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일본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0월 30일 일본 히로시마 중앙공원에서 개최된 ‘평화와 사랑’의 다문화 국제교류축제행사에 초청받아 참가한 현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시민들로부터 열띤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단체연공으로 5장공법을 소개했다.
‘평화와 사상‘이라는 주제의 다문화 교류축제행사가 개최된 중앙공원에는 수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는데, 행사장은 종일 성황을 이루는 가운데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열띤 환영 속에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무대에서 5장 공법의 시연을 보여주고 동작을 가르쳐주었으며, 파룬궁수련생들의 전용 부스에서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연꽃 모양의 종이접기도 보여주는 등 각종 진상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행사장에는 21개의 분야별 부스가 설치됐지만, 파룬궁 전용 부스만이 유독 눈에 띄었는데, 부스 앞에는 시민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이었으므로, 잠깐 사이에 두 묶음의 전단이 동이 날 정도였다. 부스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의 진상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기쁜 마음으로 연공을 배우겠다고 했다.
파룬궁수련생이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자, 많은 사람이 연공을 배우겠다고 했다.
파룬궁 진상을 알고 나서 기뻐하는 사람들
원문발표: 2016년 11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2/3371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