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더샹 독일 뮌헨 보도) 2016년 유럽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하러 온 30여개 나라의 근 1천여 명 파룬궁수련생들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일련의 활동을 개최했다. 시 중심 마를린 광장을 포함하여 오데온 광장, 님펜 부르크 궁전 앞에서 단체 연공했고, 중국 대사관 앞, 마를린 광장, 오데온 광장 및 막스 요셉 플라츠에서 대형 집회를 개최했으며 또한 뮌헨을 가로지르며 3시간 동안 대형 퍼레이드도 개최했다. 목적은 독일 및 세계 각지 시민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진상과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죄악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11월 5일, 파룬궁수련생들이 오데온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다.
11월 5일, 시민들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오데온 광장에서의 집회에 관심을 갖다.
11월 5일, 유럽파룬궁 수련생들의 독일 뮌헨에서의 대형 퍼레이드
이런 일련의 활동은 독일 시민과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경악하게 했고 그중에는 중국대륙 관광객들도 있었다. 사람들은 잇달아 자료를 받으며 파룬궁 진상을 알 수 있기를 희망했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박해 및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천인공노할 죄악을 안 후 정보 부스에 찾아가 서명해 파룬궁수련생들의 반박해 성원 및 중국공산당의 죄악을 저지했고 또한 많은 중국 대륙사람들은 현장에서 중국공산당의 각종조직에서 탈퇴하기도 했다.
독일 전문가 “서양사회에서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과 관련해 일깨워야”
독일 IT의학 데이터통계 전문가 아르네 슈워츠 박사는 지난 8년간 줄곧 중국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동시에 서양 국제제약회사가 제공한 장기이식 약물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했다. 그는 5일간 집회와 퍼레이드에 참가했고 아울러 전체 노정을 함께 했다. 그는 집회 발언에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범죄는 서양사회와 매우 큰 관련이 있다며, 한 방면으로는 서양 제약회사가 중국에 제공하는 이식용 약물이며 또 다른 방면은 미국, 영국, 호주와 독일 등 나라에서 매우 많은 중국 장기이식 의사들이 교육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IT의학 데이터 통계 전문가 슈워츠가 집회 발언에서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것은 독일과도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슈워츠는 말했다. “독일에서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행위를 폭로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한 것이며 공개 장소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언론에서도 보도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곳에 와 이 활동을 성원하며 또한 제 연구결과를 발표해 이런 일이 독일에서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는 또 자신에게 많은 파룬궁수련생 친구들이 있다고 말했다. “저는 파룬궁의 효과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주었는데 중국의 극도로 어려운 조건에서도 도덕수준 ‘진(眞)·선(善)·인(忍)’을 실제 행동에 옮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박해가 홀시당하는 것은 정말 매우 큰일”
판매 업무에 종사하는 뮌헨에 거주하는 요르그 얀치케는 파룬궁수련생들의 퍼레이드를 본 후 말했다. “퍼레이드는 저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유럽)각지에서 이곳에 와 사람들의 관심을 호소하는데 그들은 매우 평화로웠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박해가 얼마나 무서운 지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일부 민족, 종교 등 차별 혹은 박해의 일에 대해 홀시하는데 이런 박해가(진선인 수련으로 박해당하는 것) 사람들의 홀시를 당하는 것은 정말로 매우 큰일입니다.”
뮌헨에 거주하는 요르그 얀치케는 오데온 광장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대형 퍼레이드를 보고 말했다. “이런 박해가 홀시당하는 것은 매우 큰일입니다.”
라케 부부는 바이에른 캄 시에서 온 교사다. 이들은 박해저지 청원서에 서명한 후 부인이 말했다. “저는 매우 놀랐고 반드시 서명해야 합니다.” 그녀의 남편도 말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치관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며 만약 이런 가치관에 충돌이 발생했다면 사람들은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저지 청원서에 서명한 라케 부부
디자이너 사라 도르켄왈드는 막스 요셉 플라츠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촛불 집회를 보았다. 그녀는 서명한 후 말했다. “제 생각에 돈을 벌기 위해 강제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매우 심한 일입니다. 이는 인권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그녀는 우연히 이곳을 지났는데 만약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렇게 시선을 끌지 않았다면 지나쳤을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매우 평화로웠고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를 알려주며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좋은 일입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 가부좌하고 촛불을 밝혀 밤을 지새우는 것을 본 기업 고문인 베르네 람케와 부인은 모두 박해저지 청원서에 서명한 후 말했다. “저는 일찍이 생체 장기적출에 관해 들은 적이 있기에 서명했습니다. 저는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료를 잘 보관할 것입니다.” 그는 또 파룬궁수련생들은 매우 평화로우며 수련생들이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견지해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독일 시민, 파룬궁수련생이 진술하는 중국공산당의 박해 진상을 귀 기울여 듣다.
휠체어를 탄 한 노인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저지 청원서에 진지하게 서명하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1/3375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