바스마는 찬탄하며 말했다. “매우 기뻐요. 매우 뛰어나요!”

문장발표: 2016년 11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3/3376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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