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더샹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도) “이걸 반드시 기념으로 찍어두어야 한다.” 젊은 샌프란시스코 주민 리키 킹은 방금 서명한 서명용지를 들고 스스로 사진을 찍었다. 그것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을 저지하는 서명용지였다. 2016년 10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청광장에서 2천여 명 파룬궁수련생이 집회를 열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호소하는 장소에서 벌어진 장면이다.
2016년 10월 25일, 2천여 명 파룬궁수련생이 샌프란시스코 시청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하고 박해 원흉을 사법처리하라고 호소하다.
샌프란시스코 주민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은 전 세계 사람들이 다 가만두지 않을 것”
샌프란시스코 주민 리키 킹은 손으로 방금 서명한 ‘생체장기적출 저지’ 서명용지를 들고 스스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리키 킹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을 생체 장기적출한 범죄 사실을 안 후 아주 분개하며 즉시 저지 서명을 했다. “이는 아주 중요합니다.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강제로 적출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은 절대로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이는 인권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 사람은 중국공산당을 다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중국공산당은 인권 박해를 반드시 중지해야 합니다.”
그는 중국어 파룬궁 진상 자료를 일부 가져가 중국어를 아는 친구에게 주겠다고 했고 또 장쩌민 고소에 관한 자료가 더 있는지를 물으면서 가져가 배포하겠다고 말했다.
며칠 째 샌프란시스코 곳곳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의 그림자를 볼 수 있었다. 그들은 현지 시민이나 관광객에게, 특히 중국대륙에서 온 관광객에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다. 적지 않은 중국대륙 관광객과 현지 중국인들도 파룬궁수련생의 퍼레이드와 집회를 보면서 얼굴에 웃음을 띠었다.
생체 장기적출은 “불성실하고 아주 잔인하고 파쇼적”
미국에 관광 온 중국대륙 퇴직 간부 황씨는 23일 시청광장에서의 파룬도형 인각활동을 보고 파룬궁은 중국공산당이 선전한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 질병을 제거하고 심신 수련하는 것이며 ‘진선인’을 강조한 것으로서 나쁠 것이 없다면서 파룬궁은 관용하고 사람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그가 예전에 접촉했던 파룬궁수련생은 다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전에 직장에 파룬궁 수련을 하는 모범 근로자가 있었는데 아주 성실하고 다른 사람을 잘 대했고 일요일에도 일하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전에 넘어져 다쳤는데 직장에서 그녀에게 5천 위안의 보조금을 준 것을 그녀는 모두 기부했습니다. 이후에 610사무실은 직장에 그녀가 파룬궁(수련생)이라고 그녀를 처리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지도자도 파룬궁(수련생)이었는데 두 사람은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나는 ‘당신은 왜 현지 깡패를 단속하지 않고 이 두 사람을 해치려합니까?!’고 말했습니다.”
생체 장기적출 사실에 대해 황씨는 중국공산당이 이렇게 하는 것은 “불성실하고 아주 잔인하고 아주 파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이 이런 평화적인 방식으로 호소하는 것은 옳은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퇴직 의사 윈체스터와 부인은 방금 성당에서 나온 후 파룬궁수련생을 만나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한 진상을 들었다. 그들은 말했다. “이는 정말 아주 두려운 일입니다. 너무 괴로운 일입니다!” 그들은 흔쾌히 중국공산당 악행을 저지하는 곳에 서명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의사입니다. 줄곧 약물치료를 하지 않고도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았고 저 혼자 가부좌도 하면서 모종 법문의 수행을 시험하면서 줄곧 이런 방법을 찾았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에게 파룬궁 수련은 간단하면서도 비용이 들지 않은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그들은 관심을 보이면서 연공장에 가서 공법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진상을 안 사람이 울먹이다
독일 파룬궁수련생 토비아스 피아스토우스키는 퍼레이드 경로에 있는 사람들이 파룬궁 진상 자료를 잘 받아가는 것을 보고 기뻐했다.
독일 파룬궁수련생 토비아스 피아스토우스키는 보훔에서 왔다. 그는 대학에서 동양 경제를 배웠다. 퍼레이드를 할 때 자료 배포를 책임졌는데 도로변 관중의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사례는, 처음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를 잘 몰랐던 한 여성이 차츰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산채로 적출한 사실을 알고 울먹인 사실이다. 토비아스는 말했다. “대부분 사람들이 파룬궁수련생이 진상 자료를 주어 고맙다면서 아주 우호적이었고 제가 그들에게 알려준 진상을 열심히 들었으며 흥미를 갖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3년 전, 토비아스는 인터넷에서 파룬궁 정보를 보고 수련을 시작했다. “저는 정신적인 것에 아주 흥미를 가졌습니다. 어느 날 파룬따파 웹사이트를 찾아 ‘전법륜’을 다운 받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멈추지 않고 책을 다 읽고 사이트에 있는 연공 동작을 가르친 영상물에 따라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고 제 형제와 함께 연공장에 갔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부터 토비아스는 아프지 않았다. 13, 14살 때 등에 상처를 입어 늘 아팠는데 지금 가끔 아플 때 연공하기만 하면 즉시 아무 일도 없었다. “저는 정말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이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는 진상을 알려주고 싶고 더 많은 파룬궁수련생을 알고 싶습니다. 독일에도 (파룬궁수련생) 퍼레이드가 있긴 하지만 규모가 이렇게 크지 않습니다. 이 퍼레이드는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 수련생들이 중국인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길 바라다
3명의 베트남계 파룬궁수련생이 샌프란시스코 집회에서 만났다.
세 명의 베트남계 파룬궁수련생도 25일 집회 현장에 있었다. 투 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왔고(좌), 탄은 독일에서 왔으며(우), 피터 트란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탄은 1998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파룬궁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차츰 수련의 의의를 깨달았다. 수련한 후 그는 다시는 담배를 피우지 않았고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변화가 아주 컸다. 근 20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는데 아주 건강했다. 정신상에서도 매일 새로운 변화가 생겨 점점 상황이 좋아졌다. 그는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왔다고 말했다.
투 쾅은 일부러 하노이에서 샌프란시스코 법회 및 관련 활동에 참가하러 왔다고 말했다. 3년 전, 한 친구가 그에게 ‘전법륜’ 한 권을 주었는데 다 읽은 후 그는 수련을 시작했다. 이전에 그는 많은 법문을 배웠지만 늘 알맞지 않다고 여겨 포기했는데 ‘전법륜’을 다 읽은 후 이것이 바로 그가 찾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중국인이 파룬궁 진상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꼭 한 번 파룬궁을 많이 알아보길 바랐다.
피터 트란은 2004년 호주에서 대학 다닐 때 파룬궁을 접촉하고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곳에 온 것은 파룬궁 활동을 성원하고 자료를 배포해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온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진상을 모르는 중국인이 진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파룬따파는 건강, 생활, 아니면 정신 측면에서나 다 좋고 아주 아름다운 것임을 알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7/3368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