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브라질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10월 9일, 남미의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 나라에서 온 일부 파룬궁수련생들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모여 ‘2016년 브라질법회’에 참가했다. 리훙쯔(李洪志)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법회에 축사를 보내셨고 아울러 축사에서 수련생들에게 “대법은 수련이고 대법제자는 수련인이기 때문에, 대법제자의 수련은 필수적인 것이다.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사명을 잘 완성할 수 있다”라고 알려주셨다.
‘2016년 브라질법회’가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다
고독은 결코 정진에 방해되지 않아
법회에서 회의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먼저 함께 법공부를 한 후 9명 수련생이 그들의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다.
남미는 수련생들이 분산됐기에 적지 않은 수련생들은 교류에서 모두 자신 주변에 수련생들이 많지 않아 늘 고독함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수련생들은 각자 어떻게 견지해 나갔고 어떻게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 원칙으로 자신을 수련했는지 경험을 나눴다.
22세 청년 페드로는 오전에 인터넷에서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며 밍후이왕 문장을 읽고 그들을 도와 수련에서 정진하게 한 경험을 교류했다.
밍후이왕 문장을 번역하며 수련의 의지를 자극하고 강화
남미 파룬궁수련생 솔랑게는 교류에서 자신은 밍후이왕 문장을 번역하며 자신의 수련을 제고했고 가정 분위기 역시 이로 인해 개선됐으며 처음에 대법을 격렬히 반대하던 남편이 현재 태도가 바뀌었고 12세 딸도 최근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아울러 이번 법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브라질 수련생 마테우스는 대법을 수련한 후 자신이 어떻게 점차 명리를 담담히 하고 파룬따파의 원칙으로 일을 처리했는지 교류했는데 이는 그를 성숙하고 부지런하게 변모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밍후이왕 문장 번역을 통해 각국 파룬궁수련생들의 수련과 반박해 상황 및 각국 정부가 중국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에 관한 태도 등 정황을 알게 됐다. 그는 대학교에서 배웠던 정치학으로 브라질 국회의원들에게 박해 사실을 명백히 알리려 결심했고 아울러 이후 끊임없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색욕의 위험성을 인식하다
남미에서 사람들의 남녀관계는 보편적으로 매우 자유롭지만 대법수련생으로서 남녀 간의 교제는 다른 표준이 있다. 교류에서 두 명의 수련생이 그들이 색욕에 대해 인식한 후 수련해 제거한 경험을 나누었는데 색욕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 중 한 명은 상파울루에 거주하는 라파엘(28세)이다. 그는 자신이 색욕으로 범한 죄로 갑자기 중풍, 두 눈이 실명, 반신불수에 걸려 생명을 거의 잃을 뻔했던 경험을 나누었다. 제때에 잘못을 인식한 후 발정념하고 거기에 수련생들의 도움을 더해 회복은 매우 빨랐다. 그는 파룬따파의 힘에 감사를 표했고 사부님께서 그의 생명을 구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회의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들은 법회는 확실히 자신의 수련을 정진할 수 있게 했고 특히 사부님께서 법회에 보내신 축사를 읽고 반드시 자신의 수련을 더욱 잘해 합격한 수련인이 돼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신경문: ‘남미법회에 보내는 축사’
원문발표: 2016년 10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16/3363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