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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대학 동아리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파룬궁 친구’에 가입하다

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8월 31일 뉴욕시 퀸즈 커뮤니티 대학(Queens Community College)에서 연례 학생 동아리 행사가 개최되었다. 전시회를 보러 온 대학생들이 끊임없이 북적거렸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이 학교의 학생들이 올해 만든 동아리 ‘파룬궁 친구’도 전시회에 참가했다.

대범하고 눈에 띄는 ‘파룬궁 친구’ 동아리의 전시 테이블은 전시에 참여한 50개 동아리 중 가장 눈에 띄었다. 중국의 오랜 수련에서 기원 된 파룬궁과 ‘진선인(眞善忍)’의 보편적인 이념에 마음이 이끌린 여러 민족의 대학생들은 전시 테이블에 다가와서 문의했다. 많은 사람은 파룬궁수련생들이 17년 동안 견지해온 평화적인 반박해 감동했다. 사람들은 생체장기적출을 저지 서명 용지에 분분히 서명했다. 약 40명이 ‘파룬궁 친구’ 동아리 가입을 신청했으며, 약 30명이 앞으로 파룬궁에 관해 더 많이 알아보기를 원하며 연락처를 남겼다.

'图1:展位前听学员介绍功法和签名制止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的学生络绎不绝。'

학생들이 전시 부스 앞에서 수련생이 소개한 공법 설명을 듣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저지 서명에 끊임없이 참여하다

'图2:大家在向同学们介绍法轮功时的欢心一幕。'

수련생들이 학생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할 때 기뻐하는 모습

‘파룬궁 친구’ 전시 테이블에는 정교한 자료와 아름다운 작은 연꽃이 가득 배열되었고, 남색 게시판 주위에는 여러 가지 빛깔의 풍선이 달렸으며, 두 수련생이 중국 전통 복장을 하고 있었다. 젊은이의 순정하고 평온함, 부스의 특이한 아름다움이 온 운동장을 아름답게 하였으며, 떠들썩한 교정에 맑은 샘 같은 평온함과 상쾌함을 가져다주었다. 이는 ‘파룬궁 친구’ 동아리가 퀸즈 커뮤니티 대학에 처음 선보인 것이다. 청년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선인(眞善忍)’의 종자를 뿌린 것이다.

활동이 시작되기 전에 학교 친구 중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전시 부스를 보고 분분히 발걸음을 멈추었다. 한 중국인 부인은 파룬궁수련생이 꾸린 동아리라는 말을 듣고 기뻐하며 진상 소책자를 받았다.

한 남학생은 파룬궁 진상 자료와 작은 연꽃을 가져간 후 또 돌아와서는 생체장기적출 저지 서명 용지에 서명하고는 신청서에 이름을 적은 후 진지하게 “남색 큰 게시판을 보고 나는 내가 돌아와서 해야 할 첫 번째 일이 바로 당신들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라고 했다. 가기 전에 그는 이 일을 그의 친구들에게 꼭 알려 그들도 파룬궁을 알아보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한 여학생은 수련생의 소개를 들은 후 전시 테이블 앞을 3번 왕복하면서 많은 진상 자료를 가져다 그녀의 학우들에게 주었다. 한 중국인 부인은 삼퇴 소책자를 받은 후 웃으면서 “나는 공청단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보세요. 그때 내가 얼마나 현명했습니까!”라고 했다. 그녀는 잠시 후 세 번째로 부스에 와서 정교한 작은 연꽃을 받고는 기뻐하며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갔다. 학교의 두 여경(女警)도 관심이 많았다. 그녀들은 부스에 다가와 언제 어떻게 가부좌를 배울 수 있는지를 물었다.

'图3:精心布置好摊位后六位年轻的法轮功学员合照'

정성 들여 부스를 차린 후 6명의 젊은 파룬궁수련생이 함께 사진을 찍다

짧은 점심시간에 정식으로 ‘파룬궁 친구’ 가입을 신청한 사람이 약 40명이었으며, 또 약 30명이 이후 더 많이 알아보려고 연락처를 남겼다. 몇 페이지나 되는 생체장기적출 저지 서명 용지를 보고 타오(陶) 학생은 크게 감동하여 “내가 그들에게, 내 어머니가 내가 1살 때 노동교도소와 세뇌반에 납치되어 박해받았다고 알려주자 그들은 모두 아주 놀라워하며 좋은 사람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박해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정의를 위해 나선 것을 보고 나는 우리가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라고 했다.

한(韓)이라는 학생은 한 교수에게, 더 많은 사람이 수련․가부좌하는 심신의 혜택을 나누고 동시에 중국에서 잔혹하게 박해받고 있는 수련인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박해를 폭로하여 더 많은 사람이 박해저지를 성원하게 하는 것이 동아리를 만든 목적이라고 소개했다. 이 교수는 크게 찬성하고 지지하면서, 힘을 다해 ‘파룬궁 친구’ 동아리를 도울 것이라고 했다.

문장 발표: 2016년 9월 9일
문장 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9/3341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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