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명혜 호주기자 보도) 2016년 9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가 멜버른시청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법회가 끝난 후 전국 각지에서 온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법회에 참여한 감수를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에 감격했고 법회의 장엄함과 신성함에 감동됐으며 “안으로 찾다”의 법보가 현시한 신성한 위력을 진감하였고 교류 중에서 수련생들의 진실함에 격려를 받았다. 그들은 정법의 제일 관건적인 스퍼트 단계에서 서로 비학비수하며 더욱 정진하여 사명을 완수하고 조사정법하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함을 감수했다.
2016년 호주법회 현장
진 여사는 법회에서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고 나서 자신에 대한 감촉이 매우 크다고 했다. 그들은(심득 발표자들) 모두 밖에서 찾지 않고 안으로 찾는다. 특히 우리 지역의 협조인이 안으로 찾음은 정말로 진실하고 깊이가 있어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이번 법회에서 심득체험을 듣고 자신의 긴박감이 커졌으며 진정으로 안으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미 협조인이 어디가 좋지 않다는 것을 잊어버렸는데 이전에는 내려놓지 못하였고 그 협조인이 안으로 찾기만을 기다렸다. 만약 우리가 합심하여 협력하고 마음을 내려놓고 자기를 잘 수련하며 안으로 잘 찾고 사람 구하는 일을 하면 무슨 일이든 다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이전에 했던 말들을 생각해보니 어떤 때는 당문화였지 진실한 말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꼭 진(眞)을 수련하고 정말로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지 협조인을 수련시키는 것이 아니다.
예(芮) 여사는 자기의 감수를 말하였다. 많은 수련생이 오늘 말한 체험은 모두 안으로 찾고 착실히 수련하고 일마다 자기를 수련하는 것이다. 그 수련생이 말한 소업(消業)하는 노년 수련생을 도와 의복을 씻는 중 어떻게 하나하나 집착심을 버렸는지의 과정도 그랬고 어린(젊은) 수련생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의 이런 진수(眞修)한, 착실한 수련체험을 듣고 자신의 수련이 아주 착실하지 못함을 느꼈다. 오늘 수련생들이 수련 과정 중에서 부딪쳤던 좌절과 마난은 모두 교훈이고 나에게 참조가 되는 것이다. 곧 비학비수하는 것이다. 나는 얼마 남지 않은 수련과 조사정법과정 중 착실하게 자신의 매 하나의 마음을 수련하고 앞으로 일마다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대조하겠다. 오늘 더욱이 수련의 엄숙성을 체험했는데 자기의 수련을 놓고 장난쳐서는 안 된다. 돌아간 후 나는 수련을 적극적으로 제일 첫 자리에 놓고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심성을 지키며 진정으로 수련인의 심태·상태로써 중생구도의 일을 하겠다.
양 여사는 감동하여 말하였다. 이번 법회는 나를 진감하게 했는데 수련생들이 ‘안으로’ 찾는 것을 말하면 나는 감촉을 받았다. 왜냐하면, 자신은 ‘안으로 찾는’ 것이 너무 차하기 때문이다. 수련생들이 교류 중의 발표에서 하나하나의 집착심을 찾을 때 나도 다 가진 느낌이었다. 특히 남을 깔보는 마음, 수련생을 관용하지 못한 것을 말할 때 나의 마음을 건드렸다. 특히 노년 수련생이 암으로 인해 행운하게 법을 얻어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하는 마음은 나의 마음을 건드렸고 불학회 협조인의 교류는 그의 진심이 느껴져 나를 아주 감동하게 했다. 수련생들의 교류에서 나는 눈물이 났다. 그들의 교류는 정말로 진실했는데 마치 이런 일들이 모두 나의 신변에서 발생하여 직접 감수하는 것 같았다. 그들의 집착은 나도 다 가진 것인데 그들의 감수, 그들의 심장을 도려내고 뼈를 도려내는 듯한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은 아주 작은 일까지도 모두 나 자신에게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법을 수호하고 수련환경을 수호하는 것을 마치 일을 하는 것처럼 하고 마치 세인이 그 일을 잘하려고 하는 것과도 같은데 이것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잘못된 것은 안으로 찾지 않는 것이다. 나도 이런 경험이 많다. 수련생들의 진정한 교류를 듣고 정말로 수확이 크다. 법회장소에서 나는 법회에 참여한 심득교류를 써내려는 마음이 생겼다.
서양인 마크는 말했다. 오늘의 신성한 법회는 조사정법의 최후단계에서 내가 응당 제고할 부분이며 또 내가 어떻게 더욱 순정하게 사람 구하는 일을 잘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전에 내가 많은 일을 했고 또 할 능력이 있더라도 말이다. 오늘 진정한 교류를 듣고 나는 더욱 순정하게 진아(眞我)를 찾을 수 있었다. 앞으로 나는 마음과 머리를 써서 조사정법하는 일을 잘하고 더욱 효과적으로 중생을 구도하겠다. 그래야만 대법제자의 칭호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청년 뉴턴은 말했다. 매번 수련생들의 교류를 들으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게 되고 더욱 빨리 또 많이 자신을 제고하게 된다. 많은 사적인 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진정으로 사람 구하는 일을 더욱 잘할 수 있다. 돌아가서 우선 세 가지 일을 착실하게 하고 사심을 제거하고 자기를 잘 수련해야만 진정으로 사람 구하는 일을 잘할 수 있다. 오늘 어떻게 낡은 세력의 교란과 파괴를 부정하는지를 배웠다. 우리는 사람 구하는 일에서 오직 법공부를 잘하고 내가 특별하다는 마음을 제거해야 하며 일을 하는 중에서 곤란에 부딪칠 때는 무조건 무사의 마음으로 함께 일하는 수련생과 협조하여 효과적으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쏘(蘇) 여사는 수련생들의 교류는 모두 자신에게 좋은 참조라고 했다. 화인들에게 “3퇴“를 권하는 수련생이 유람지에서 진상을 모르는 화인에게 질책당할 때 그들이 어떻게 안으로 찾았고 자신을 개변하며 더욱 자신을 잘 닦았는지 좋은 참조가 됐다. 또 집착심이 없으면 바깥의 마당도 좋게 변하기에 자신도 곧 그런 환경 속에 용해되는 것이라고 했다. 법공부하면서 이런 이치를 알았지만 실천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었는데 오늘 교류를 듣고 나서 방향이 잡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앞으로 전화로 화인을 구하는 일을 더욱 잘할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8일
문장분류: 해외의 창>법회보도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8/3341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