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탕언 인터뷰 보도) 2016년 10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 수련 심득교류회 전야, 파룬궁수련생들은 샌프란시스코 시청광장에서 단체 연공을 하고 장관이고 신성한 ‘파룬도형’ 인각을 새겼다. 성대한 행사에 함께 참가한 여러 민족 파룬궁수련생들은 인터뷰 받을 때 그들이 이 활동에 참가한 공동 느낌은 세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알리고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라고 했다.
서양인 수련생, 의사마저 믿기 어려운 변화
지금 뉴욕에 살고 있는 루마니아에서 온 도리안 필립은 보석 상인이다. 2014년 친구가 그에게 링크를 보내주어 그는 운좋게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원래 그에게는 심혈관 질병 등 많은 병이 있어 아주 여위고 허약했으며 늘 울었다. 매일 사는 것이 고통스러웠고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몰랐다. 그는 솔직하게 예전에 사는 것이 아주 고통스러웠고 우울했다면서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의 병은 빨리 나아 아주 홀가분했고 괴롭지 않아 아주 즐거웠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과 집중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그의 의사마저 이런 신기한 변화를 믿기 어려워했다.
루마니아 파룬궁수련생 도리안 필립이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 와 다른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리고 본인이 대법에서 심신의 혜택을 받은 이야기와 중국대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 진상을 알리러 했다.
담배와 술을 끊고 류머티즘이 약 쓰지 않고 낫다
대만 린 부부는 파룬궁을 수련해 혜택을 많이 받았다면서 감격했다.
대만 신베이시에서 온 린씨는 퇴직하기 전 서비스업을 경영했다. 린씨 부부는 2003년 친구 소개로 파룬궁을 배웠다. 그는 공법을 배운 후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담배와 음주 습관을 끊어버리고 성격도 더 좋아졌으며 수년간 있었던 류머티즘도 약을 쓰지 않고 나았다. 부부는 수련해 혜택을 많이 보았다면서 감격했다. 그들은 이런 활동에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운 정보를 전할 수 있어 아주 기뻐했다.
홍콩의 류 씨 “전 세계 수련생들과 함께 이런 대형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고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홍콩에서 온 류씨는 퇴직 전엔 초등학교 교사였다. 1997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가정이 화목해지고 친구, 동료와의 사이가 아주 좋아졌으며 몸도 건강해졌다. 류 씨는 해마다 미국 동부와 서부 활동에 1년에 2번씩 참가한다. 그는 “전 세계 수련생들과 함께 이런 대형 진상 알리기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고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서양인 수련생, 타인을 선하게 대해 사이가 좋아지다
프랑스 파리에서 온 크리스토프 플레차로는 극장 무대 담당자다. 파룬궁을 배운지 9년 되는 그는 파룬궁을 배운 후 몸과 정신이 다 홀가분해졌고 매일 즐거웠다. “이전에 저는 저만 생각했는데 파룬궁을 배운 후 다른 사람을 선하게 대하고 다른 사람을 관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동료, 친구 및 부모와의 사이가 더 좋아졌습니다. 수련한 후 저는 모든 일은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감각은 정말 좋습니다.”
프랑스파룬궁수련생 크리스토프 플레차로가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이번에 활동에 참가한 플레차로와 다른 수련생들은 이런 활동은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인식하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 받는 진실한 정황을 알게 하는 좋은 방식이고 중국관광객에게 중국대륙 이외 세계 곳곳에서 모두 자유롭게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좋은 방식이라고 여겼다.
반신불수가 될 뻔했던 사람이 ‘전법륜’을 보고 새 삶을 얻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온 후 씨는 1995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2004년에 미국에 왔다. 파룬궁을 배우기 전 그녀는 거의 반신불수 상태였다. 중국대륙에서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사회에는 각종각양 기공이 있었지만 그녀는 모두 배우러 가지 못했다. 처음 ‘전법륜’ 책을 보았을 때 그녀 몸에서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과거 20년 동안 심장병 병력이 있었고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손가락 관절이 모두 변형돼 손가락을 벌릴 수 없었으며 허리 양측 신경에 염증이 생겨 거의 반신불수가 됐는데 책을 보는 과정 중에 몸에 있던 모든 병들이 뒤집어 나와 앉을 수도 없고 누울 수도 없었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이 책을 견지해 보았는데 3일 만에 무슨 병이든 다 사라졌다. 후씨는 원래 매일 진통제를 먹지 않은 날이 없었고 통증을 덜려고 호르몬 주사도 맞았다. 아프지 않은 느낌이 어떤 것인지 몰랐던 그녀 몸에서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그녀는 진정하게 생명의 의의를 알았다.
거의 반신불수가 될 뻔했던 후씨는 ‘전법륜’을 보고 새 삶을 얻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씨는 두 번째 문화대혁명이 온 느낌을 받았다. 그런 적색 테러는 형용할 수 없었다.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중독된 사람들은 파룬궁을 오해하고 그녀를 보면 적을 대하듯 했으며 그녀와 접촉하지 않았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후씨는 하루도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 랴오닝성에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대형 인각을 만든 역사 사진도 찾아 볼 수 있는데 당시 공안국은 이 사진에 따라 직장에 가서 사람을 붙잡았다. 후씨 과학연구부서에는 당시 파룬궁 수련을 하는 사람이 백여 명이 있었는데 후씨의 상사가 그녀를 보호했다.
2001년 모든 소식이 봉쇄된 데다 천안문 분신 가짜뉴스를 조작해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장기간 중국공산당의 세뇌를 받아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하게 알지 못하고 거짓말을 믿었다. 후씨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다. 2004년 어느 우연한 기연으로 미국에 온 그녀는 진상 신문과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10여 년간 점점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고 파룬궁에 대한 태도도 냉담하던 데에서 점차 지지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78세 내과의사가 진상을 계속 알리다
인각 활동이 끝난 후 현장에 남아 계속 진상을 알렸다. 후베이 우한에서 온 말라 씨는 올해 78세인데 국내에서 원래 내과의사였다. 미국에 유학 갔던 아들이 중국에 돌아올 때 ‘전법륜’을 그녀에게 소개해 파룬궁을 배웠다. 말라 씨는 50살 이후 관상동맥경화증, 류머티즘, 허리디스크, 기관지염 등 많은 질환이 있어 겨울이 되면 끊임없이 기침했고 여름이면 선풍기를 켤 수 없었으며 많은 약을 먹었다.
말라 씨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모든 병이 다 나았다. 어느 날 거울을 비춰보다가 그녀는 눈 아래 처진 살도 없어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진 것을 발견했다. 얘기를 나눌 때 활기찼고 기력이 왕성해진 말라 씨는 주중 3일간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매번 차타는 시간만 해도 4시간 걸리지만 그녀는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자료 배경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는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이 창시하신 불가(佛家) 수련 대법이다. 수련자는 우주 특성 ‘진·선·인’에 동화됨에 따라 마음이 선해지고 몸이 건강해지며 고층의 경지로 반본귀진할 수 있다. 파룬따파는 1992년에 전해진 이래 전 세계 1억 명의 사람들이 심신상 이로움을 얻었고 도덕성이 올라갔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30/3370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