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보스턴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6년 9월 5일 뉴잉글랜드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가 보스턴 근교에서 열렸다. 17명의 동서양 파룬궁수련생들이 사부님께 대한 감격과 안으로 찾으며 정념을 강화하고 심혈을 기울여 착실하게 수련하면서 사람을 구한 심득 체험을 나누었다.
성실한 교류는 많은 수련생의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발언한 수련생은 주위에서 익숙하면서도 묵묵히 수련하는 수련생들이었다. 수련생들은 그들이 이렇게 어려운 경험이 있고 성공적으로 관을 넘을 줄은 생각지 못했다면서, 상대 수련생의 장점을 보고 포용하는 마음이 커졌고 자신과의 격차를 찾았으며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더욱 감격했다고 말했다.
‘2016년 뉴잉글랜드 파룬따파 수련 심득교류회’ 현장
션윈을 홍보하는 중에서 착실하게 수련
극장에서 전단지 배포를 하는 한 협조인 수련생이 올 3월 포스터를 발송할 때 처음 연속 10여 시간 운전하는 일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말했다. “줄곧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 호강하며 생활하던 저에게 이것은 거대한 돌파였습니다. 저를 강인해지게 했고 독립적이며 자신감이 들게 했으며 점차 사람의 껍질에서 벗어나 신으로 향하게 했습니다.”
한 청년 수련생은 본인이 대법 속에서 성장한 체험을 교류했다. “저는 내심이 냉담한 사람이었습니다. 내심으로부터 자신을 개변하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마케터 역을 맡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기만 하면 정말 너무나 싫었지만 조사정법하려면 자신의 선호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좋아하지 않아도 좋고 사람들과 교제하기 싫어하고 마케터에 능하지 않아도 저는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1996년에 어머니와 함께 대법에 들어선 다른 한 청년 수련생은 본인이 티켓 판매 과정에서 집착심을 닦은 과정을 말했다. “저는 말을 빨리 했고 인내심이 부족했습니다. 저와 함께 티켓 판매에 안배된 분은 아주 침착한 수련생이었는데 상대방이 아무리 조급해도 그의 침착한 해설을 들은 후면 결국 티켓을 샀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동작은 느슨하게·천천히·둥글게(緩·慢·圓)’라는 연공 요령이 연상됐습니다. 그 후부터 저도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인내심을 갖고 상대방의 문제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최근 한 차례 활동 부스에서 한 부부가 시간문제 때문에 교향악단 티켓을 살 수 없었지만 션윈을 진심으로 존경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결과를 추구하는 마음을 닦아버렸는지 교류했다. 그녀는 득실을 내려놓고 그들이 티켓을 살 것인지 집착하지 않고 션윈 그림책을 소개했는데 그들은 즉석에서 내년 션윈 공연 티켓 두 장을 구매했다.
회사에 출근하는 한 수련생은 교류에서 법을 실증하는 것과 직장 일을 바로 잡은 관계를 말하면서 사실 두 가지를 다 지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번은 그가 션윈을 소개하는 연설회에 가려고 했는데 회사 프로젝트 마감일과 충돌이 생기게 됐다. 그는 전자를 선택했는데 당일 저녁 이 클럽의 한 회원이 고가 표 8장을 구매했다. 그런데 이튿날 그는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며칠 해도 진전이 없던 그 회사 프로젝트 난제를 순조롭게 해결했다. 마감일까지 완성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프로젝트가 이틀 앞당겨 완성됐다.
수년간 션윈 보급에 참여한 한 수련생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녀는 예를 들었다. “부스를 차릴 때마다 저는 다음 날 사용할 전단지, 좌석 표, 천막, 책상, 의자, 고무줄과 같은 설비가 다 구비됐는지를 검사했습니다. 이런 검사를 하지 않으면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신수련생이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하다
전립선암에 걸렸던 한 신수련생이 법회에서 발언했다. 그는 연공장에서 수련생들과 법을 읽고 연공한 후 전립선암 지표가 3.7에서 0.1로 내려갔다고 말했다. 한번은 연공 교육 영상을 볼 때 사부님께서 연공 동작을 보고 신기한 경험을 했다. 한동안 몸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을 받았으며 상당히 뜨거운 열기가 두 종아리에 주입된 것 같았는데 아주 신기했다고 말했다.
직장 일 속에서 심성을 제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한 수련생은 본인이 직장일 속에서 심성을 닦은 체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늘 주위의 한 직원과 마찰이 있었는데 한 번은 주위 속인들이 또 그녀에 대해 뒷얘기를 할 때 그녀는 웃으면서 옆을 지나갔는데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그날 저녁 정공을 연마할 때 그녀의 다리는 솜 같았고 희고 반짝이는 에너지가 중간에서 그녀를 감싼 것 같았다. 이후에 이 직원이 또 그녀를 냉대할 때 그녀는 사부님의 가르침이 생각났고 본인 앞에 서 있는 이 생명은 내가 소중히 여겨야할 생명이지 나를 잘 대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고 인식했다.
난관에 부딪혔을 때 본인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떠올리는 것이 아주 중요
한 수련생은 본인이 법을 얻은 지 12년 동안 난관에 부딪혔을 때 정념을 유지하고 본인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교류했다. 몇 년 전, 션윈 공연 무대 뒤에서 도구를 옮길 때 몸에 이상하게 빽빽한 많은 작은 붉은 종기와 물집이 생겼는데 몇 년 후 그가 션윈 티켓 상담 전화를 받을 때 길에서 또 침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났다. 그날 그는 상담전화를 받지 않고 발정념만 했는데 이튿날 붉은 종기가 하나도 나지 않았다. 이 관을 넘은 후 그는 시시각각 본인을 수련인으로 여겨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고 이 일념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한 수련생도 유사한 체험을 교류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바닥에 쓰러졌고 검은 대변을 보았는데 그는 자신이 연공인이기 때문에 그 속에 빠져서는 안 되고 예전처럼 션윈 홍보를 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어느 날 저녁 잠 잘 때 그는 호흡을 할 수 없었는데 아주 위급할 때 사부님을 생각하고 사부님에게 목숨을 구해달라고 빌었고 결국 잠시 후 나았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9/334197.html