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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광장에서 관광객이 반(反)박해 지지 서명

[밍후이왕] 2016년 9월 11일 오후, 프랑스 파룬궁수련생들은 에펠탑 인권광장에서 진상 알리기와 서명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중국에서 파룬궁이 박해 받고 심지어 파룬궁수련생이 강제로 장기적출을 당한다는 사건을 알게 됐다. 선량한 사람들은 너무 놀란 나머지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감히 믿지 못할 정도였고, 모두 파룬궁 반(反)박해 지지서명을 하고 박해자가 응분의 처벌을 받길 바랐다.

图1-4:二零一六年九月十一日下午,法轮功学员在巴黎铁塔下的人权广场,进行讲真相和征签活动。许多游客驻足了解真相,并签名支持法轮功学员反迫害。

2016년 9월 11일 오후, 프랑스 파룬궁수련생들은 파리 에펠탑 인권광장에서 진상 알리기와 서명활동을 진행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이해하는 한편 파룬궁 반(反)박해에 지지 서명했다.

한 시민은 생체 장기적출의 진상을 안 후 아주 놀라며 말했다. “저도 서명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우 놀랐는데 이러한 일(생체 장기적출)이 존재한다는 것을 감히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중국의 좋은 면, 문화, 음식과 사람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그곳에서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이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로써 사람을 매우 슬프게 합니다. 히틀러는 사람을 죽이는 살인광이지만 그는 사람의 장기를 갖고 돈을 벌지는 않았죠.”

전직 간호사였던 한 여성은 말했다. “나는 이런 유형의 학살(생체 장기적출)이 존재하지 않는 줄로 알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사상을 허용하지 않는 것도 일종의 감금이고 정신과 영혼을 속박하는 것입니다.”

프랑스 남부에서 온 지오바니 씨는 체육실에서 근무한다. 체육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중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사람들을 도와준다. 그는 말했다. “우리는 유럽에서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생체 장기적출이란 잔인한 야만적 행위를 여태껏 들은 적이 없습니다. 1945년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한 아주 많은 관련 자료를 읽어 보았고 또 다하우(Dachau) 강제수용소에 가보았어도 오늘과 같은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늘 이런 사실을 들으니 정말로 너무 슬픕니다. 나는 한마디 말도 나오지 않고 슬프기만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모두 살 권리가 있기에 살인자는 반드시 그 죄악을 갚아야 합니다. 이것은 틀림없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장래에는 꼭 갚아야 합니다.”

그는 또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다만 수련을 위해서인데 이와 같은 잔혹한 고문을 받다니, 너무 무섭습니다. 저는 어린이도 연루될 수 있다고 상상하는데 그들은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도움이 몹시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들을 구하러 가야 합니다. 유럽에서 이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나는 아주 기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적어도 자그마한 양심이 있으면 이러한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고통은 모든 사람을 관통할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사람에게 연루됐을 때 그 사람은 그런 고통의 정도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불공정하고 도덕이 없습니다.” 이어서 그는 마지막으로 또 말했다. “우리의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용기를 북돋워주고 싶습니다. 계속 나서서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관광객 중에 중국에서 온 관광객도 있었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진상신문을 요구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전시판을 보고 사진까지 찍었다. 어떤 중국 관광객은 파룬궁 수련생의 권유로 삼퇴(三退: 3가지 공산당 조직 탈퇴)했다. 세 명의 중국 관광객은 삼퇴를 한 후 파룬궁 수련생에게 “앞으로 중국은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1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지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4/3347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